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방+청정+제습’ 다기능 에어컨 인기
최근 3주 판매량 45% 증가 이른 무더위로 유통업계가 ‘에어컨 특수’를 누리고 있다. 특히 올해 여름은 습한 날씨가 잦을 것으로 전망되는데다 초미세먼지로 인해 공기의 질 관리가 중요해지면서 공기 청정 기능 등을 갖춘 ‘다기능’ 에어컨이 인기다. 옥션은 최근 3주 동안 에어컨 판매…
- 2016-06-0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최근 3주 판매량 45% 증가 이른 무더위로 유통업계가 ‘에어컨 특수’를 누리고 있다. 특히 올해 여름은 습한 날씨가 잦을 것으로 전망되는데다 초미세먼지로 인해 공기의 질 관리가 중요해지면서 공기 청정 기능 등을 갖춘 ‘다기능’ 에어컨이 인기다. 옥션은 최근 3주 동안 에어컨 판매…

백화점·온라인몰 등 할인행사 유통업계가 6월 할인행사를 잇달아 연다. 먼저 크리스마스 이후 재고를 큰 폭으로 할인 판매하는 유럽의 ‘박싱데이’에서 명칭을 따온 행사를 마련했다. 롯데백화점은 6월2일부터 6일까지 전점에서 ‘롯데 박싱데이’를 열고 할인가에 제품을 판매한다. 총 300…

보험금 과소산정·보상범위 제한 등 최근 3년간 피해구제 신청의 69% 자동차 사고를 보험 처리할 때 보험금을 ‘과소산정’하는 등에 대한 소비자불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미한 사고라도 갱신보험료가 할증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미국의 프로 서퍼 베스티 해밀턴이 31일 해외 언론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화요일 피지에서 열린 여자 파도타기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하와이에 거주하는 베스니 해밀턴은 26살이다.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가 곁에 있다. 프로 서퍼로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그녀는 2003…

흙먼지나 먹구름이 햇빛을 가리는 것은 다반사다. 그런데 메뚜기 떼가 하늘을 뒤덮고 태양을 가리는 것은 흔치 않다. 문학에서는 종말의 순간을 상징하는 사건처럼 다뤄진다. 메뚜기 떼가 스타브로폴 등 러시아 남부를 휩쓸어 7만 헥타르에 달하는 농경지에 큰 피해를 입힌 가운데, 메뚜기 떼…

보는 사람이 소름 돋게 만들 강력한 반전이 숨어 있는 영상 중 일부이다. 아빠를 향해 귀여운 딸이 걸어간다. 아장아장 걷는 아이의 손에는 노란 컵이 있다. 아빠에게 건넨다. 아빠는 행복하다. 사랑스러운 아이가 주는 물을 맛있게 마신다. 그런데 아기는 이 물을 어디서 떠왔을까. 화장…

31일 오후 여야 지도부가 지하철 안전문(스크린도어) 정비 작업 도중 숨진 김모 씨를 추모하기 위해 서울 광진구 구의역을 찾았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구의역 사고 현장의 추모 글들을 지켜보고 있다(맨위 사진).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구의역에서 희생자를 추모하…
![[횡설수설/정성희]뚱뚱한 제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01/78428872.1.jpg)
청정한 공기와 싱싱한 해산물이 지천이고 올레길이 있는 제주. 상상만 해도 건강한 삶을 누릴 것 같은데 이런 천혜의 환경에 사는 제주도 사람들이 뚱뚱하다고 한다. 오상우 동국대일산병원 교수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 빅데이터 1500만 건을 분석한 결과 제주 주민의 허리둘레가 81.8c…
![[권순활의 시장과 자유]‘해운업 부실’ 최은영 현정은의 추락](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6/01/78428867.1.jpg)
몇 년 전 ‘해운업계 두 여걸(女傑)’이란 표현이 종종 언론에 등장했다. 국내 해운업계 1, 2위인 한진해운 최은영 회장과 현대상선 현정은 회장(이하 경칭 생략)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하지만 기업 부실이 커지면서 두 사람의 경영책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최은영과 현정은…
![[이근배의 神品名詩]청화백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01/78428854.1.jpg)
청화백자 ―김 정 인(1950∼ ) 어린 대나무와 등짝 굽은 소나무가 절대 고요를 가두고 합방하고 있다 허공을 바닥부터 꾹꾹 눌러놓은 항아리는 들끓던 제 무게를 쓸어 담고 배 한껏 부풀어 있는데 무엇을 버티면서 여기까지 왔나 바람이 불면 댓잎 서걱이는 소리 어금니 꽉 깨문 솔방울 …
![[광화문에서/김상수]경유차 타는 게 죄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6/01/78428849.1.jpg)
한마디 할 테니 잘 들어봐. 내가 누구냐고? 경유차야. 요즘 날 갖고 환경오염의 주범이라고 하도 뭐라 하길래 참다못해 나섰어. 경유차 모는 운전자들이 “죄인 된 것처럼 불편하다”고 하더라고. 게다가 경유값까지 올린다고? 가뜩이나 호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못한데 서민들이 무슨 봉이냐고. …
![[송평인 칼럼]‘메갈리아’식 여성혐오 편집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6/01/78428841.1.jpg)
편집증을 가진 사람은 타인이 자신을 박해하거나 악의를 가지고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비현실적인 생각에 시달리며 불안해한다. 편집증이 정신병적 단계에 이르면 조현병(調絃病)이라고 부른다. 강남 ‘묻지 마 살인’ 사건은 조현병 환자가 저지른 것이다. 그러나 이 사건을 ‘여성 혐오’로 규정하…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복면 舞王을 꿈꾸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01/78428839.1.jpg)
차은선 씨(26)가 무당이 지노귀굿을 하는 은율탈춤 6과장을 시연하고 있다. 은율탈춤(국가무형문화재 61호)은 황해도 은율에서 시작한 가면극으로 인천에 정착한 실향민들이 즐겼다. 무능한 양반과 타락한 불교를 풍자해 서민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차 씨는 탈춤 기능보유자인 할머니 양…
![[조경구의 옛글에 비추다]반려견, 주고받는 사랑](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6/01/78428821.1.jpg)
연일(延日) 고을 수령이 관아에 앉아 있는데 개 한 마리가 뛰어 들어왔다. 아전들이 쫓아냈으나 동쪽으로 쫓으면 서쪽으로 돌아오고 저쪽으로 내보내면 이쪽으로 들어왔다. 쉬지 않고 쫓아내는데도 계속 돌아오니 수령이 이상하게 여겨 내쫓지 말고 하는 대로 내버려 두라고 하였다. 개는 마당에 …
![[@뉴스룸/유성열]특별하지 않은 ‘특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6/01/78428811.1.jpg)
조선업 구조조정의 충격이 현실화되고 있다. 조선3사는 이미 6000명이 넘는 인력감축안을 내놨고, 감축 규모는 더 늘어날 예정이다. 통계에도 잡히지 않은 ‘물량팀(2차 하청업체)’까지 포함하면 조선업에서만 약 2만 명의 실업자가 쏟아져 나올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현재 조선업을 특…
![[안영배 전문기자의 풍수와 삶]트럼프와 힐러리, 집터로 본 승자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6/01/78428799.1.jpg)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가 살고 있는 미국 맨해튼의 트럼프타워. 지난해 10월 미국 뉴욕 주와 맨해튼 일대의 풍수를 답사하러 갔다가 들른 적이 있다. 당시는 기행(奇行)으로 유명한 그가 160여 년의 전통 보수를 자랑하는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
![[열린 시선/임인권]디젤 엔진 지원사업, 국민 건강 위협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6/01/78428791.1.jpg)
미세먼지는 가습기 살균제의 독성물질보다 훨씬 더 광범위하게 국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미세먼지는 입자 크기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또는 산소 분자) 정도라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 깊숙이 침투하고, 폐는 미세먼지를 산소 분자로 오인하여 혈관으로 유입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디젤…
![[황광해의 역사속 한식]조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6/01/78428786.1.jpg)
1794년(정조 18년) 3월, 황해도 강령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증인은 현장에 있었던 함조이. “임성채의 처와 제가 앉아서 물고기를 썰고 있는데 객상 오흥부가 들어와서, 임성채의 아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내 아들’이라고 했습니다. 화가 난 임성채의 처가 ‘석어(石魚)’를 던지…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회사, 박수 받을 때 떠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6/01/78428777.1.jpg)
사례 1. 대기업 팀장이었던 A 씨는 최근 중소기업으로 자리를 옮겼다. 주변에서는 반대가 많았다고 한다. 그가 그 대기업에서 한창 잘 지내고 있었고 상사로부터 인정도 받았기 때문이다. 사례 2. 대기업 팀장인 B 씨는 올해 말 자발적 퇴직을 계획하고 있다. 재무 분야에서 일해 온…
은퇴 선언을 번복한 두산 노경은(32)이 롯데 유니폼을 입게 됐다.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는 노경은과 고원준(26)을 일대일 트레이드했다고 31일 밝혔다. 롯데는 “선발투수로 풍부한 경험을 갖춘 노경은을 영입해 투수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