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기상이변, 물바다된 말레이시아 [퇴근길 한 컷]](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2/20/110875816.1.jpg)
지구촌 기상이변, 물바다된 말레이시아 [퇴근길 한 컷]
서울을 비롯한 북반구 나라들은 대부분은 한파가 몰아치고 있지만, 동남아시아의 나라들은 폭우피해가 심각합니다. 2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외곽의 샤알람. 쏟아진 폭우로 온통 잠긴 도로를 주민들이 힘겹게 탈출하고 있습니다. 16일부터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말레…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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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기상이변, 물바다된 말레이시아 [퇴근길 한 컷]](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2/20/110875816.1.jpg)
서울을 비롯한 북반구 나라들은 대부분은 한파가 몰아치고 있지만, 동남아시아의 나라들은 폭우피해가 심각합니다. 2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외곽의 샤알람. 쏟아진 폭우로 온통 잠긴 도로를 주민들이 힘겹게 탈출하고 있습니다. 16일부터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말레…

16일부터 슈퍼 태풍 ‘라이’가 강타한 필리핀에서 19일 기준 최소 146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라이가 유명 휴양지인 중부 보홀주를 강타해 인명 피해가 더 컸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아서 얍 보홀주지사는 19일 “현재까지 최소 7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3명이 다쳤…

대만 야당 국민당이 집권 민진당의 주요 정책에 제동을 걸기 위해 18일 실시한 국민투표에서 4개 안건이 모두 부결됐다. 투표 직전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모든 안건의 통과가 예상됐지만 반중 정서를 등에 업은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막판 극적인 뒤집기를 이뤘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차이…

16일부터 슈퍼 태풍 ‘라이’가 강타한 필리핀에서 19일 기준 최소 146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라이가 유명 휴양지인 중부 보홀주를 강타해 인명 피해가 더 컸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아서 얍 보홀주지사는 19일 “현재까지 최소 7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3명이 다쳤고…

대만 정부 정책에 제동을 걸려 했던 국민투표에서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이끄는 정부와 여당이 승리했다. 국민투표 직전까지 발표된 각 종 여론조사를 뒤집는 결과여서 차이 총통의 ‘역전승’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투표 결과 가운데는 미국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어 대만 국…

말레이시아의 여러 지방에서 극심한 폭우가 계속돼 홍수가 발생하면서 수 천명의 주민들이 대피했다고 이스마일 사브리 야코브 총리가 18일 밤(현지시간) 발표했다. 지금까지 6개 주에서 총 1만 1384명이 대피소로 피신했다고 총리는 기자 브리핑에서 밝혔다. 또 앞으로도 약 160만명…

홍콩에서 보모가 무릎을 끓린 채 아이를 훈육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보모는 지나가던 행인에 “아이가 장난을 쳤기 때문”이라고 밝혔으나, “훈육이 아닌 모욕”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16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싱다오왕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경 지우룽탕의 한 거리에서 2…

2월 군부 쿠데타 이후 미국의 경제 제재로 달러화 결제가 중단된 미얀마가 달러 대신 중국 위안화를 공식 결제 통화로 사용하기로 했다. 미얀마의 경제위기 탈피 전략과 중국의 위안화 국제화 전략이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중국과 미얀마의 국…

세계에서 가장 큰 자연산 블루 사파이어 원석이 스리랑카 남부 라트나푸라에서 발견돼 최근 공개됐다. 스리랑카의 보석학협회장은 무게가 310kg인 이 사파이어 원석의 가치가 최대 1억 달러(약 1185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필리핀에서 오미크론 변이 첫 감염자 발생으로 당국이 많은 사람들이 밀집하는 것을 피하라고 경고한 가운데 강력한 태풍이 접근하면서 필리핀 남부와 중부에서 수만명이 안전한 곳을 찾아 대피하고 있다. 기상 통보관들은 시속 185㎞의 강풍과 230㎞의 돌풍과 함께 최소 250㎜의 많은 비를…
필리핀 당국이 16일(현지시간) 태풍 ‘라이’ 경고령을 내린 가운데 주민 4만5000명이 집과 휴양지로부터 피신했다. 16일 AFP통신에 따르면 필리핀 기상청은 이날 라이가 필리핀 중부와 남부 지역을 향해 시속 165km의 강풍을 동반하면서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이날 …

홍콩 상업지구 코즈웨이 베이에 있는 세계무역센터(WTC)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300명 이상이 갇혀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7분께 처음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30분 뒤 3등급으로 격상됐다. 홍콩은 …

미얀마의 한 프리랜서 사진기자가 군사정권에 의해 체포된 후 며칠만에 사망했다. 지난 2월 쿠데타 이후 미얀마 군정은 그동안 100명 이상 언론인들을 대대적으로 체포했으며, 사망자가 나오기는 처음이다. 체포된 100여명 언론인들 중 절반 정도는 석방됐다. AP통신, 영국 일간 가…

13일 인도 북부 바라나시 갠지스 강변의 건물들이 조명을 받아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 이날 나렌드라 모디 정권은 갠지스 강변에서 이 지역의 힌두교 사원을 잇는 회랑을 공개했다. 강경한 힌두 민족주의를 주창하고 있는 모디 총리는 힌두교 순례자들을 위해 4500만 달러(약 532억 원)를…

“모든 사람들이 거리로 뛰쳐나왔어요”인도네시아 플로세스섬 마우메레 마을 주민 아구스티누스 플로리아누스는 14일(현지시간) 낮 지진이 발생했을 당시의 아비규환이었던 상황을 로이터통신에 생생히 전했다.또 다른 플로레스섬 주민 누라니는 “나는 지진 발생 현장에 있었다”며 “당시 사람들은 공…

미중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호주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미국의 동맹국인 호주와의 협력을 강조하는 한편 호주에 ‘적대시 정책’을 펴고 있는 중국에는 ‘반중(反中) 노선’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우리 정부에 있어 미국은 강력한 동맹국이고 중국의 …

인도 경찰이 교도소에 재수감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다른 남성을 살해한 뒤 자신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처럼 위장하려 한 남성의 음모를 적발, 무산시켰다고 BBC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경찰은 수데시 쿠마르(36)가 한 남성을 살해한 후 아내의 도움을 …
2022년 미국과 중국의 최대 우려 사안은 ‘대만’ 문제가 될 전망이다. 11일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 영문판 글로벌타임스는 전문가들의 발언을 인용해 이렇게 보도했다. 이날 환구시보가 주최한 연례포럼에서 양이 해군 소장은 “앞으로 중국과 미국 사이에 위험한 갈등을 일으킬 수 있…

베트남은 2022년 1월1일부터 한국과 미국, 중국을 비롯한 9개국과 정기 여객기편 운항을 재개한다고 VNA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백신 접종률이 높고 방역대책이 효과적이어서 코로나19 감염에서 상당히 안전한 한중일 등 9개국과 정기 국제선을 이같이 다…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10일 군에 “보유 중인 미국산 무기를 모두 폐기하거나 창고에 넣어버리라”고 지시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미 국무부와 상무부는 지난 8일 성명을 내고, 캄보디아 인권과 부패 및 중국의 현지 활동 등에 대한 우려를 언급하며 캄보디아에 무기 금수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