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수영장에 주차했어?”…호주서 수중 침몰 차 미스터리
호주 시드니 교외 지역에서 차량이 주택 수영장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현지시간) 인도 프리프레스저널에 따르면 지난 20일 시드니 교외 지역에서 길거리에 세워져 있던 도요타 승용차가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했다. 운전자는 차량을 제어하지 못했고, 인근 주택으로 돌진해 수영장 유리…
-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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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교외 지역에서 차량이 주택 수영장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현지시간) 인도 프리프레스저널에 따르면 지난 20일 시드니 교외 지역에서 길거리에 세워져 있던 도요타 승용차가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했다. 운전자는 차량을 제어하지 못했고, 인근 주택으로 돌진해 수영장 유리…

태국 이민청은 지난 9월 태국을 거쳐 미얀마로 갔다가 살해된 벨라루스 모델 겸 가수 베라 크라브초바(여∙26)의 마지막 영상을 공개하며, 피해자가 태국에 있는 동안 납치된 게 아니라고 강하게 일축했다. 이민청은 베라가 태국을 떠나기 직전의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베라가 태국에…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 도로에서 남성 시신이 자루에 담긴 채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온라인 사기 조직과의 연관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며, 용의 차량을 추적하고 있다.


“지난 10년은 한국과 아시아가 ‘문화 외교’의 언어로 영국과 소통해온 기간이었습니다. 런던아시아영화제(LEAFF)는 아시아의 헤리티지를 잇는 영국 내 최대·최장수 아시아 영화제로 성장해왔습니다.” (전혜정 런던아시아영화제 집행위원장)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런던아시아영화제(LEAFF…

20일 홍콩 국제공항 활주로를 이탈한 뒤 바다에 빠진 에미레이트항공 보잉 747 화물기에 구조대원들이 다가가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출발한 이 화물기는 착륙 과정에서 활주로를 이탈한 후 차량을 들이받고 바다에 빠졌다.

필리핀 남부 산티아고에서 20일 규모 5.8 지진이 일어났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7시35분(한국시간 8시35분)께 산티아고 동남동쪽 93km 떨어진 해역을 강타했다.진앙은 북위 6.941도, 동경 127.343도이고 진원 깊이가 1…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금융 사기와 인신매매, 불법감금 및 고문 등을 주도한 ‘프린스 그룹’(Prince Group)이 국내 금융사에 900억 원 넘는 돈을 예치한 것으로 파악됐다.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 은행 중 캄보디아 프린…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세계 34위에서 올해 37위로 1년 사이 세 계단 내려갈 것으로 국제통화기금(IMF)이 내다봤다. IMF는 한국이 4년 내 40위 권 밖으로 밀려날 것으로 관측했다. 올해 38위서 35위로 올라갈 것으로 전망되는 대만과는 22년 만에 역전될 …

홍콩국제공항에서 착륙 중이던 화물기가 활주로를 벗어나 지상 차량과 충돌했다. 사고로 공항 직원 2명이 숨졌으며, 항공기 일부가 바다에 빠졌다. 당국은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군복 판매하는 곳 어디인가” 황당질문 올린 중국인 계정[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20/132594664.3.png)
한 누리꾼이 잃어버린 군복을 어디서 살 수 있냐고 묻는 황당한 게시물을 올려 뭇매를 맞았다. 해당 계정의 국가번호가 중국(+86)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작성자 A 씨는 16일 소셜미디어 ‘스레드’에 “나 군복을 잃어버렸는데 제주도에서 군복과 군화를 판매하는 곳이 어디인가?…

한국과 캄보디아 경찰이 20일 양자회담을 열고 최근 급증한 한국인 대상 스캠(온라인 사기) 범죄 대응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리안데스크(한인 사건 처리 전담 경찰관) 설치가 핵심 의제로 부상하면서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19일 경찰청에 따르면 유재성 경…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학생이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현지 당국이 중국인 3명을 검거했지만, 이들을 한국으로 송환해 재판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한국은 캄보디아와 체결한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라 송환을 요청할 수 있으나, 실제 인도 여부는 현지 정부의 판단과 외교 협의에 달려 있다.…

외국인이 한국에서 고액 건강보험 진료를 받고 곧바로 출국하는 ‘건보 먹튀’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5년간 고액 진료 후 출국한 중국 국적자가 41%였다.또 지난해 건강보험 ‘부정수급으로 적발된 외국인’은 1만 7087명으로, 중국인이 1만 2033명(70.7%)을 차지해, 건강보…

캄보디아에 ‘웬치(범죄단지)’를 차려놓고 외국인을 불법 감금해 온라인 사기(스캠)를 강요한 중국계 범죄조직 프린스그룹의 천즈(陳志·38) 회장이 자취를 감춘 것으로 파악됐다.17일(현지 시간) 캄보디아데일리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 정부가 지난 14일 프린스그룹에 대한 제재를 발…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학생이 범죄조직에 납치돼 고문 끝에 숨진 가운데, 태국에서는 한 외국인 여성이 인신매매 조직에 납치·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모델 제안을 받고 태국으로 건너간 벨라루스 출신 여성은 미얀마로 끌려가 장기가 적출된 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16일(현지 시간)…

경찰이 중국 단기 체류자의 국내 운전 허용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중국은 국제운전협약 미가입국이어서 국제면허 효력이 없지만, 경찰은 ‘임시 운전증명서’ 발급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국제 도로교통협약 미가입국16일 경찰청은 국정감사 보고서를 통해 “중국에서 …

태국에서 10살 초등학생이 같은 반 친구들에게 강제로 이마에 외설적인 단어와 그림 타투를 새겨지는 충격적인 학교폭력 사건이 벌어졌다.15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이 사건은 최근 태국 칸차나부리 지역의 한 초등학교에서 벌어져 지역 사회에 충격을 안겼다. 피해 아동인 카오(1…

캄보디아 경찰은 사이버 사기 조직에서 일했던 한국인 59명을 17일(현지시간) 강제 추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6일 AFP에 따르면 캄보디아 경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캄보디아 당국에 의해 구조됐거나 다른 범죄로 구금된 한국인 59명을 한국 대사관의 협조를 받아 본국으로 추방할 계획…

캄보디아 국가경찰청이 “한국 언론의 보도로 국민적 오해와 여론 혼란이 초래되었고 양국 법 집행 기관 간의 협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16일(현지시간) 더캄보디아차이나 타임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한국 언론이 캄보디아에서 22세 한국인 대학생이 살해된 사건을 최근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