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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 슈퍼 노인 치사사건은 나와 친구 2명이 저질러” 40대 고백

      1999년 2월 전북 완주군 삼례읍에서 발생한 ‘나라슈퍼 3인조 강도치사 사건’과 관련해 경남에 사는 이모 씨(48)가 자신이 진짜 범인이라고 자백해 17년 만에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하지만 검찰은 기존 수사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 씨는 최근 자신과 동료 2…

      •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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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인 부인 성추행 혐의 이경실씨 남편 법정구속

      지인의 부인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개그우먼 이경실 씨의 남편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이광우 판사는 4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최모 씨(59)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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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과 귀가 즐거운 주말]자객 섭은낭 外

      [눈과 귀가 즐거운 주말]자객 섭은낭 外

      ■영화 자객 섭은낭(사진) 감독 허우샤오셴. 출연 수치, 장첸, 쓰마부키 사토시. 4일 개봉. 12세 이상. 완전히 새로우면서 또한 고전으로 남을. 검사외전 감독 이일형. 출연 황정민, 강동원, 이성민. 3일 개봉. 15세 이상. 강동원이 죄수복도 입고 사기도 치고 …

      •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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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대아동 치료한다더니… 성추행

      아버지의 학대로 아동보호 전문기관에서 상담을 받던 피해 아동이 해당 기관의 상담팀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해 3000만 원의 손해배상을 받게 됐다. 학대 아동이 아동보호 전문기관에서 치료를 받던 중 발생한 2차 피해로 인해 법원이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의정부지…

      •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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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 ‘폭발물’ 범인은 음대 대학원卒 30대 가장

      인천공항 ‘폭발물’ 범인은 음대 대학원卒 30대 가장

      “취직도 못해 생활고에 시달리다 짜증이 나서 그랬어요.” 인천국제공항 ‘폭발물 상자’ 사건의 피의자 A 씨(36)는 4일 인천공항경찰대에 붙잡힌 뒤 범행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그는 국내 한 음대에서 비올라를 전공하고 대학원까지 졸업한 ‘엘리트’였다. 하지만 졸업 후의 삶은 순탄치…

      •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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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여자에게 서로는 가장 놀라운 선물… ‘캐롤’

      두 여자에게 서로는 가장 놀라운 선물… ‘캐롤’

      1952년 12월 미국 뉴욕 맨해튼. 크리스마스를 맞아 한창 바쁜 백화점 점원 테레즈(루니 마라)의 시선을 한 여자가 사로잡는다. 고급스럽게 차려입은 아름다운 여성 캐롤(케이트 블란쳇)이다. 그는 마법처럼 테레즈에게 다가와 자기 딸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추천해 달라고 부탁한다. 선…

      •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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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를 해외서” 공항 북적

      “설 연휴를 해외서” 공항 북적

      설 연휴를 이틀 앞둔 4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5∼10일 공항 이용객이 총 103만3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인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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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팍팍하고 힘들어진 월급쟁이의 삶… ‘미생’ 시즌2

      더 팍팍하고 힘들어진 월급쟁이의 삶… ‘미생’ 시즌2

      “월급날 월급을 줄 수 있다는 건 회사의 엄청나고 엄청난 성과야.” 최근 나온 ‘미생(未生)’ 시즌2(10권) 속 대사다. 이제는 월급이 나올지조차 불투명하단다. 그만큼 ‘미생’ 시즌2는 더 팍팍해지고 불편해졌다. 시즌1은 프로 바둑기사 지망생이던 장그래가 종합상사 원인터내셔널…

      •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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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 결석자 찾을 생각도 않는 ‘3無 교육현장’

      장기 결석자 찾을 생각도 않는 ‘3無 교육현장’

      인천 11세 여아 학대, 부천 초등생 시신 훼손 살해, 그리고 부천 여중생 백골 시신 사건은 학생의 안전을 최일선에서 책임져야 할 교육 시스템이 망가진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희생자들은 모두 장기결석 끝에 ‘정원 외 관리대상’으로 분류됐지만 학교는 더 이상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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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밖 청소년’ 20만명, 어디 있는지 모르는데…

      ‘학교밖 청소년’ 20만명, 어디 있는지 모르는데…

      “네가 내 인생을 망쳤어.” 광주에 사는 강모 양(19)은 태어난 지 3년 만에 부모가 이혼한 뒤 어머니와 함께 살았다. 양육비를 보내 주지 않는 아버지 때문에 빈곤에 시달렸던 어머니는 늘 강 양에게 “너만 태어나지 않았으면 나는 이렇게 살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시로 때…

      •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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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운 가사, 박진감 넘치는 서사… 귀로 보는 SF 영화

      쉬운 가사, 박진감 넘치는 서사… 귀로 보는 SF 영화

      ‘서기 2285년. 미국 북동부는 폭군 너페리어스 황제가 지배하는 디스토피아다. 대중에게 허용된 엔터테인먼트는 전자 잡음뿐. 노맥(NOMAC·Noise Machines)이란 비행체는 상공에서 기괴한 노이즈를 살포해 문화를 말살한다. 레이븐스킬 지역에서 반란군이 발족한다. 혁명군의 핵심…

      •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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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세 소녀’ 속옷만 입고 맞아… “외상에 따른 쇼크사 가능성”

      목사 아버지에게 폭행당해 숨진 채 1년 가까이 방치됐던 이모 양(사망 당시 13세)이 외상에 따른 충격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경기 부천소사경찰서는 “이 양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외상에 따른 쇼크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1차 소견을 통보해 왔다”고 4일 밝…

      •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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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도 개혁- 부패척결 나서야”… 朴대통령, 사립대 총장 간담회

      “대학도 개혁- 부패척결 나서야”… 朴대통령, 사립대 총장 간담회

      박근혜 대통령은 4일 “구조개혁과 교육혁신의 주체는 대학”이라며 대학이 교육개혁과 부패 척결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 20개 사립대학 총장들과의 간담회에서 “학생수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학 구조개혁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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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출연 10억엔, 위안부 피해자에 직접 지원될 듯

      한일 양국의 일본군 위안부 합의에 따라 일본 정부가 내기로 한 10억 엔(약 100억 원)이 피해자 할머니에게 직접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외교 당국자는 4일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개개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직접 지원의 예로는 “간병인 비용이나 의료비 지원, …

      •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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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계종, 46년전 판 한전부지 환수 추진 논란

      대한불교조계종이 46년 전인 1970년 정부에 매각한 서울 강남구 옛 한국전력 본사 부지에 대한 소유권 회복을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한전이 갖고 있던 이 땅은 2014년 9월 현대자동차그룹이 낙찰받았다. 이 부지는 당시 상공부가 매입한 봉은사 땅 33만 m²(10만 …

      •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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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프 김 대표 “제약계 삼성 나오려면 지원금 10배로 늘려야”

      조지프 김 대표 “제약계 삼성 나오려면 지원금 10배로 늘려야”

      “‘제약계의 삼성’이 나오려면 정부가 신약 개발 지원금을 지금의 10배로 늘려야 합니다.” 이노비오-진원생명과학 컨소시엄을 이끌며 지카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 중인 이노비오의 조지프 김 대표(46·사진)는 4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2002년 설립한 이노비오가 15년 만에 시가총액…

      •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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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약개발 지원 없는 한국… 지카백신 임상 위해 미국行

      다국적 제약사들이 앞다퉈 지카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사가 주도적으로 참여한 백신 개발 컨소시엄이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임상(인체)시험 승인 절차를 밟기로 한 사실이 4일 확인됐다. 안전성 확보 정도에 따라 허가 절차를 1년 이상 단축해주는 미국 식품의약국…

      •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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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제재당할 때마다 ‘슈거대디’ 찾아”

      “北, 제재당할 때마다 ‘슈거대디’ 찾아”

      “북한이 4차 핵실험에 이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는 것은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뿐만 아니라 미국 안보에도 직접적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이 앞장서서 새롭고 강력한 대북 제재에 나서야 합니다.” 미국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을 지낸 공화당 일리애나 로스레티넌 의원(64·플로리…

      •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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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최선희, 베를린서 美전문가들 만나

      北 최선희, 베를린서 美전문가들 만나

      북한의 고위 외교 당국자가 미국의 보수와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한반도 전문가들을 비공개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조지타운대 교수)와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노스’를 운영하는 조엘 위트 존스홉킨스대 연구원 등은 2일(현지 시간)…

      •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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