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 전국 학생-어머니 백일장, 4월 23일 인천축구경기장서 열려
새얼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동아일보사가 후원하는 제31회 새얼 전국 학생·어머니 백일장이 다음 달 23일 오후 3시 경인전철 도원역 인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다. 문사(文士)들의 축제인 새얼백일장에는 매년 전국에서 6000명 이상이 참가하고 있다. 초등부와 중·고등부 참가 희망자는 …
-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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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동아일보사가 후원하는 제31회 새얼 전국 학생·어머니 백일장이 다음 달 23일 오후 3시 경인전철 도원역 인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다. 문사(文士)들의 축제인 새얼백일장에는 매년 전국에서 6000명 이상이 참가하고 있다. 초등부와 중·고등부 참가 희망자는 …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 문화일보 발행인)가 선정하는 2016년 한국신문상에 동아일보가 2015년 9, 10월 보도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사위의 마약투약 사건 수사 및 재판 봐주기 의혹 추적’(장관석 신동진 조동주 기자)이 뉴스취재보도 부문에 뽑혔다. 신문협회는 “유력 권력자 사위…

동아일보 특별취재팀이 28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10회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 언론상’ 시상식에서 지난해 7, 8월 총 18회에 걸쳐 연재한 ‘박근혜노믹스 마지막 골든타임’ 시리즈로 신문보도 부문 우수상을 수상(사진)했다. 수상자는 천광암…
27일 오후 벨기에 수도 브뤼셀 시내 증권거래소 앞 부르즈 광장. 브뤼셀 테러 희생자들을 위한 꽃과 촛불이 가득한 추모광장이 갑자기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벨기에 축구클럽의 극렬 팬으로 보이는 300∼400명의 극우파 훌리건이 추모광장에 몰려들어 꽃과 촛불, 깃발 등을 짓밟았다. …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제60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에 ‘시대보다 한 발 먼저, 독자에게 한 걸음 더’(김경순·36)를 선정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심사위원들은 “대상 작품은 시대를 앞서는 직관으로 미래를 이끌어 가야 하는 신문의 기본 사명을 일깨웠을 뿐 아니라, 시대보…
◇류정 법무법인 로우 대표변호사 이해범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전무 한용주 EY한영회계법인 상무 장인상=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반 02-3410-6917 ◇이완택 전 전매청 이사관 별세·한철 RGBWare 대표 성희 성호 성민 씨 부친상·강병승 미코바이오메…

창가에 놓인 다섯 장난감은 뭔가를 기다리는 중이다. 점박이 올빼미는 달님을, 우산 쓴 꼬마 돼지는 비를, 연을 든 아기 곰은 바람을 기다린다. 그저 창밖을 보며 기다리는 것 자체를 좋아하는 별 토끼도 있다. 이들이 기다리는 동안 창문 너머에선 계절의 변화가 펼쳐진다. 지난달 국내 …
27일 오후 파키스탄 라호르의 어린이공원은 부활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기독교 신자도 많았지만 무슬림 주민들도 함께 섞여 있었다. 평온했던 공원은 자살폭탄 테러범이 아이들이 몰려 있던 그네로부터 몇 m 이내에서 폭탄을 터뜨리는 순간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

국내에서 ‘가을의 전설’로 잘못 번역된 영화 ‘레전드스 오브 더 폴(Legends of the Fall)’의 원작 소설가 짐 해리슨(사진)이 26일(현지 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파타고니아 자택에서 숨졌다. 향년 79세. 미 미시간 주 태생인 해리슨은 1965년 시인으로 데뷔한 …
![[와!글]시청률 하락 ‘진짜사나이’… 아! 옛날이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29/77265390.1.jpg)
흥행 보증수표였던 MBC ‘진짜 사나이’의 여군특집이 시청률 하락으로 고전하고 있다. 26일 방송된 ‘진짜 사나이―여군특집 4기’ 시청률은 10%(닐슨코리아)에 머물렀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케이팝스타’(12.2%) KBS2 ‘1박 2일’(16.8%)에 밀려 일요일 오후 예능…

제15회 유관순상 시상식이 28일 유관순 열사의 모교인 서울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과 유관순상위원장 안희정 충남지사, 김정애 유관순열사 유족장학회 회장, 김동옥 이화여고 총동창회장,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장, 충남도의원 김연 이공휘 …

9월에 문을 여는 미국 워싱턴의 ‘내셔널 아프리칸-아메리칸 역사문화박물관(흑인박물관)’의 전시 내용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27일 보도했다. 성폭행 혐의로 고소된 흑인 스타 코미디언 빌 코스비(79)가 특별전시 무대에 올라 피해 여성들이 반발하고 있다. 최초의 …
![[단독] 전시 벙커 같은 이곳, 진짜 벙커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29/77265379.1.jpg)
28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지하 수장고(收藏庫·유물을 보관하는 곳). 박물관 지하로 내려가 300m에 이르는 긴 터널을 통과하자 육중한 철문이 나타났다. 안쪽 수장고를 가려면 25cm 두께의 철문을 다시 한 번 열어야 한다. 지상으로부터 11m 아래인 이곳은 천장이 이중 콘…
“교도관 님, 밥 언제 줘요?” 일본 최대의 여성 교도소인 이바라키(茨城) 교도소. 673명의 수감자 중 60세 이상 고령자가 약 23%에 이른다(지난해 4월 1일 현재). 최고령자는 87세. 이곳에서는 휠체어나 밀차를 끌며 이동하는 수감자를 흔히 볼 수 있다. 일본의 교도소…

“자유분방하고 해학적인 웃음이 살아있는 민화는 ‘한국 현대미술의 뿌리’입니다.” 한-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파리의 아담 미츠키에비치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 민화(民畵) 전시회가 프랑스인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31일 막을 내리는 ‘한국 현대미술의 근원’…

“창업하기 전에는 막연한 불안감이 있고 창업 후에는 하루하루 힘들다고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내 손으로 성취하면서 느끼는 보람은 (취업했을 때보다) 훨씬 큽니다.” 2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 수학관에서 청년드림뉴욕캠프(KOTRA·동아…
“사위가 육상자위대 대원이다. 딸은 안보법이 시행되면 남편이 일을 그만뒀으면 하는데 그만두고 할 일이 없어서 걱정이다.”(58세 여성) “남편과 안보법에 대해 잘 얘기하지 않지만 지금보다 위험해질 것 같아 불안하다. 법을 시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30대 여성) 일본의 새로운…
■ 추상미술 원로작가 김병기 씨(100)의 개인전 ‘백세청풍(百世淸風): 바람이 일어나다’가 5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린다. 1970년대 이후 미공개작과 최근작을 망라한 회화 5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02-720-1020 ■ 화가 나수미 씨의 개인전 ‘너의 꿈…
적토마를 타고 잠실야구장을 달리는 LG의 이병규(9번), 한국야구위원회(KBO) 최중량 타자 롯데 최준석의 벗은 몸, 류중일 감독과 함께 팬티만 입고 춤추는 삼성 선수들. 올가을 한국시리즈 마지막 무대에서 볼 수 있는 장면 후보들이다. 만우절(4월 1일)부터 시작되는 올 시즌답게 …

11월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경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사진)가 당선되면 미국의 그늘에서 벗어나 이참에 자주국방을 이루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일본 보수 진영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트럼프가 25일 뉴욕타임스(NYT) 인터뷰에서 ‘주일미군 철수 불사론’과 ‘한국과 일본 핵 보유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