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고미석]섹시한 퍼스트레이디 후보 멜라니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7/20/79285758.1.jpg)
[횡설수설/고미석]섹시한 퍼스트레이디 후보 멜라니아
대통령 부인을 뜻하는 ‘퍼스트레이디’는 미국에서 유래됐다. 12대 대통령인 재커리 테일러가 1849년 4대 대통령의 부인 돌리 매디슨 여사 장례식에서 처음 사용한 것으로 전한다. 18일 클리블랜드에서 개막한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 후보가 마지막 날 등장하는 관례를 깼…
-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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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고미석]섹시한 퍼스트레이디 후보 멜라니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7/20/79285758.1.jpg)
대통령 부인을 뜻하는 ‘퍼스트레이디’는 미국에서 유래됐다. 12대 대통령인 재커리 테일러가 1849년 4대 대통령의 부인 돌리 매디슨 여사 장례식에서 처음 사용한 것으로 전한다. 18일 클리블랜드에서 개막한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 후보가 마지막 날 등장하는 관례를 깼…
![[홍수용의 다른 경제]롯데 수사의 진짜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7/20/79285751.1.jpg)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을 수도 있다. 단, ‘그때’와 ‘지금’의 시차가 너무 짧다면 정오(正誤)를 잘 따져봐야 한다.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은 경제부총리였던 지난해 여름 기자들과 만나 “롯데는 국내에 있는 한국 기업이다. 아니라면 그 오랜 세월 정부가 지원할 필요가 있었겠나”라고…
![[이근배의 神品名詩]꽃 궁전에 들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7/20/79285749.1.jpg)
꽃 궁전에 들다 ―강영은(1956∼ ) 참외 넝쿨에 레이백 스핀을 건 한 송이 꽃, 굽 높은 구두 받쳐 신은 잘록한 허리에 외주름치마 둘러 입었다 긴 목덜미에는 활짝 핀 참외 꽃잎 여덟 장 향긋한 속내 드러내는데 호접몽 꾸는 밤이면 너는 나비처럼 날아 들거라 꽃 왕조의 궁전이니 온갖…
![[광화문에서/이동영]기운 고교는 누가 세우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7/20/79285747.1.jpg)
강팀이랑 붙어도 매번 지는 건 아닌 탓에 스포츠 경기엔 감동이 있다. 상대와 같은 운동장에서 경쟁하니 내가 더 땀 흘려 준비한다면 이길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가 통한다. 한데 알고 보니 한쪽 팀에 유리하도록 경기장이 슬며시 기울어져 있다면 경기에 나설 이유나 경기를 보고 감동받을 까닭…
![[황호택 칼럼]이종석, 방탄복 없이 총알 맞자는 건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7/20/79285741.1.jpg)
좌파 진영에서 ‘북핵은 방어용’이라는 말이 잊을 만하면 한번씩 나온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재임 시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북한은 핵에 집착하는 이유를 “미국의 극단적인 대(對)조선 적대시 정책으로부터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북한의 논리를 남한 …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1500년 이어온 인류무형유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7/20/79285736.1.jpg)
충남 서천군 한산모시짜기 전수 교육관에서 만난 교육생 한지연 씨(44). 모시의 품질은 ‘모시째기’가 좌우한다. 모시풀 껍질을 벗겨서 말린 다음 앞니로 쪼개는 일은 입술이 부르트고 피가 날 정도로 고되다. 모시짜기는 1967년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제14호)가 됐으며, 2011년 유…
천하에 두려워해야 할 바는 오직 백성일 뿐이다(天下之所可畏者 唯民而已·천하지소가외자 유민이이) ―허균 ‘성소부부고(惺所覆부稿)’ ‘홍길동전’의 작가로도 유명한 허균의 ‘호민론(豪民論)’이란 글의 첫 대목이다. 이어지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백성을 두려워해야 하는…
![[@뉴스룸/이건혁]자본주의 파괴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7/20/79285732.1.jpg)
얼마 전 만난 한 증권사의 임원은 비상장주식이던 게임회사 넥슨의 주식 특혜 매입과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된 진경준 검사장(49)을 “자본주의 파괴범”이라고 불렀다. 검사가 되려고 대학 때 사법시험을 준비했던 그는 사상 처음으로 현직 검사장이 구속됐다는 것에 꽤 충격을 받은 것 같았다.…
![[김상철 전문기자의 기업가 열전]LCD TV 실패 딛고 교통카드 결제시스템 개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7/20/79285726.1.jpg)
경북 영주에서 6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은행원을 꿈꿨다. 부친은 초등학교 교사였으나 박봉이라 6남매가 배불리 먹는 것조차 어려웠다. 굶지 않고 살려면 돈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초등학교 때 암산대회에 나가 입상할 만큼 산수도 잘했다. 당시 봉급을 많이 주는 은행은 최…
![[열린 시선/주형환]‘틀’이 경쟁력을 좌우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7/20/79285722.1.jpg)
붕어빵과 휴대전화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활용되는 기술 수준의 차원은 다르지만 두 제품의 공통점은 ‘금형’이 제품 제작에 필수라는 것이다. 휴대전화용 금형은 머리카락 굵기 10분의 1 수준의 정밀도가 필요하며, 소재의 열팽창·점성 등을 고려한 설계가 필요하다. 금형은 ‘틀’을 이용하…
![[황광해의 역사속 한식]메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7/20/79285704.1.jpg)
영조 48년(1772년) 9월 7일, 충청감사 송재경이 파직된다. 죄목은 ‘목맥가분(木麥加分)’이다(‘조선왕조실록’). ‘목맥’은 메밀이다. 메밀의 원래 이름은 교맥(蕎麥). ‘교맥은 숙맥(菽麥)이라고 하고, 화교(花蕎)라고도 한다. 세속에서는 목맥(木麥)이라 한다’고 했다(‘임하필기…
![[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아이와의 약속에 함정이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7/20/79285690.1.jpg)
#형택이(만 4세)는 뭔가 마음에 안 들면 사람을 미는 버릇이 있다. 엄마는 오늘도 키즈카페에 가기 전, 단단히 주의를 주었다. “너 오늘은 절대로 친구 밀면 안 돼.” 아이는 알았다고 했다. 말로만 하는 것은 마음이 안 놓여 “약속해!” 하면서 새끼손가락을 걸고, 엄지로 도장을 찍고…
▽프로야구 △잠실: 삼성 차우찬-두산 보우덴(SPOTV) △사직: KIA 헥터-롯데 레일리(SKY스포츠) △대전: kt 밴와트-한화 서캠프(MBC스포츠플러스) △마산: SK 켈리-NC 해커(SBS스포츠) △고척: LG 우규민-넥센 박주현(KBSN·이상 18시30분) …
![[오늘의 숫자/7월20일]15](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7/20/79285675.1.jpg)
프로야구 두산이 화요일 연승 기록을 15로 늘렸다. 두산은 19일 안방 잠실구장에서 삼성을 3-1로 꺾었다. 이로써 두산은 올 시즌 화요일 경기에서 14전 전승을 기록했다. 두산은 지난해 마지막 화요일 정규리그 경기를 치른 9월 22일에도 승리했기 때문에 화요일 연승 기록은 총 …

“일단 투수 구속이 세 자릿수 마일에 다다르면, 공은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다. 포수의 주된 관심사는 공이 왼손 엄지가 아니라 글러브 주머니를 만나게 하는 것이다.”(브라이언 매켄·뉴욕 양키스 포수) 매켄에게는 고통의 시간이었을 터다. 뉴욕 양키스의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차프만(사진…

“그동안 고마웠다. 나를 기억하는 많은 이들의 머리에 가슴에 고스란히 기억되어 있을 내가 있으니 선수로서의 삶은 괜찮았다라고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외친다! 나 떠난다!” 한국 프로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 김병지(46·사진)가 그라운드를 떠난다. 김병지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종석 기자의 온사이드]유효슈팅 많다고 골 많은건 아니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7/20/79285667.1.jpg)
포르투갈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에서는 ‘점유율 축구’가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평균 점유율 상위 다섯 개 팀 중 4강에 든 팀은 독일(63%)뿐입니다. 결승에서 맞붙은 포르투갈과 프랑스는 나란히 점유율 52%로 24개 참가 팀 중 공동 8위였습니다. 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정행 강영중 대한체육회장, 정몽규 선수단장 및 선수들이 참석했다. 8월 5일(현지 시간…
![[베이스볼 비키니]부끄러워마라, 선풍기들이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7/20/79285660.1.jpg)
“삼진도 스스로 선택해야 진짜 ‘공갈포’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지난주 “공갈포여, 영원하라!”라고 외친 ‘베이스볼 비키니’를 보고 한 독자분이 남긴 댓글입니다. 맞습니다. 삼진이 부끄러움이 아닌 자랑이 되려면 방망이를 휘둘러 스스로 선택한 것이어야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