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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경북도청 신도시 1단계 계획 확정… 2만5000명 거주 규모 내달 기반공사 첫 삽

    [대구/경북]경북도청 신도시 1단계 계획 확정… 2만5000명 거주 규모 내달 기반공사 첫 삽

    “경북의 새 미래를 여는 명품 도시가 될 것입니다.” 박대희 경북도 도청이전추진본부장은 6일 “최근 실시계획이 확정돼 조성 사업이 본격화됐다”며 이렇게 말했다. 경북도가 도청 신도시 조성사업 1단계 계획을 고시하고 다음 달 기반 공사를 시작한다. 토지이용계획을 비롯해 문화시설과 교…

    •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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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게시판

    ▼알림▼ <대구> □청소년을 위한 대구근대역사 아카데미=14∼24일 매주 화∼금요일 오후 7∼9시 대구근대역사관. 팔만대장경과 나무 그리고 문화재, 숨어 있는 대구 근대 이야기, 경상감영의 발굴에 얽힌 비화 등. 9일까지 50명. 053-606-6420 □어린이 …

    •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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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리뷰]정마에가 선물한 노천의 화음

    [공연 리뷰]정마에가 선물한 노천의 화음

    1997년 창단된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4일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이 악단 최초의 야외 공연을 가졌다. 이 무대는 두 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는 클래식 음악의 사회 효용적 역할이다. 유럽과 북미 등지에서 시민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며 한 도시의 문화적 정체…

    •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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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리뷰]할머니? 나는 다시 여자다 춤추는 이 순간은…

    [공연 리뷰]할머니? 나는 다시 여자다 춤추는 이 순간은…

    “춤추는 이 순간 나는 살아있으니까. 여자로서 존재한다고.” 춤추는 공간에서 사람은 ‘춤추는 남자’와 ‘춤추는 여자’로만 구분된다. 그 남자가 부자인지 게이인지, 그 여자가 늙었는지 예쁜지는 그다지 중요하진 않다(물론 남녀 모두 외모가 출중하면 사교댄스장에서 춤 신청이 많이 들어오…

    •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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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재현 기자의 망연자실]핏빛의 메디아, 핑크빛 미디어 스타로

    [권재현 기자의 망연자실]핏빛의 메디아, 핑크빛 미디어 스타로

    메디아 또는 메데이아는 그리스신화 속에 등장하는 여자 중 ‘가장 센 여자’다. 요즘 말로는 팜 파탈, 옛날식으로 독부(毒婦)란 표현만으론 그를 온전히 묘사할 수 없다. 고대 조지아(옛 그루지야) 서부 콜키스 왕국의 공주였던 그는 사랑하는 남자 이아손을 위해 부왕과 조국을 버렸고 …

    •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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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뷰]시스터… 누나를 지켜내면 엄마가 나타날까

    [프리뷰]시스터… 누나를 지켜내면 엄마가 나타날까

    모성은 너무 당연한 긍정의 명제다. 눈부시게 아름답고, 때론 가슴 시리게 따뜻한…. 하지만 알프스 자락의 스키 리조트에서 관광객 물건을 훔쳐 살아가는 12세 소년 시몽(케이시 모텟 클레인)에게는 그렇지 않다. “도둑질로 빵과 휴지, 우유를 산다”며 당당하게 말하는 시몽은 나이에 비…

    •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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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설이 된 1997년 머리끄덩이 패싸움 아시나요

    전설이 된 1997년 머리끄덩이 패싸움 아시나요

    적막이 흘렀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고 250명의 살벌한 눈빛만이 오갔다.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앞마당에서 촬영된 빗속의 난투극 현장이다. “10만 대군의 우두머리, 그분이 오셨다!” 두꺼운 더플코트를 입고 책가방을 멘 여고생들이 노란 비옷과 흰 비옷을 뒤집…

    •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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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비에서]욕하면서 배우나? ‘타진요’ 닮아가는 막무가내 ‘티진요’

    “××놈아! 죽어라.” “×새×… 티아라 소속사에서 돈 먹었냐?” 최근 기자가 받은 e메일 상당수는 이처럼 기자를 욕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최근 결성된 ‘티진요’(티아라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관련 내용을 본보 2일자 A1면에 보도해서다. 욕설 메일을 보낸 이들의 요지는 …

    •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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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야외촬영장 탈진사태 속출

    폭염 야외촬영장 탈진사태 속출

    최근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드라마 촬영장에도 비상이 걸렸다. 지난달 경남 합천군 합천영상테마파크 촬영장에서 진행된 KBS 수목 드라마 ‘각시탈’ 야외 촬영현장. 수은주가 37도를 넘어섰다. 급기야 강토 역의 배우 주원과 �지 역할을 맡은 박기웅이 탈진해 응급실에서 링거를 맞았다.…

    •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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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열대야에 대처하는 뮤직맨의 청각적 저항

    [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열대야에 대처하는 뮤직맨의 청각적 저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지중해나 남태평양 같은 물빛을 그와 비슷한 하늘빛 아래로 바라보고 있다. 서울에 비해 7도나 낮지만, 남쪽바다(이렇게 쓰고 싶지만 정확히는 북동쪽)에서 자꾸만 날아오는 습기 탓에 아주 따뜻하다. 이 섬 서부에 오늘 낮 폭염주의보가 내렸다. 누군가 …

    •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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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팝 음악계 최고의 발견’ 호주 출신 고티에 15일 첫 내한무대

    올해 ‘팝 음악계 최고의 발견’ 호주 출신 고티에 15일 첫 내한무대

    모든 것은 헛간에서 시작됐다. 2010년 호주 빅토리아 주 모닝턴의 농장 헛간. 긴 고수머리를 어깨 위로 늘어뜨린 백인 청년이 서 있었다. 6mm 테이프 머신과 낡은 오르간 중간에 노트북 컴퓨터 ‘맥북프로’가 놓여 있었다. 청년 바우터 디 배커(32)는 그 사이를 분주하게 움직였다…

    •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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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 찔리는 즐거움… 에르메스 재단미술상展

    허 찔리는 즐거움… 에르메스 재단미술상展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아틀리에 에르메스에서 9월 25일까지 열리는 ‘2012 에르메스 재단미술상’전은 이 상의 후보에 오른 구동희, 이미경, 잭슨 홍 씨의 신작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들은 각기 낯설면서도 엉뚱하고 기발한 작품으로 관객들의 허를 찌르고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시장 중앙에…

    •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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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시각, 또다른 아름다움… 韓美日 장애예술가 41명 ‘다른 그리고 특별한’展

    다른 시각, 또다른 아름다움… 韓美日 장애예술가 41명 ‘다른 그리고 특별한’展

    미국 뉴욕의 현대미술관(MoMA), 신디 셔먼이나 마우리치오 카텔란 같은 세계적 작가들이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그는 또 뉴욕 화이트컬럼스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그는 미국의 장애인 예술가 댄 밀러 씨다. 발달장애를 가진 그는 마치 낙서처럼 글자와 단어가 반복적으로 포개지고…

    •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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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릿한 삶의 현장, 항구는 미학이다… 일본 니가타 시 ‘물과 흙의 예술제 2012’

    비릿한 삶의 현장, 항구는 미학이다… 일본 니가타 시 ‘물과 흙의 예술제 2012’

    일본 니가타 현 니가타 시 남쪽에 터를 잡은 700년 고찰(古刹) 묘코(妙光)사. 전통가옥 양식에 따라 설계된 본당 옆 건물의 널찍한 다락방에 오르면 ‘八’자 형태의 박공지붕 아래 거대한 흰색 그림이 걸려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물감이 아니라 아이싱(Icing)이라 불리는 제과 제빵용…

    •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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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템스강변]‘의족 스프린터’ 결선 진출 실패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6)가 육상 남자 400m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피스토리우스는 5일(현지 시간)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선에서 조 최하위(46초54)에 그쳐 조 1, 2위와 기록이 좋은 2명에게 돌아가는 결선 티켓을 놓쳤다. 절…

    •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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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 2012]‘윔블던 리턴매치’ 英 머리의 복수극

    한 달 사이에 같은 장소에서 두 번 울었다. 테니스 발상지 영국에서 성지로 불리는 영국 런던 인근의 윔블던 올잉글랜드 클럽 센터코트에서였다. 한 번은 패배의 아쉬움에 눈시울을 붉힌 반면 두 번째는 승리의 환희에 젖어들었다. ‘영국의 희망’ 앤디 머리(25)가 올림픽 테니스 남자 …

    •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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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 2012]41차례, 번개가 내리쳤다… 볼트 100m 2연패

    누가 그에게 등을 보여줄 수 있을까. 4년 전. 베이징 올림픽은 우사인 볼트(26·자메이카)의 대회였다. 키 195cm의 볼트가 남자 육상 100m 결선에서 성큼성큼 큰 보폭으로 다른 선수들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9초69의 당시 세계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할 때 세계는 혜성처럼 등장…

    •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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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베스트 & 워스트3]8월 7일

    [프로야구 베스트 & 워스트3]8월 7일

    《 태양을 피하고 싶다.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른다. 하지만 프로야구 선수들은 그럴 수 없다. 땡볕 아래에서 그라운드를 누벼야 한다. 무더위를 쫓기 위해 얼음주머니를 안고 다니지만 효과는 잠시뿐이다. 이글거리는 태양에 모두 지쳐버린 탓일까. 지난주 프로야구에서는 절대강자…

    •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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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 2012]10 + α… 한국, 金10개 목표 벌써 넘겨

    [런던 2012]10 + α… 한국, 金10개 목표 벌써 넘겨

    한국 선수단의 2012 런던 올림픽 목표는 ‘10-10’(10개 이상의 금메달로 종합 순위 10위 이내 진입)이었다. 대회 초반 슬로 스타트에 허덕이면서 메달 레이스에도 적신호가 켜졌다는 우려가 쏟아졌다. 하지만 기우에 불과했다. 5일 진종오(KT)가 사격 50m 권총에서 금메달…

    •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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