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몰래 102세 노인과 혼인신고한 간병인…수백억 재산 노렸나
대만에서 60대 간병인이 100세를 넘긴 노인과 혼인신고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노인의 자녀들은 간병인이 아버지의 수백억 원대 재산을 노린 것으로 보고 ‘혼인 무효화’ 소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ET투데이에 따르면 3일 타이중의 한 병원 앞에서 …
-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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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60대 간병인이 100세를 넘긴 노인과 혼인신고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노인의 자녀들은 간병인이 아버지의 수백억 원대 재산을 노린 것으로 보고 ‘혼인 무효화’ 소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ET투데이에 따르면 3일 타이중의 한 병원 앞에서 …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25)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 출전한 선수 중 가장 잘생긴 선수로 뽑혔다. 보그 홍콩은 7일 이번 대회에 출전한 남자 선수 중 출중한 외모와 뛰어난 기량을 겸비한 13명을 소개했다. 이 가운데 차준환을 외모 1위로 꼽은 …

인도에서 살인 사건에 연루돼 유죄 판결을 받았던 100세 남성이 42년간 이어진 항소 끝에 무죄를 선고받았다.5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TOI)에 따르면 알라하바드 고등법원은 우타르프라데시주 하미르푸르 출신 다니 람(Dhani Ram)에 대해 검찰이 혐의를 충분히 입증하지 못했다…

대만에서 중국 본토(중화인민공화국)의 신분을 가진 입법의원이 취임해 논란이 일고 있다. 대만인 남편을 둔 리전슈(李貞秀) 대만민중당(TPP) 의원이 논란의 주인공이다. 그는 3일 비례대표로 의원 선서를 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4일 연합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집권 민진당의 천페이위 …

에베레스트에서 276억 원 규모의 국제 보험 사기극을 벌인 구조 업체 관계자들이 체포됐습니다. 불필요한 헬기 구조를 남발하고 심지어 음식에 약을 타서 구조를 강요한 충격적인 수법이 드러났습니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이름이 방글라데시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현지 학교 현판에 새겨진다.2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와 함께 진행한 참여형 투표 이벤트 결과에 따라 스트레이 키즈의 이름으로 방글라데시 브릿지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 시간)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중단하기로 했다며 인도에 대한 상호관세를 25%에서 18%로 낮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러시아산 원유 수입에 대한 제재성 관세를 포함해 총 50%에 달했던 미국의 대(對)인도 관세가 18%로 대폭 줄게 됐다.…

베트남 보건부가 담배 피해 예방 및 통제에 관한 개정 법률 초안의 일환으로 흡연 금지 대상인 혼잡한 공공장소의 목록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고 현지 일간지 Vn익스프레스가 3일 보도했다.이 제안에 따르면 유흥, 레크리에이션 및 스포츠 시설, 역사 및 문화 유적지, 박물관, 종교 시설 및…

일본 삿포로에서 집단 폭행을 당한 한국인 관광객 A 씨가 외교부의 “충실한 영사 조력” 해명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영사관의 “비용 감수 압박”과 “선제적 통역 거부” 증언이 나오며 영사조력법 제3조 위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매뉴얼만 있고 실질적 도움은 없었던 해외 영사 조력 시스…

2일 코스피 5,000 선이 무너지며 한국이 아시아 주요국 중 가장 주가지수 낙폭이 큰 ‘블랙 먼데이’를 맞았다.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대부분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달러 강세 전망에 다시 1460원대로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현지 시…

일본 토치기현 학교 폭력 영상 확산 이후 유튜버들을 중심으로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사적 제재가 확산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학폭 근절을 위한 필요악이라는 의견과 사법 체계를 위협하는 또 다른 폭력이라는 비판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외교부 “영사조력 적극 제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2/133278697.3.png)
일본 삿포로를 여행하던 한국인 관광객이 현지인들로부터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었으나, 재외국민 보호의 최전선인 외교부와 영사관의 대응이 미흡했다는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사건은 지난해 12월 2일 발생했다. 일본 여행 중이던 A 씨는 동행한 친구가 호텔에서 휴식하는 사이 홀로 산책에 나섰…

대만이 자체 개발한 첫 재래식 잠수함 ‘하이쿤(海鯤)’함이 29일 첫 수중 잠항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대만국제조선공사는 이날 ‘하이쿤’함이 얕은 수심에서의 잠항시험을 진행해 시험 목표를 충족하고 귀항했다고 밝혔다.‘하이쿤’함은 이날 오전 10시(현지 시간)께 …

폭설이 내린 해발 고도의 극한 상황 속에서 숨진 주인의 곁을 4일간 지킨 반려견의 사연이 전 세계에 먹먹한 울림을 주고 있다.27일 인도 매체 퍼블릭 TV(Public TV)에 따르면, 히마찰프라데시주 샴바 지구 히말라야 산맥에서 실종됐던 10대 소년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이…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 등을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대만에서는 (한국과 같은) 변수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27일 밝혔다.이날 라이 총통은 대만 FTV와의 인터뷰에서 “대만 의회가 미국과의 관세 협…

필리핀 샤리프 아구악에서 아크마드 암파투안 시장이 로켓포와 소총을 동원한 암살 공격을 받았으나 방탄 차량 덕분에 기적적으로 생존했다. 4번째 암살 시도를 견뎌낸 그의 차량은 화염 속에서도 그를 지켜냈으며, 경찰은 용의자 3명을 사살하고 배후를 추적 중이다.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8/133246424.3.png)
일본 호텔을 초토화한 중국인 관광객의 만행이 알려진 가운데, 중국 정부는 오히려 일본 치안이 불안하다며 여행 자제령을 내렸습니다. 제주도 노상 배변 논란까지 소환되며 중국인의 낮은 시민 의식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여름이 한창인 남반구 중 호주 일부 지역 기온이 27일 50도를 육박했다. 호주는 찌는 듯한 폭염 더위가 계속되어 왔다.빅토리아주의 농촌 호프토운 및 월페프에서 예비 계측으로 48.9도가 기록되었다. 이 기온은 2009년 종전 최고기록을 깨게 된다.아직 맹렬한 더위로 인한 사망자는 없…

미국의 암벽 등반가 알렉스 호놀드가 대만 타이베이 초고층 빌딩인 ‘타이베이 101’을 맨몸으로 등반했다.

인기 여행지 일본 삿포로에 12시간 만에 38㎝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 누적 적설량 101㎝를 돌파했다. 이로 인해 신치토세 공항 항공편 결항, JR 철도 운휴, 고속도로 통제 등 교통이 마비돼 한국 관광객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기상 당국은 26일 오후까지 이동 자제를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