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공대 발전공로상 김정식-박중흠씨 선정
김정식 목천김정식문화재단 이사장과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서울대 공대 2016년 발전공로상을 받는다. 발전공로상은 서울대 공대 발전에 공로가 있는 학내외 인사에게 준다. 1989년부터 총 26회에 걸쳐 44명이 받았다. 김 이사장은 1958년 서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1…
-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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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목천김정식문화재단 이사장과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서울대 공대 2016년 발전공로상을 받는다. 발전공로상은 서울대 공대 발전에 공로가 있는 학내외 인사에게 준다. 1989년부터 총 26회에 걸쳐 44명이 받았다. 김 이사장은 1958년 서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1…
코레일은 서울역 북부 선로개량 공사로 다음 달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두 달간 경의선 전동열차 운행구간을 문산역∼서울역에서 문산역∼신촌역으로 단축한다고 27일 밝혔다. 평일 출근시간대(서울역 기준 오전 6시 반∼9시) 왕복 12개 열차는 평소대로 서울역까지 정상 운행한다. 평일…

미국과 쿠바의 국교 정상화에 기여한 쿠바의 하이메 오르테가 추기경(80)이 사임했다고 로마 교황청이 26일(현지 시간) 밝혔다. 그는 가톨릭 주교의 정년인 만 75세 때 사직서를 낸 뒤 교황의 재량으로 연장 근무를 해왔다. 오르테가 추기경은 미국과 쿠바의 관계 정상화를 주선한 프란…

27일 스타벅스커피코리아와 서울시, 자원순환사회연대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주최한 ‘2016 서울, 꽃으로 피다’ 친환경 캠페인에 참가한 시민들이 일회용 꽃화분을 받고 있다. 스타벅스는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면 꽃과 나무를 살리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
서울시가 고속터미널역과 명동역 홍제역 등 12개 지하철역의 이름 판매에 나섰지만 단 한 곳만 팔리고 나머지 11개 역은 주인을 찾지 못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하철 병기역명 판매 입찰 결과 3호선 홍제역의 낙찰자로 서울문화예술대학이 선정됐다. 이 대학은 입찰금액으로 2억18…

국내에서 공부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27일 영화 ‘태양 아래’를 연출한 비탈리 만스키 감독(53)을 만났다. ‘태양 아래’는 북한 체제의 허구성을 고발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주한외국인유학생연합 소속 70여 명의 학생은 이날 오후 1시 반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만스키 감독…
서울시가 임금체불이나 부당해고로 피해를 본 근로자를 위해 행정소송 등 구제절차를 무료로 지원해주기로 했다. 근무 중 마땅히 쉴 곳이 없는 대리운전 기사와 퀵서비스 기사를 위한 쉼터도 확충한다. 서울시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노동종합정책 ‘노동존중특별시 2016’을 발…
◇김규정 전 중앙대 행정학과 교수 별세·지은 삼성서울병원 교수 호석 지숙 씨 종훈 대보건설 이사 부친상=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11시 반 02-2258-5940 ◇김애희 애경 씨 모친상·김도식 김외과 원장 선우명호 한양대 공대 교수 장모상=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서울 지역 지하철의 낡은 설비를 바꾸고 고치는 데 무려 2조500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하철 노선 2개를 신설할 수 있는 엄청난 돈이다. 사실상 서울시 자체 조달이 불가능한 데다 정부의 지원 계획도 없어 ‘고장철’ ‘사고철’로 불리는 서울지하철의 안전 확보에 비상…

“아임 비지(I‘m busy).” 자꾸만 말을 붙이는 백인 남성에게 바쁘단 말만 남긴 채 부엌으로 숨었다. 그가 쏟아내는 말을 도통 알아듣기 어려웠다. ‘메뉴판에 나온 음식만 고르면 될 것을….’ 밖에서 키득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영어가 서투른 점을 가지고 친구들과 놀려대는 게 분…
100억 원대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기소된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51)의 항소심 첫 재판장인 서울중앙지법 L 부장판사가 사건 배당 당일인 지난해 12월 29일 일식집에서 만나 저녁식사를 한 정 대표 측 ‘브로커’ 이모 씨(56)는 30억 원대 횡령 혐의 등 총 10건의 송사에 연…

“저는 한 대학의 얼굴이기도 하지만 제 연구실 소속 학생 18명을 책임져야 하는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제가 연구를 멈출 수 없는 이유지요.” 26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한양대 총장실에서 만난 이영무 총장(62·에너지공학과 교수·사진)은 총장직에 있으면서도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흔…

지난주 한국을 방문했던 천민얼(陳敏爾·사진) 중국 구이저우(貴州) 성 당서기가 한국 재계 1, 2위 그룹의 러브 콜을 받는 등 특급 대우를...
국내 두 번째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다. 지난달 22일 첫 확진환자가 나온 지 36일 만이다. 27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에 사는 K 씨(20)는 이날 저녁 지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달 10∼14일 필리핀을 여행하고 돌아온 K 씨는 20일 감기 증세를 …

안내견 등장 100주년이자 세계 안내견의 날을 맞아 27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열린 ‘안내견과의 만남’ 행사에서 시각장애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안내견과 체험 보행을 하고 있다. 세계안내견협회가 1992년 처음 지정한 안내견의 날은 매년 4월 마지막 수요일이다. 박영대 기자 san…

올해 고교 2학년이 치르는 201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모집 비중이 처음으로 70%를 넘어선다. 특히 학생부 종합 전형 선발 인원이 크게 늘고, 영어 절대평가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 학생이 크게 증가하면서 상위권부터 하위권까지 모두 대혼란의 입시가 될 것이란 우려가…
‘한진해운 적자 허덕이던 2년간 최은영 당시 회장 97억 보수 챙겨’(26일자 A3면) 기사를 읽으면서 참으로 기가 막혔다. 최은영 전 회장 일가가 자율협약 신청 발표 직전에 자기들이 보유했던 한진해운 주식을 전량 처분해서 이익을 취하는 부도덕 행태는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최 전…
![[내 생각은/금기현]청소년 기업가정신, 체계적 교육 필요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4/28/77821711.1.jpg)
올해부터 전국 중학교에 자유학기제가 전면 실시되면서 청소년들의 기업가정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유학기제는 기존의 암기식 수업 방식에서 탈피하여 학생들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스스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제해결 방식을 찾아가는 교육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바로 이러한 점 때문에…
![[내 생각은/한상준]부산영화제, 관객 입장에서 시스템 고쳐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4/28/77821697.1.jpg)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가 위기에 직면했다. 이번 위기는 부산시와 영화제 집행위 사이의 갈등에서 발단됐지만, 그 본질은 ‘부산영화제의 주인은 누구인가’ 하는 점이다. 부산영화제에서 2년간 프로그래머로 일했던 필자의 눈에, 이번 위기는 성공의 외피 속에 감춰져 있던 곪은 …
지난해 8월 작고한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를 본인이 위조했다고 했다가 최근 이를 번복해 위작 시비 논란을 증폭시켰던 위작범 권춘식 씨(69)가 “국립현대미술관에 보관된 미인도는 내가 그린 게 맞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 진술을 문서로 내놓은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권 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