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25만명 상회…美 이어 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족과 2차 파동을 겪고 있는 브라질에서 첫 확진 사례가 확인된지 1년만에 누적 사망자가 25만명을 넘어섰다. AFP통신은 브라질 보건당국을 인용해 브라질의 누적 코로나19 사망자가 25만1498명으로 집계됐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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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족과 2차 파동을 겪고 있는 브라질에서 첫 확진 사례가 확인된지 1년만에 누적 사망자가 25만명을 넘어섰다. AFP통신은 브라질 보건당국을 인용해 브라질의 누적 코로나19 사망자가 25만1498명으로 집계됐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멕시코의 마약왕 ‘엘 차포’ 호아킨 구스만(64)의 아내 엠마 코로넬 아이스푸로(32)가 미국에서 마약 밀매 혐의로 체포됐다. 22일(현지 시간) 미 법무부가 엘 차포의 32세 연하 아내 코로넬을 코카인, 헤로인, 마리화나, 메스암페타민 등의 수입에 공모한 혐의…

페루 수도 리마에서 15일 한 남성이 산소탱크 충전소 앞에 길게 늘어선 산소탱크들 옆에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중남미에서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직접 의료용 산소를 사다 날라야 할 만큼 산소 품귀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는…

1990년대 아르헨티나 경제에 빛과 그림자를 모두 남긴 대통령 카를로스 메넴이 14일(현지 시간) 별세했다. 향년 90세. AP통신 등에 따르면 메넴은 최근 건강 상태가 악화했고 요로감염으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애도를 표하고 …

페루에서 중국 국영 제약사 시노팜(중국의약집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페루는 이날 오전부터 시노팜 백신의 접종을 실시하고 우선 접종 대상자인 의료진을 상대로 주사를 시작했다. 페루는 지난해부터 시노팜 백…

지난달 30일 남미 페루 툼베스의 검문소에서 베네수엘라 난민 소년이 여행가방에 기대 고개를 숙인 채 울고 있다. 가족과 함께 국경을 넘으려다 발각돼 구금을 앞두자 소년은 울음을 터뜨렸다. 페루는 베네수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지 않지만 경제난과 정치 불안정에 지친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인…

남미 에콰도르에서 방송 진행자 에프라인 루알레스(36)가 대낮에 살해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민심이 들끓고 있다. 레닌 모레노 대통령이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지만, 사건이 루알레스가 준비한 부패 스캔들 보도와 관련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28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루알…
멕시코는 20일(현지시간) 미국과 멕시코 사이 국경장벽 건설을 중단한 조 바이든 신임 미국 대통령의 결정을 환영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마르셀로 에브라도 멕시코 외무장관은 이날 트위터에서 “멕시코는 장벽 건설 종료와 DACA(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및 이중 시민권 획득에 우호적인…

중미 온두라스에서 빈곤과 실업, 범죄 등을 피해 미국으로 향하는 이민자들이 16일(현지 시간) 과테말라 치키물라의 한 고속도로를 무리지어 걷고 있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이 행렬은 9000명 이상으로 늘었으며, 수천 km를 걸어 미국에 도착하기에 앞서 멕시코 국경을 넘는 데 성…
중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수입한 브라질 당국이 해당 백신의 예방 효과가 50.4%라고 밝혔다. 불과 5일 전에는 78%라고 발표해 중국산 백신 정보의 불투명성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2일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브라질에서 중국 국영 제약…

남미 아르헨티나 북서부 살타 주에서 세계표준시(UTC) 기준 10일 오전 3시54분(한국시간 오후 12시54분)께 규모 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가 파악한 진원 깊이는 202.8km다.로이터통신도 이날 독일지질연구소(GFZ)의 발표를 인용해 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각국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미국 CNBC는 6일(현지시간)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와 관련된 의문점을 크게 4가지로 정리하면서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가 영국 변이보다 더 문제라고 지적했다. …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브라질이 파산 위기에 처했다”며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증폭시킨 언론 때문”이라고 말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 관저 앞에 몰린 지지자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나는 아무…

멕시코 보건부 차관이 ‘노 마스크’ 해변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미국 CNN방송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응을 총괄하는 휴고 로페즈 가텔 멕시코 보건부 차관은 지난 주말 오악사카주의 지폴라이트 해변가를 찾았다. 해변에 …
이스라엘에서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75세, 80세 남성이 각각 숨진 가운데, 이번에는 포르투갈 여성 의료진이 백신을 맞은 이틀 뒤 급사했다.영국 데일리메일은 4일 포르투갈 종양학 연구소 소아학과에서 근무했던 소냐 아세베도(41) 간호사가 지난달…

28일 남미 페루 수도 리마에서 열린 ‘희망 장터’에서 한 여성이 머리에 타조 알을 얹고 10달러짜리 씻김 의식을 받고 있다. 이 의식은 건강, 일, 사랑을 기원할 때 쓰인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사망자가 발생해 많은 페루인이 이 행사에 동참했다. 리…

아미우톤 모우랑 브라질 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현지 언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라질 부통령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모우랑 부통령이 오늘 오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관저에서 격리 중”이라고 발표했다. 브…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기존 코로나19보다 감염력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하며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에서도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24일 중국 환구시보에 따르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연방대와 국가컴퓨터과학실험실의 연구진이 협력해 브라질 내 코로나19 감염자가…

브라질 정부는 올해 11월 중 새로 창출한 공식 일자리의 수가 41만4556개로 5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오면서 1992년 이래 월별 최다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브라질 경제부 발표에 따르면 정부가 11월에 만든 공식 일자리는 실제로 153만2189개에 달…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65)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으면 악어로 변할 수도 있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마스크 착용이나 백신 접종에 거부감을 드러내왔던 그가 황당한 백신 부작용 가능성까지 언급한 것이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17일 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