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교회 408곳, 집합 예배…“가정예배 당부”
일요일인 8일 광주광역시 408개 교회가 집합예배를 강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날 오전 관내 408개 교회 현장을 찾아 집합예배를 자제하고 가정예배로 대체해줄 것을 호소했다. 이 시장 등 공무원 2500여 명은 ‘오늘은 가정예배를 부탁합니다’, ‘…
-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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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8일 광주광역시 408개 교회가 집합예배를 강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날 오전 관내 408개 교회 현장을 찾아 집합예배를 자제하고 가정예배로 대체해줄 것을 호소했다. 이 시장 등 공무원 2500여 명은 ‘오늘은 가정예배를 부탁합니다’,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코호트 격리된 대구 한마음 아가 신천지 대구교회 거주 시설이 아니라고 밝혔다. 신전지는 8일 발표한 ‘신천지 대구교회 해명자료’에서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대구종합복지회관 내 한마음아파트에서 거주…

혜민 스님이 ‘건물주 루머’를 해명했다. 혜민스님은 6일 인스타그램에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저희 인사동 마음치유학교 또한 당분간 문을 닫고 있어 임대료 내야 하는 저희도 지금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썼다. 그러면서 “서로 상생…

신천지가 기부한 120억원이 반환된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6일 공식입장을 통해 “오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으로부터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국민 여론이 좋지 않은 것에 대한 부담 등의 이유로 반환요청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께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내부 교인들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신천지가 존재를 부인하고 있는 교인들의 ‘합숙소’에 대한 문제 제기가 계속되고 있다. 신천지가 전도 과정에서 가출한 교인들을 위해 합숙시설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 시설들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20억원을 기부한 데에 대한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신천지는 5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2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성금은 대구·경북지역 및 전국 재난활…

검찰이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의 횡령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의 보유재산 총액이 5500억원을 넘고현금 흐름 규모는 연간 1조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의 재산 대부분은 신도들로부터 나왔으며, 이중 일부는 이만희 총회장을 비롯한 고위 간부들에게 흘러들어 갔다는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에게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단체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과 신천지 고위간부 2명을 추가 고발했다. 이들은 신천지가 종교문제가 아니라 사회문제라며 검찰에 신천지 압수수색을 촉구했다. 5일 오전 11시쯤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는 청와대 앞 분수대…

정부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정확한 교인 명단과 출석 기록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 측도 ‘적극 협조’ 의사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5일 오전 11시쯤부터 대검찰청 포렌식 인…

700년 가까이 된 고려 말 불경과 과거합격증 등이 잇따라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문화재청은 ‘고려국왕지인(高麗國王之印)’이 찍힌 홍패(紅牌·문과와 무과 합격증)와 고려 후기 간행한 불경 ‘육조대사법보단경(六祖大師法寶壇經)’ 1책, 조선 후기 백자 항아리 1점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측이 이만희 총회장이 기자회견에 차고나온 손목시계에 대해 “정치권과 무관하다”고 4일 밝혔다. 신천지는 “과거에 한 성도님이 이 총회장에게 선물한 시계”라며 “선물을 받아서 그냥 차고 있던 것이다. 어떤 의도가 있었다면 전직 대통령 시계를 차고 나오…

프란치스코 교황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이탈리아 일간 일 메사제로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교황은 감기 증강으로 지난 1일 시작된 사순절 피정에 불참했다. 교황이 가톨릭 신자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는 피정에 불참하는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업무를 방해한 의혹을 받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측이 인권유린, 협박, 심지어 살해 위협 등 핍박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2일 김신창 신천지 국제선교국장은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신천지가 핍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순절 시기임에도 미사를 올리지 못하는 초유의 상황입니다. 대구의 한 사제가 전하는 상황은 충격, 그 자체입니다. 기도와 단식, 자선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나눠야죠.”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한국교회사연구소에서 만난 소장 조한건…
![[청계천 옆 사진관] 그들만의 시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3/02/99969185.3.jpg)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관련한 종교 신천지에 대한 주목도가 갈수록 높아져 가고 있는 요즘, 두문불출했던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총회장이 2일 기자회견을 자처했습니다. 신천지와 접촉이 있었던 일부 기자들은 한 통의 문자를 받은 이날 오후 급하게 ‘평화의 궁전’이 위치한 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선전(신천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침묵으로 일관하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씨(89)가 2일 입을 열었다. 이 총회장은 약 12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사죄 큰절을 올리는가 하면 취재진들을 향해 호통을 치기도 했다. 그는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측도 2일 오후 3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만희 총회장의 기자회견을 생중계 방송해 주목을 끌었다. 신천지측은 미리 자체 중계 카메라를 위치시킨 듯 방송사 중계 화면보다 넓은 각도에서 이 총회장을 노출시켰다. 또 신천지측은 이 총회장 말을 듣기 위해 모…

정부와 질병당국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교회 측으로부터 이 회장이 (코로나19) 검사…

영국 언론이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중심축으로 지목된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교주인 이만희(88) 총회장이 어떤 인물인지 집중 조명했다. 영국의 BBC는 이 기사를 온라인 1면 톱에 배치하고 이만희 총회장은 물론 신천지에 대해서도 집중 해부했…

프란치스코 교황은 건강상의 이유로 1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되는 사순절 피정(避靜)에 불참하겠다고 밝혔다. 피정이란 가톨릭 신자가 일상에서 벗어나 도시 외곽의 조용한 곳에서 묵상과 성찰, 기도 등을 하는 수련을 의미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순절 피정에 불참하는 것은 2013년 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