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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처 “특별재난지역에 준해 아낌없이 지원”

      국민안전처는 대형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서문시장 상인들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준하는 지원을 검토 중이다.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30일 화재 현장을 방문해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힘들다면 특별교부세 등 그에 준하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권영진 대구시장…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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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명물 11년만에 또 재앙… “다 탔어, 다” 상인들 털썩

      대구 명물 11년만에 또 재앙… “다 탔어, 다” 상인들 털썩

      30일 불이 난 대구 중구 서문시장 4지구 현장은 그야말로 폭탄을 맞은 듯 처참했다. 오전 2시 8분경부터 시작된 불은 연면적 1만5386m²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을 모조리 태웠다. 화재 발생 약 6시간 만에 큰 불길은 잡혔다. 하지만 건물 내 좁은 공간 등에 남은 불이 있어…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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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C, 원유 8년만에 첫 감산 합의… 국제유가 급등

      《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이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8년 만에 처음으로 산유량 감산에 합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OPEC은 하루 평균 산유량 상한선을 3250만 배럴로 줄일 예정이다. 현재 상한선보다 약 120만 배럴 감축한 것이다. 저유가…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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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민심이 까맣게 타버렸다

      “내 몸처럼 아끼던 원단이 시커먼 잿더미가 됐으니…. 하늘이 원망스러울 뿐이네요.” 30일 오전 화마(火魔)가 대구 서문시장을 덮쳤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온 박모 씨(51)는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서문시장 4지구에서 20년째 한복 원단을 팔아온 박 씨는 “연말연시를 앞…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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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흔들리는 비박… 25명 “탄핵前 여야 협상을”

      국회에 임기 단축 등 거취 문제를 떠넘긴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이후 야권과 새누리당 비박 진영의 ‘탄핵 공조’에 균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동아일보는 30일 야권의 협상 거부 합의 이후 비박 진영 모임인 비상시국위원회 참여 의원 43명을 대상으로 긴급 설문조사를 했다. 설…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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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검에 박영수… 靑 “대통령 직접조사 응할 것”

      특검에 박영수… 靑 “대통령 직접조사 응할 것”

      박근혜 대통령은 30일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할 특별검사에 박영수 변호사(64·사진)를 임명했다. 야당이 특검 후보자 2명을 추천한 지 하루 만에 박 대통령이 특검을 임명한 것은 조속히 특검 국면으로 넘어가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박 특검은 사법시험 20회 출신으로 대검 중수부장 시…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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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마비속 경제위기… 제조업 가동률 외환위기 이후 최저

      제조업 가동률이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로 떨어지고 백화점 및 외식업종의 매출이 급감하는 등 한국 경제가 위기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외환보유액 등 경제 펀더멘털은 19년 전보다 튼튼하다. 하지만 가계와 기업 등 경제주체들이 체감하는 실물경기는 이미 외환위기 수준이란 지적이 있…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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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이화여대 입학사정관 재정지원 중단”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에게 부정 입학 및 학사관리 특혜를 제공한 이화여대에 처음으로 정부의 재정지원 중단 제재 조치가 내려진다. 교육부 관계자는 30일 “이화여대에 지원한 재정지원 사업 가운데 입시와 관련한 사업인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 사업의 올해 예산 지…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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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정부, 대체공휴일 확대 적극 나선다

      정부가 대체공휴일 제도를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장 내년부터 모든 공휴일에 확대 적용된다면 일요일인 신정(1월 1일) 다음 날은 대체공휴일이 된다. 연간 법정공휴일 15일을 모두 보장받을 수 있게 되는 셈이다. 그에 따라 2017년 공휴일 수는 일요일(53…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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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모든 중학교 내년 국정 역사교과서 안써

      내년도 서울 지역의 384개 모든 중학교에서 국정 역사 교과서가 쓰이지 않게 됐다. 교과서 사용 대상인 1학년에 아예 역사 과목을 편성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3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당초 서울에서는 19개 중학교가 내년도 중1 수업에 역사를 편성했다. 역사 과목은 학교장 자…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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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교사 4人이 본 국정교과서… “내용 떠나 이 교과서만 쓰면 문제”

      역사교사 4人이 본 국정교과서… “내용 떠나 이 교과서만 쓰면 문제”

      국정 역사 교과서를 둘러싼 논쟁은 화산의 정점에 도달했다. 일부 좌편향된 내용들이 고쳐졌고 디자인이 좋아졌지만 핵심 쟁점인 건국절 부분은 우파적 시각이 그대로 반영됐다는 비판이 나온다. 그렇다면 이를 사용할 교육 현장의 역사 교사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지난달 29일 서울과 지…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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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로바이러스 기승… ‘겨울식중독’ 주의하세요

      식중독은 주로 여름에 발생하지만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겨울 식중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겨울철에 집중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추정되는 식중독 의심 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30일 식약처는 2011년부…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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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후 항생제’ 안 듣는 장내세균 국내 첫 발견

      단일 항생제로는 죽지 않는 박테리아 유전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장내세균에서 확인됐다. 이 세균은 흔히 ‘최후의 항생제’로 불리는 콜리스틴에도 내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2012∼2015년 민원 의뢰 및 실험실 감시사업으로 수집된 사람의 장내세균 9300주에서 콜리…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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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급여 진료비, 병원별 천차만별… 1인실 5000원 vs 45만5000원 91배差

      비급여 진료비, 병원별 천차만별… 1인실 5000원 vs 45만5000원 91배差

      1인 병실 입원비, 라섹수술, 치과 임플란트 등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않는 비급여 진료비가 병원마다 최대 200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초음파 검사료, 수면내시경 검사료, 사망진단서 발급 수수료 등은 병원 간 격차가 지난해보다 더 벌어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올해 병원…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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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철새 탐사 프로그램 중단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되면서 서울의 한강 등지에서 진행되던 탐조 프로그램과 동물원 조류관 관람이 중단됐다. 서울시는 한강과 지천 철새 도래지의 탐방로 4곳과 조류 관찰대 4곳을 임시 폐쇄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에는 성동 살곶이공원과 밤섬, 안양천, 탄천, 건국대 일…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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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1만가구 넘어

      자신의 집에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한 곳이 서울에만 1만 가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높아진 덕분이지만 비싼 전기요금 탓도 큰 것으로 분석됐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발간된 ‘2015 에너지 백서’에 따르면 2015년까지 태양광 미니발전…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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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르고 마시면… 경기도민 44% “수돗물 맛이 최고”

      수돗물과 생수, 정수기 물 중에서 경기도민이 선택한 건 수돗물이었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 9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수원 부천 김포 양평 안성 등 도내 10개 시군 주민 6048명을 대상으로 음용수 시음행사를 개최한 결과 44.2%(2671명)가 수돗물이 가장 맛있다고…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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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도시철도 9개노선 91km 신설

      경기, 도시철도 9개노선 91km 신설

      2025년까지 경기 지역에 도시철도 9개 노선 건설이 추진된다. 경기도는 30일 동탄도시철도 등 9개 노선, 총연장 91.45km를 건설하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했다. 대부분 해당 지역의 구도심 교통난 해소와 신도시의 새로운 교통수단 등으로 추진된다. 주로 지하 굴착이 필요 없…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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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수들은 떠났지만… 멈추지 않는 ‘신데렐라 축구팀’의 꿈

      거물급 스타 선수도 없었다. 연고지는 고작 인구 21만 명의 소도시였다. 하지만 팀은 젊은 선수들을 주축으로 똘똘 뭉쳐 강팀으로 변해갔다. 1973년 창단 후 첫 중남미 축구클럽 결승전에 참가하기 위해 비행기에 탄 선수들은 들떠 있었다. “꿈을 이루고 오겠다”고 장담하기도 했다. 하지…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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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상 의료-교육에 돈 너무 많이 들어 복지-경제성장 ‘두토끼 잡기’ 딜레마”

      “무상 의료-교육에 돈 너무 많이 들어 복지-경제성장 ‘두토끼 잡기’ 딜레마”

      “피델 카스트로의 중앙집권적 통치 행태가 쿠바의 관료주의를 심화시켰다. 공산당이 모든 걸 통제하려 하니 정책 의사결정이 너무 늦어지고 경제 발전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서방 국가들은 한때 카스트로가 죽으면 쿠바도 망할 것이라는 예측을 많이 했지만 쿠바가 몰락하거나 내전을 겪진 않을 것…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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