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묘지서 제물 술 마실까 말까 ‘동전 던지기’…호주 인플루언서 기행 논란
일본 묘지에서 호주 관광객이 제물로 놓인 술을 마시는 영상이 퍼지며 현지 여론이 들끓고 있다. 경찰은 분묘 손괴죄 여부를 수사 중이다.
-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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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묘지에서 호주 관광객이 제물로 놓인 술을 마시는 영상이 퍼지며 현지 여론이 들끓고 있다. 경찰은 분묘 손괴죄 여부를 수사 중이다.

일본 후쿠시마현의 한 사찰에서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이른바 ‘금화수’ 현상이 21년 만에 다시 관측돼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5일 일본 현지 매체 TBS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후쿠시마현 모토미야시에 있는 이와카쿠산의 사찰 간카쿠지에서 황금색으로 빛나는 샘물이 발견됐다.해당 샘…

4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산 자동차 관세를 15%로 낮추는 내용의 미일 무역합의 이행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한국은 미국과 무역합의를 이루고도 여전히 25%의 자동차 관세를 물고 있어, 한국산 자동차의 가격 경쟁력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일본에서 한국인 남성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일본인 여성을 대학 기숙사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닛테레뉴스 등 현지 언론이 5일 보도했다. 일본 경시청에 따르면 한국인 남성 A(30) 씨는 지난 3월 도쿄 고다이라(小平)시에 있는 대학 기숙사에서 10대 일본인 여성을…

정부가 일본이 13일 개최하는 일제강점기 사도광산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위한 추도식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윤석열 정부에 이어 일본과의 미래지향적 협력과 과거사를 분리해 대응하겠다는 이재명 정부에서도 일본만 참석하는 ‘반쪽짜리’ 추도식이 될 전망이다. 외교부 관계자…

일본 도쿄를 중심으로 한 도심 아파트 월세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아파트 가격이 급등해 매매가 어려워지자 월세로 수요가 몰리면서다. 4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는 도쿄 및 오사카 등 도심지 아파트 임대료(월세)가 ‘위험수위’에 다다랐다고 보도했다. 닛케이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집권 후 주요 선거에서 모조리 패한 이시바 시게루(石破茂·사진) 일본 총리에 대한 당 안팎의 퇴진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2일 집권 자민당의 모리야마 히로시(森山裕) 간사장, 오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典) 정무조사회장, 스즈키 슌이치(鈴木俊一) 총무회장, 기하라 세이지(…

미국이 지난 5월 말 4개국 국방장관 회의 때 북한 비핵화 문제를 공동성명에 명기하는 것을 거부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3일 보도했다.닛케이는 이날 북·중·러 밀착을 다룬 해설 기사에서 “앞으로 상정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중·러에 휘둘리…

일본 지바현에서 10대 고교생이 삼촌을 살해하려고 된장국에 독초를 넣은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은 사건과 같은 날 발생한 여성 폭행 사건의 연관성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둘째 딸 김주애의 첫 외교 무대 등장에 외신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2일(현지 시간) 영국 BBC 방송은 한국 국정원을 인용해 “김주애는 김정은의 가장 유력한 후계자”라고 소개하고, “그가 북한 지도부에 의해 확인된 김정은의 유일한 자녀로 다른 자녀는 대…

일본 홋카이도의 한 도시락 전문점에서 판매한 도시락을 먹은 144명이 집단 식중독 증상을 보여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이 가운데 1명은 사망했다. 3일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홋카이도 중부 아사히카와시 보건소는 지난달 25일 시내에 위치한 배달 도시락점에서 판매한 치킨과 생선튀…

일본에서 한 여성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만난 ‘우주 비행사’를 사칭한 남성에게 속아 100만엔(약 940만원)을 편취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일본 매체 HBK는 2일 최근 삿포로에 거주하는 80대 여성이 로맨스 스캠(온라인 연애 사기)을 당해 100만엔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고…

일본 오키나와 앞바다 해저 동굴에서 대만인 2명이 스쿠버 다이빙을 하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일본 매체 NHK는 1일 오키나와현 온나촌 만자 해변 앞바다 해저 동굴 ‘스네이크 홀’에서 지난달 31일 대만인 관광객A씨(28)와 대만인 다이빙 강사 B씨(24)가 실종됐다가 결국 사망했다…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일본 외무상은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을 둘러싸고 “적절한 시기, 방식의 자세도 포함해 종합적인 검토를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3일 현지 공영 NHK에 따르면 쿠웨이트를 방문 중인 이와야 외무상은 전날 기자들을 만나 “우리나라(일본)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문…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가 2일 본인의 진퇴 여부에 대해 “적절한 시기에 결단할 것”이라고 했다. 간사장을 비롯해 자민당 당 4역은 지난달 참의원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지만 이시바 총리는 수리하지 않을 가능성도 내비쳤다. 총리 사퇴를 놓고 당내 보수파의 압박이 이어…

일본 집권 자민당이 2일 중·참의원 양원 의원총회를 열어 참의원(상원) 선거 참패 원인으로 당 전체 책임을 강조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시바 정권의 핵심 역할을 맡아온 당 집행부는 패배의 책임을 지겠다며 일제히 사의를 밝혔다.현지 공영 NHK와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자민당 참의원 선…

일본 언론이 도쿄에서 한국인 여자 친구를 살해하고 도주하다 붙잡힌 한국인 남성의 얼굴과 신원을 공개했다. 구금된 채 경찰 조사를 받는 한국인 남성은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산케이 신문과 요미우리 신문 등에 따르면 경시청은 2일 용의자인 한국인 박모 씨(30)의 살인 혐의에 대해 조사하…

1일 오후 1시35분께 도쿄도 세타가야(世田谷)구 노자와(野澤) 거리에서 “여성이 칼에 찔려 피투성이가 돼 쓰러졌고, 여성을 찌른 남성은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약 1시간반 뒤 끝내 숨졌다고 NHK와 지지(時事)통신 등 일본 언론들이 전했다. 숨진 …

일본 도쿄에서 한국 국적의 4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피해 여성은 한국 국적의 일본 영주권자로 현지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1일 주일대사관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쿄 경시청은 이날 오후 1시 35분경 “여성이 (흉기에) 찔리고 젊은 남성이 도…

일본 도쿄에서 1일 한국 국적의 40세 여성이 흉기 피습으로 중태에 빠졌다.교도통신, TBS 뉴스 등에 따르면 도쿄 경시청은 이날 오후 1시 35분쯤 “여성이 (흉기에) 찔리고 젊은 남성이 도주했다”는 신고를 받았다.현장에서는 도쿄 세타가야구 고마자와 다이가쿠역에서 북동쪽으로 약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