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손잡은 컬리, 외형·내형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첫 연간 흑자 달성
컬리가 지난해 외형과 내형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컬리는 4일 ‘2025년 경영실적 어닝스콜’을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7.8% 늘어난 2조3671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연간 영업이익은 사상 첫 흑자를 달성했다. 4분기 연속 흑자를 토대로 131…
-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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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가 지난해 외형과 내형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컬리는 4일 ‘2025년 경영실적 어닝스콜’을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7.8% 늘어난 2조3671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연간 영업이익은 사상 첫 흑자를 달성했다. 4분기 연속 흑자를 토대로 131…

국내 편의점 성장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주요 업체들이 해외 시장을 확대하며 활로를 찾고 있다. GS25 해외 점포 수가 700개를 돌파한 데 이어 CU도 해외 점포 800호점 달성을 눈앞에 두면서 ‘K편의점’의 글로벌 확장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4일 GS리테일을 운영하는 편의점…
중국 뷰티와 식음료 브랜드들이 잇따라 플랫폼에 입점하거나 매장을 내며 한국 시장에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의 무비자 관광 정책 시행 후 2년 사이 중국을 찾은 한국인이 늘면서, 중국 제품에 관심이 커진 소비자들을 겨냥한 행보다.4일 무신사에 따르면 중국 뷰티 브랜드 ‘플라워노즈…

샘표는 4일 독일의 미쉐린 2스타 요리사인 알렉산더 헤르만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우리맛연구중심’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한국 식문화의 뿌리인 장(醬)과 발효(미생물의 작용으로 유기물이 분해되어 새로운 성분이 만들어지는 과정)를 직접 경험하려는 셰프의 요청으로 성사됐다.알렉…

아워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국산 콩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아워홈은 지난 3일 서울 마곡 본사에서 농식품부와 ‘국산 콩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 전한영 농식품부 대변인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우리 농산물…

[K-TECH 글로벌 리더스] 〈SK그룹④〉 통신공룡에서 AI공룡으로… SKT가 쌓아 올린 ‘AI 피라미드’

알리익스프레스는 4일 지난해 국내 배송 서비스인 K상품의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비 양상이 단순한 호기심성 구매에서 생활 밀착형 반복 소비로 개편됐다고 밝혔다. 2025년 한 해 동안 홈·가든, 자동차용품, 식품, 카메라·사진 카테고리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확인됐으며, 이를 기…

대형마트들이 봄철을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 제철 먹거리와 생필품 중심으로 할인 폭을 확대함으로써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겠다는 의도다. 이마트는 5일부터 11일까지 ‘고래잇 페스타’ 2주 차 행사를 열고 생필품과 신선식품 할인에 나선다고 4일 …
■ 농심, 네슬레 150개 제품 국내 오프라인 유통농심이 네슬레코리아와 손잡고 네슬레 제품의 국내 오프라인 유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농심은 3월부터 네슬레 커피와 제과 제품 약 150개를 전국 유통망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네슬레의 핵심 사업군인 커피 부문에서는 ‘네스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