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갤럭시S7·엣지’ 국내 상륙
옥타코어 프로세서 장착·듀얼 픽셀 적용 SKT ‘갤럭시S7 카드’ 최대 48만원 할인 3월 스마트폰 대전의 공이 울렸다. 국내외 주요 스마트폰 제조기업들은 3월 다양한 스마트폰 신제품을 내놓을 방침이다. 중저가 모델부터 고가의 프리미엄 모델까지 다양한 신제품이 시장에 나올 전망…
-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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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코어 프로세서 장착·듀얼 픽셀 적용 SKT ‘갤럭시S7 카드’ 최대 48만원 할인 3월 스마트폰 대전의 공이 울렸다. 국내외 주요 스마트폰 제조기업들은 3월 다양한 스마트폰 신제품을 내놓을 방침이다. 중저가 모델부터 고가의 프리미엄 모델까지 다양한 신제품이 시장에 나올 전망…

라오스에 4억원 상당 긴급구호물품 전달 김진면 사장 “상생활동 꾸준히 지속할것”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김진면)가 라오스에 온정을 전하면서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휠라코리아는 이상 한파로 고통 받고 있는 라오스 국민들을 위해 방한 의류와 신발 등 약 4억원 상당의 긴급 …

■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2국도 패배 알파고 끊임없이 백의 급소 노리며 흔들어 안전 택한 이세돌 특유의 날카로움 사라져 ○ 이세돌 9단 ● 알파고 2국도 졌다. 1국이 ‘완패’였다면, 2국은 ‘완벽패’였다. 211수만에 돌을 거둔 인간대표 이세돌은 묵묵히 혼자 …

인간이 또 졌다. 온 힘을 다해 부딪쳐 봤지만 알파고는 무너질 줄 모르는 철옹성이었다. 2국의 패배는 1국보다 아팠다. 어설픈 신수를 던졌다가 초반부터 꼬여버린 1국과 달리 2국은 이세돌로서는 최선을 다한 일국이었기 때문이었다. 기자회견장이나 국내외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기계는…

코가 두 개 달린 개가 나타났다. 미국 LA에서 ‘베니스 비치 괴물쇼’라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운영하는 이가 이 개의 주인이다. 개의 이름은 ‘토비’다. 오스트레일리안 세퍼드인 토비는 일년 전 전 주인에게 버림받았고, 안락사 위기에 처해 있었다. 토비는 현재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

사람과 수영을 하는 동물은 개도 아니고 고양이도 아니다. 뱀이다. 애완용 뱀으로 전해진다. 호주 탈레버제라에서 최근 포착된 광경이다. 애완용 뱀과 수영을 즐기는 남자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남자는 강렬한 햇빛과 넘실거리는 파도를 즐긴다. 맥주로 보이는 음료를 마시며 바다 수영을 …

SNS에서 급속히 유포되면서 해외 누리꾼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된 이미지다. 꼬리가 아홉 개 달린 이 동물은 바로 도마뱀이다. 베트남의 누리꾼이 촬영해 공개했다고 한다. 우리나라 설화에는 구미호가 나온다. 꼬리가 아홉 개 달린 이 여우는 막강한 힘과 지적 능력을 갖고 있다. …

한때 ‘월가의 제왕’으로 불리던 전설적인 미국 투자가 존 굿프렌드 전 살로먼브러더스 최고경영자(CEO·사진)가 9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굿프렌드는 1980년대 월가를 주름잡던 살로먼브러더스에서 38년 동안 일했다. 1953년 수습사원으로 입사해 1978년 대표에 오른 뒤 국채시장…
![[횡설수설/정성희]정치인과 바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11/76935595.2.jpg)
백제 개로왕이 바둑이라면 사족을 못 쓴다는 말을 듣고 고구려 장수왕은 도림 스님을 백제로 보낸다. 바둑으로 개로왕에게 접근한 도림은 대규모 토목공사를 일으키도록 부추긴다. 이로 인해 백성이 궁핍해진 틈을 타 장수왕은 475년 백제를 치고 개로왕은 도망치다 죽임을 당한다. 삼국사기의 이…
![[박제균의 휴먼정치]반기문, 꽃가마는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3/11/76935591.1.jpg)
친반평화통일당, 친반국민대통합, 친반통일당, 친반연대…. 여의도 정치가 윤상현의 “김무성 죽여” 막말 파문과 김종인의 ‘물갈이’로 시끄러운 요즘에도 당은 조용히 만들어졌거나 만들어지고 있다. 당명은 모두 ‘친반(親潘)’으로 시작한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대통령으로 추대하겠다는 …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봄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11/76935585.2.jpg)
봄날 ― 윤제림(1960∼ ) 소리 없이 쏟아지는 저 햇살 그대로 법일 수 있다면 좋겠네 꽃망울 터지는 소리에도 눈물 터지게 하는 얼음장 풀리는 소리만으로 응어리 풀리게 하는 아내의 야윈 뺨에도 화색이 돌게 하는 딸애의 흰 낯에도 푸르름이 비치게 하는 기척도 없이 다가드는 저 환한 …
![[광화문에서/최영해]‘죽음의 요양원’ 현대판 고려장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3/11/76935581.1.jpg)
일본 도쿄 도심에서 20km 떨어진 가나가와(神奈川) 현 가와사키(川崎) 시의 한 노인요양원에서 2014년 11월과 12월 80대와 90대 노인 3명이 잇따라 추락사했다. 이들은 요양원 4∼6층에서 오전 1시 반과 4시 반 사이에 떨어졌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이 1년 넘게 …
![[세계의 눈/토머스 허버드]강력한 제재 이행이 북한을 대화로 이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3/11/76935576.1.jpg)
북한 정권의 핵 개발 등 각종 도발을 무력화할 뾰족한 수가 없다는 것은 이미 뉴스가 아니다. 북한을 상대하는 방식과 태도는 당근에서 채찍으로 바뀐 지 오래다. 한국도 관여(engagement)에서 고립·봉쇄로 정책 기조를 바꿨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는 ‘전략적 인내’라고 통칭되는 …
![[@뉴스룸/유근형]총선 복지공약 감별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3/11/76935569.1.jpg)
“이제는 말할 수 있는데 말이야…. 사실 2012년 대선 당시 선거 운동이 한창일 때 ‘기초연금 20만 원 준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는지도 몰랐어.” 처음엔 술자리 농담이라 여겼다. 한데 곱씹을수록 농(弄)으로 치부할 말은 아니었다. 지난 대선 당시 새누리당 캠프에 참여했던 A …
![[지금 SNS에서는]다 지나갈 일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3/11/76935559.1.jpg)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이런 고민들도 다 별것 아닌 게 되겠지….’ 서랍을 정리하다 발견한 학창 시절 일기장에 이런 문장이 적혀 있더군요. 입시에 대한 압박감, 친한 친구와의 말다툼…. 당시 고민이라 하면 이런 사소한 것들이었지요. 10년이 지난 지금, 고민의 내용은 많이 달라져 …
전국 아파트 단지에 대한 외부 회계감사 및 합동감사 결과 ‘비리 복마전’이란 아파트 관리의 부끄러운 민낯이 드러났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척결추진단은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전국 8319개 아파트 단지에 대한 외부 회계감사를 한 결과 5곳 중 1곳에 해당하는 1610개…
![[김도훈의 SNS 민심]한국의 온라인 지성, 인공지능 시대에 뒤처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11/76935550.1.jpg)
가슴이 울렁거린다. 이세돌 국수가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바둑 대국에서 두 판 잇달아 패했다. 초반의 포석을 보고, 기계 학습을 적용하는 회사 최고경영자(CEO)의 관점에서 그간 알파고가 이세돌의 바둑 두는 패턴을 열심히 분석했으리라 짐작은 했다. 충격적이라는 상투어는 피하고 싶지만 가슴…
3월 7일자 A16면 ‘세균 놀이터 된 약수터’ 기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는 약수터가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렇지 않아도 지난해 6개월간 서울 둘레길을 완주했는데 그 많은 등산로의 약수터 가운데 음용 가능하다고 되어 있는 것은 한 곳도 없었다. 등산을 자주 다니며 등산…

4·13총선을 한 달여 앞두고 여야가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이 과정에서 갈등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인 황진하 사무총장과 홍문표 제1사무부총장은 10일 ‘활동 보이콧’을 선언했다. 이들은 “이한구 공관위원장이 독단적으로 공관위를 운영하고 있다”…
![[하숙 톡톡]오늘도 타향 학생들 부대끼며 추억을 쌓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11/76935535.1.jpg)
《 ‘응답하라 1994’ 속 식탁에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음식을 앞에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하숙생들의 얼굴이 비칩니다. 그들의 일상과 성장 스토리에 많은 시청자가 공감했지요. 하숙은 누군가 나를 위해 해준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따뜻한 밥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있다는 것만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