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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재판관 3명 투입해 신속 심리 준비”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주심 강일원 재판관)는 12일 처음 개최한 재판관 회의(평의)에서 “국회의 탄핵소추 사유를 모두 심리할 것”이라며 재판관 3명이 참여하는 별도 준비 절차를 시작해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준비 절차는 변론에서…

      •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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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국 수습’ 여야정 협의체 첫발

      ‘정국 수습’ 여야정 협의체 첫발

      여야 3당은 12일 탄핵 정국 수습과 민생 안정을 위한 여야정 협의체 운영에 합의했다. 새누리당 정진석,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동한 뒤 국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인용 여부 결…

      •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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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중국 계명대 명예교수 “신라는 허리에 해당… 신라사 이해 높여야”

      노중국 계명대 명예교수 “신라는 허리에 해당… 신라사 이해 높여야”

      신라사 대계 편집위원장을 맡은 노중국 계명대 사학과 명예교수(67·사진)는 12일 “한국고대사를 인체에 비유하면 고조선은 머리, 신라는 허리, 백제와 고구려는 양팔에 해당한다”며 “신라사에 대한 이해가 높아야 백제와 고구려 역사의 인식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노 교수는 백제사 …

      •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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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용 경북도지사 “신라의 진면목 볼수있는 역사서 나와 뿌듯”

      김관용 경북도지사 “신라의 진면목 볼수있는 역사서 나와 뿌듯”

      김관용 경북도지사(사진)는 12일 “신라 천년 역사라고 하면서 ‘왜 제대로 된 신라사(新羅史)가 없느냐는 지적을 자주 들었다”며 “이제야 신라의 진면목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서가 나와 큰 짐을 던 느낌”이라고 말했다. 초등학교 교사 출신인 김 지사는 역사에도 ‘기초’가 중요하다는 신…

      •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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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 1000년의 역사-문화 한눈에… ‘신라사 대계’ 나왔다

      신라 1000년의 역사-문화 한눈에… ‘신라사 대계’ 나왔다

      “요즘 학자들은 중국의 역사는 통달할 정도로 자세히 알면서도 우리나라 역사는 제대로 모르니 가슴 아픈 일이다.” 고려시대 김부식(1075∼1151)은 ‘삼국사기’를 편찬하면서 인종 임금의 말씀을 이렇게 밝혔다. 신라 고구려 백제 3국을 다룬 삼국사기에 이어 일연 스님(1206∼128…

      •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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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동해안 최고 30cm 폭설… 다시 강추위

      13일 늦은 밤부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지역에 폭설이 내리겠다. 이들 지역에 최대 30cm 이상의 많은 적설량이 예상되자 ‘대설(大雪) 예비특보’도 발표됐다. 전국에 한파도 다시 찾아와 16일 서울이 영하 10도에 육박하는 등,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하겠다. …

      •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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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은 벌써 크리스마스

      청계천은 벌써 크리스마스

      12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2016년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일환으로 설치된 화려한 조명과 조형물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은 내년 1월 1일까지 열리며 청계광장에서 장통교까지 1.2km 구간이 조명으로 장식된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

      •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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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툭하면 엽총 총격… 안전관리는 매번 ‘헛방’

      툭하면 엽총 총격… 안전관리는 매번 ‘헛방’

      “사람에게 총을 쐈습니다.” 11일 오후 1시 반경 112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서울 중랑구 묵동 주택가에 한 30대 여성이 허벅지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옆에 서 있던 40대 여성이 경찰을 보자 말했다. “제가 범인입니다.” 근처에는 범행에 쓰인 엽총이 …

      •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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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악의 AI… 전국 또 이동중지명령

      역대 최악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를 막기 위해 정부가 전국적인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발동했다. 이번 AI 발생 이후 두 번째 전국 규모의 명령이다. 하지만 현장의 방역 인력이 많이 모자라는 데다 일부 지역에선 제대로 된 약품 관리마저 이뤄지지 않…

      •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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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땐 年소득 10% 범칙금… 내년 더 인상”

      “음주운전땐 年소득 10% 범칙금… 내년 더 인상”

      “2024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와 중상자를 500명 이하로 낮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난달 21일 노르웨이 정부청사에서 만난 톰 카를손 교통통신부 장관(사진)의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넘쳤다. 지난해 노르웨이에서 발생한 사망자와 중상자를 포함한 교통사고 사상자는 총 785명. 최근 5…

      •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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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진 도로에서도 과속 단속, 5년새 사망자 44% 뚝

      외진 도로에서도 과속 단속, 5년새 사망자 44% 뚝

      《 지난해 한국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은 4621명. 동아일보 교통안전캠페인 ‘교통사고 사망자 2000명 줄이자’는 5년간 이 숫자를 절반 가까이 낮추는 것이 목표다. 전문가들은 ‘솔직히 쉽지 않다’는 의견이다. 그러나 이런 기적을 이뤄 낸 나라가 있다. 북유럽의 강소국 노르웨이다.…

      •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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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史론 1919년, 국가史론 1948년 건국… 옳고그름 없어”

      “1919년 건국을 주장하시는 분들은 가슴으로, 1948년 건국을 주장하시는 분들은 머리로 사는 분들입니다. 어느 쪽이 옳으냐 그르냐는 쉽게 말하기 어렵습니다.” 12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열린 ‘1948년 8월 15일, 한국현대사 상의 의미와 시사점’ 학술대회…

      •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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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집 두살배기 방치해 연못 빠져 숨져

      어린이집에 다니는 두 살배기 여아가 야외활동 중 홀로 방치됐다가 연못에 빠져 숨졌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인천의 한 가정어린이집 원장 A 씨(38·여)와 담임교사 B 씨(46·여)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1일 낮 12시…

      •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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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당일 靑근무 간호장교 청문회 출석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파견근무를 했던 간호장교 조모 대위(28·여)가 ‘최순실 국정 농단’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군 당국이 12일 전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조 대위가 (국정조사 청문회) 출석 …

      •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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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급수배! 국격 떨어뜨리는 ‘법꾸라지 우병우’

      긴급수배! 국격 떨어뜨리는 ‘법꾸라지 우병우’

      《 1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H아파트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49) 자택 현관 앞. 날짜 지난 신문, 광고 전단이 바닥에 뒹굴고 있었다. 국민의 준엄한 부름을 담은 ‘대한민국 국회’ 명의의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 2차 출석요구서도 철저히 무시당한 채 놓여 있었다. 초인종…

      •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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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급장’ 없는 토론문화… 자율적 프로젝트 집중

      ‘계급장’ 없는 토론문화… 자율적 프로젝트 집중

      “제가 한 방법이 맞습니다.” 스무 살 인턴 개발자가 최고기술책임자(CTO)에게 편안하게 말하는 모습. 개인 간 거래(P2P) 대출 서비스 스타트업인 ‘렌딧(LENDIT)’의 김성준 대표(31)가 2010년 미국 실리콘밸리의 한 정보기술(IT)업체 인턴으로 일하면서 겪은 일이다. 실…

      •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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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유망 벤처서 경험 쌓고 학점 따고… 창업-취업 문 ‘활짝’

      美 유망 벤처서 경험 쌓고 학점 따고… 창업-취업 문 ‘활짝’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실리콘밸리 글로벌혁신센터(KIC)가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ICT 학점 연계 프로젝트 인턴십’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며 학점도 인정받는다. 여기에 현지 생활에 필요한 경비까지 지원 받는 ‘일석삼조…

      •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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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국방 “軍기밀 해킹 유출, 내용은 말 못해”

      韓국방 “軍기밀 해킹 유출, 내용은 말 못해”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북한으로 추정되는 해커의 군 내부 사이버망(국방망) 해킹 사건으로 유출된 자료에 군사기밀이 포함돼 있다고 12일 밝혔다.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와 대통령 탄핵안 가결에 따른 황교안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 북한의 위협은 이미 현실로 다가왔다는 뜻이다. 한 장관…

      •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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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中충돌 혼란기, 탄핵과 무관한 안보정책 뒤집어선 안돼”

      “美-中충돌 혼란기, 탄핵과 무관한 안보정책 뒤집어선 안돼”

      《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리더십 공백 속에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는 숨 가쁘게 변화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국무장관에 렉스 틸러슨 엑손모빌 최고경영자(CEO)를 검토하는 등 파격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선 과정에서 드러난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한미…

      •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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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쫓겨났던 ‘부패 정당’ 1년만에 부활

      쫓겨났던 ‘부패 정당’ 1년만에 부활

      “정부에 만연한 부패가 사람들을 죽였다.” 지난해 10월 30일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의 콜렉티브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화재로 64명이 숨지자 사람들은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출구가 하나뿐인 클럽에 수용 가능 인원을 초과해 400명의 입장을 허용한 것은 공직사회에 만연한 부정부패와…

      •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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