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천마리 쥐떼 바글바글…호주 날씨 이변이 낳은 저주
호주의 한 지방에서 쥐의 개체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더선 등 외신은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한 농장 창고에서 발견된 수천 마리의 쥐떼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주먹보다 큰 검은 쥐들이 셀 수 없이 모여있…
-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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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한 지방에서 쥐의 개체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더선 등 외신은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한 농장 창고에서 발견된 수천 마리의 쥐떼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주먹보다 큰 검은 쥐들이 셀 수 없이 모여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사태에 초기 방역에 성공하며 낮은 감염자 수를 유지해 온 대만에서 최근 지역사회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방역 당국은 이에 규제 강화에 돌입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최근 수도 타이베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육관이나 도서관 등 공공…

탯줄도 채 떼지 않은 신생아를 쓰레기 봉투에 싸 유기해 사망에 이르게한 20대 싱가포르 부부가 2년 만에 경찰에 체포됐다고 AFP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싱가포르 경찰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지난 2019년 2월 대만에서 태반과 탯줄도 채 떼지 않은 신생아를 쓰레기 봉투에 싸 유기해 …

코로나 방역 모범국으로 평가받아온 대만에 지난 11일 뚜렷한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6명의 새로운 집단 감염 사례가 나타나 비상이 걸렸다. 정부가 다음날 코로나 19 경계를 3단계로 조정될 수 있다고 밝히자 주가 시장도 폭락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천스중 대만 보건 장관은 12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인도의 갠지스 강에는 화장을 하지 못한 수십 구의 시신이 떠내려오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와 비하르 국경 근처 갠지스 강에는 유기된 시체 수십 여구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인도의 한 젊은 배우이자 온라인 블로거가 코로나19로 사망하기 전 인도의 열악한 상황을 폭로하는 영상을 찍었다. 10일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의 배우 라훌 보라가 지난 1일 인도 뉴델리에 있는 한 국립병원에서 입원 9일 만에 숨졌다. 라훌의 아내 조티 티와리는 이날 …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자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다음달 영국에서 열릴 예정인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불참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도 외교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보리스 존슨 총리가 G7 정상회담에 특별 초…

미얀마 군부가 지난 2월 1일 쿠데타를 일으킨 지 정확히 100일이 지났다. 그 사이 미얀마 시민들은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 거리로 나섰지만 유혈진압 참상은 끔찍하다. 12일 AFP통신과 미얀마 정치범지원협회(AAPP)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으로 쿠데타 반대 시위 희생자는 …

11일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의 한 은행 앞에서 현금을 인출하려는 시민들이 바닥에 앉아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월 1일 쿠데타 발발 후 사실상 국정이 마비된 여파로 금융권의 현금 보유액 또한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주요 금융사들은 현금 인출 한도를 낮추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가택연금된 아웅산 수지 국가고문이 오는 24일 수도 네피도의 특별 법정에 직접 출석해 재판을 받는다. 아웅산 수지는 지난 3개월간 화상회의 형태로 재판을 받아왔다. 11일 이라와디와 미얀마 나우 등에 따르면 미얀마 네피도 자부티리 지방법원 판사는 전날 공판에…

코로나19를 예방한다는 이유로 소똥을 온몸에 바르는 인도인들에 대해 의사들이 다른 병을 퍼뜨릴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1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 서부 구자라트 주에서는 일부 힌두교도가 소 보호소를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 온몸에 소똥을 바르고 있다. 소를 생명과 대지를 상징…

친중 성향으로 유명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보내주는 것과 남중국해를 둘러싼 영유권 분쟁은 별개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잇따른 친중 행보로 자국민의 반발을 산 것을 의식한 발언으로 보인다.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 발발 100일(11일)을 앞두고 40대 저항시인이 군경에 끌려가 신문을 받은 지 하루 만에 주검으로 돌아왔다. “혁명은 심장에 있다”고 노래했던 이 시인의 시신에는 장기가 제거되고 없었다고 시인의 아내가 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시인 케 티(45·사진)는 8…

말레이시아 정부는 10일 코로나19 변이에 인한 감염자가 급증하자 이를 억제하고자 새로운 봉쇄조치를 전국에 도입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정부는 이날 코로나19 변이 확산으로 의료제도가 중대한 시험을 받을 정도라고 밝히면서 이에 추가 록다운 조치를 발령한다고 발표했다.…
인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만에 40만 명 밑으로 떨어졌다고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인도 보건부 자료에 따르면 이날 일일 확진 36만6161명, 사망자는 3754명이다. 하루 사망자는 이틀 연속 4000명 이하를 기록했다. 누…
인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8일까지 나흘 연속 40만 명을 넘은 가운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총공사비 약 2조 원대 규모의 대형 건설 프로젝트를 강행해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고 CNN이 9일 보도했다. 총리 관저와 국회의사당을 짓는 공사다. 2019…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한 고교 인근에서 8일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68명이 사망하고 165명이 다쳤다. 테러 현장 한쪽에 모아놓은 희생자들의 가방과 책 등을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사망자 대부분은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여고생들이었다. 카불=AFP
미군의 철군 작업이 시작된 아프가니스탄의 한 고등학교 인근에서 8일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해 현재까지 최소 68명이 숨지고 165명이 다쳤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배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사망자 대부분이 여고생이어서 안타까움을 더한다. 미군 철수 후 혼란이 격화할 아프간 상…

인도양의 작은 섬나라 몰디브에서 8일(토) 현 국회의장인 모하메드 나시드 전 대통령이 폭발물 공격을 받아 중상으로 병원에 옮겨졌다. 나시드 전대통령(53)은 급히 두부, 가슴, 복부 및 사지 등에 큰 수술을 받았으며 9일 가족들과 통화했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유탄이 심장 바로 옆…

인도의 일일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4일 연속 40만명 이상을 기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 보도했다.인도의 여러 주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엄격한 규제를 실시하고 있지만, 신규 확진자 수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인도 보건부에 따르면 일일 신규 감염자 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