날짜선택
  • 코너 몰린 볼리비아 대통령 “재선거 수용”

    코너 몰린 볼리비아 대통령 “재선거 수용”

    20일 넘게 이어진 대선 불복 시위에 볼리비아의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이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거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주요 도시 경찰까지 모랄레스 대통령에게 항명을 선언하고 반정부 시위에 가세하며 시위가 격화하자 더 이상 버티지 못한 것이다. 2006년 대통령에 취임…

    • 2019-11-11
    • 좋아요
    • 코멘트
  • 룰라 前대통령 석방, 활동 재개…중남미 핑크 타이드 부활하나

    룰라 前대통령 석방, 활동 재개…중남미 핑크 타이드 부활하나

    “그들에게 말하고 싶다, 내가 돌아왔다.” ‘남미 좌파의 아이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전 브라질 대통령(74)이 8일 석방됐다. 지난해 4월 부패 혐의로 수감된 지 1년 7개월 만. 룰라 전 대통령은 석방 다음날인 9일 자이로 보우소나루 현 브라질 대통령에 대한 반격을 …

    • 2019-11-10
    • 좋아요
    • 코멘트
  • 브라질 ‘좌파 아이콘’ 룰라 전 대통령, 1년6개월만에 석방

    브라질 ‘좌파 아이콘’ 룰라 전 대통령, 1년6개월만에 석방

    뇌물 혐의로 2심에서 징역형을 받고 구금 중이던 브라질의 ‘좌파 아이콘’ 룰라 다 실바 전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1년 6개월만에 석방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2심 판결만으로 구속해선 안 된다며 ‘조기 수감’ 규정을 뒤집은 연방대법원의 전날 판결에 따른 일이다. 룰라 전 대통…

    • 2019-11-09
    • 좋아요
    • 코멘트
  • “美, 칠레와 내년 1월 APEC 정상회의 공동 개최 논의”

    “美, 칠레와 내년 1월 APEC 정상회의 공동 개최 논의”

    미국과 칠레 정부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내년 1월 미국에서 공동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11일(현지시간) 알려졌다. 당초 APEC 정상회의는 이달 중순 칠레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칠레 정부가 현지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이유로 취소했다. 로…

    • 2019-11-08
    • 좋아요
    • 코멘트
  • “최저임금 月54만원 보장” 민심 달래기 나선 칠레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이 6일 최저임금 인상 관련 법안을 국회에 제안했다. 지난달 6일 ‘지하철 요금 50원 인상’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로 한 달 넘게 사회 전반이 극도의 혼란에 빠지고 16, 17일 예정됐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도 취소됐다. 그럼에도…

    • 2019-11-08
    • 좋아요
    • 코멘트
  • 멕시코서 1만5000년전 인류가 만든 매머드 덫 발견

    멕시코서 1만5000년전 인류가 만든 매머드 덫 발견

    멕시코 인류학자들이 1만5000년전에 인류가 매머드( mammoth)를 사냥하기 위해서 만든 2개의 매머드 덫을 발굴해 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멕시코 국립인류학 및 역사연구소 소속 학자들은 쓰레기 매립지로 사용되어 오던 지역의 땅 한 곳을 발굴하던 중에 이 구덩이(함정)…

    • 2019-11-07
    • 좋아요
    • 코멘트
  • 멕시코 마약조직 총격에 미국인 일가 9명 사망

    멕시코 마약 조직의 무차별 총격으로 어린이 6명 등 미국과 멕시코 복수국적인 일가족 9명이 숨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마약 카르텔에 대한) 전쟁을 벌이고 그들을 지구상에서 쓸어버려야 할 때”라며 멕시코의 ‘마약과의 전쟁’에 개입할 뜻을 밝혔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4일 …

    • 2019-11-07
    • 좋아요
    • 코멘트
  • 멕시코 도로서 한낮 매복 총격…어린이 6명 포함 미국인 9명 숨져

    멕시코 도로서 한낮 매복 총격…어린이 6명 포함 미국인 9명 숨져

    4일(현지시간) 오후 멕시코 북부 치와와 주와 소노라 주를 잇는 한적한 시골 도로를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석 대가 무차별 매복 총격을 받았다. 이 사건으로 운전을 하던 여성 3명과 차에 탄 어린이 6명 등 미국과 멕시코 복수 국적의 일가족 9명이 숨졌다고 뉴욕타임스(NYT…

    • 2019-11-06
    • 좋아요
    • 코멘트
  • 불붙은 칠레 시위 진압 경찰

    불붙은 칠레 시위 진압 경찰

    4일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던진 화염병으로 몸에 불이 붙은 경찰관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달 6일 지하철 요금 30페소(약 50원) 인상으로 촉발된 이번 시위는 칠레 정부의 잇따른 유화책에도 불구하고 연일 격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최소 20명이 사망한 것으로 …

    • 2019-11-06
    • 좋아요
    • 코멘트
  • 멕시코 마약갱단에 어린이 포함 미국인 9명 집단 살해

    멕시코에서 미국인들이 집단으로 살해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5일 로이터 등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멕시코 북부 소노라주에 거주하는 모르몬(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신자들로서 결혼식 참석을 위해 차량으로 이동중 집단 사격을 받고 최소 9명이 숨졌다. 총격은 마약 갱단이 가한 것으…

    • 2019-11-05
    • 좋아요
    • 코멘트
  • 분노 대폭발한 중남미…반정부 시위 ‘3주째’ 계속

    남미 최빈국 볼리비아에서부터 가장 부유한 나라 칠레까지. 중남미를 뒤덮은 격렬한 반정부 시위가 어느새 3주째를 맞았다. 볼리비아에서는 13년 넘게 집권 중인 대통령이 대선 개표 조작 논란에도 승리 선언을 강행하자 분노한 시민들이 뛰쳐나왔고, 대중교통 요금 인상에 촉발돼 시위가 시작…

    • 2019-11-05
    • 좋아요
    • 코멘트
  • 칠레 반정부시위 계속…장기화로 경제성장 저해 우려

    칠레 반정부시위 계속…장기화로 경제성장 저해 우려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월요일인 4일에도 반정부 시위가 계속돼 수천명이 복지정책 개선 등을 요구하며 경찰과 충돌했다.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라며 연일 시위를 벌이고 있는 시민들에게 정부는 몇 주일 째 계속되는 장기 시위로 인해 나라의 경제 성장이 큰 지장을 받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

    • 2019-11-05
    • 좋아요
    • 코멘트
  • 反이민 극우정당 ‘복스’ 스페인 제3당 약진 유력

    反이민 극우정당 ‘복스’ 스페인 제3당 약진 유력

    스페인이 10일 조기 총선을 앞둔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 어느 정당도 과반을 확보하지 못한 채 극우 정당이 약진할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 스페인 일간지 엘파이스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총선에서 어느 정당도 과반을 확보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 …

    • 2019-11-05
    • 좋아요
    • 코멘트
  • 아들이 사고로 숨지자 며느리와 결혼한 시아버지

    아들이 사고로 숨지자 며느리와 결혼한 시아버지

    멕시코의 한 중견 정치인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들의 부인, 즉 며느리와 사랑에 빠져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멕시코 현지 매체인 ‘엘 디아리오 유카탄’은 멕시코에서 두 번이나 시장을 지낸 유력 정치인인 라울 오리우엘라 곤살레스가 지난달 18일 죽은 아들의 부인인 발레리아…

    • 2019-11-04
    • 좋아요
    • 코멘트
  • 12조원 트럼프 장벽, 12만원 전동톱에 뚫렸다

    12조원 트럼프 장벽, 12만원 전동톱에 뚫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0억 달러(약 11조6700억 원) 예산을 들여 세운 반이민 국경장벽이 단돈 100달러(약 11만6700원)짜리 전동 톱에 뚫렸다. 민주당의 강한 반대를 무릅쓰고 밀어붙인 국경장벽 정책에 구멍이 난 가운데 국토안보부는 벌써 5번째 수장이 들어서는 등 갈…

    • 2019-11-04
    • 좋아요
    • 코멘트
  • 멕시코 인권위 “무연고 발굴시신 3만구 적체…시신 위기”

    멕시코 인권위 “무연고 발굴시신 3만구 적체…시신 위기”

    멕시코 국가인권위원회는 10월 31일 (현지시간) 신원이 파악되지 않거나 유족이 찾아가지 않은 시신들이 3만구나 적체되어 있으며 아직 유골의 인원수조차 계산해 내지 못하고 있는 해골들이 전국의 모든 시신안치소에 쌓여 있다고 발표했다. 정부기관인 국가인권위가 이런 발표를 한 것은 …

    • 2019-11-01
    • 좋아요
    • 코멘트
  • 칠레APEC 취소로 이어진, 지하철요금 50원 인상 ‘나비효과’

    지난달 6일 지하철 요금 30칠레페소(약 50원) 인상으로 촉발된 칠레의 반정부 시위가 유례없는 국제 정상회의 취소로까지 이어졌다. 이달 16, 17일 수도 산티아고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시위 여파로 전격 취소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 2019-11-01
    • 좋아요
    • 코멘트
  • 칠레 APEC 회담 취소에…“美中 정상, 브라질서 만날 수도”

    칠레가 국내 소요사태를 이유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을 취소하자 미중 정상이 브라질에서 만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1일 보도했다. SCMP는 다음 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브라질을 방문하기로 돼 있다며 도널드…

    • 2019-10-31
    • 좋아요
    • 코멘트
  • 영부인→대통령→부통령… 아르헨티나 ‘에비타의 부활’

    영부인→대통령→부통령… 아르헨티나 ‘에비타의 부활’

    27일 실시된 아르헨티나 대선에서 중도좌파 연합 ‘모두의전선’ 후보인 알베르토 페르난데스(60)가 승리했다. 28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28일 오후 10시) 개표가 97% 진행된 가운데 페르난데스 후보는 48.1%를 득표해 40.4%를 얻은 중도우파연합 ‘변화를위해함께’의 후보…

    • 2019-10-29
    • 좋아요
    • 코멘트
  • 수그러들지 않는 칠레 국민들의 분노…“공짜 아니라 평등을”

    수그러들지 않는 칠레 국민들의 분노…“공짜 아니라 평등을”

    남미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 중 하나인 칠레가 지하철 요금 30페소(약 50원) 인상을 계기로 전국적인 시위에 휩싸였다. AP통신은 27일(현지시간) 칠레 사태는 단지 지하철 요금 문제가 아니라고 보도했다. 빈부 격차 심화와 공공 서비스 부실이 만들어낸 총체적인 사회 구조의 모순에 국민…

    • 2019-10-28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