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 유혹에 혹독한 대가…승부조작 연루 선수들 어떻게 됐나
승부 조작은 한 순간이었지만 그 대가는 혹독하고 오래 지속됐다. 2011년 승부조작에 연루돼 프로축구에서 영구 제명된 축구 국가대표 출신의 김동현(32)은 이듬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대에서 부녀자 납치 강도 행각을 벌이다 구속됐다. 승부조작 때 김동현의 소속 팀이었던 상주 상…
-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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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조작은 한 순간이었지만 그 대가는 혹독하고 오래 지속됐다. 2011년 승부조작에 연루돼 프로축구에서 영구 제명된 축구 국가대표 출신의 김동현(32)은 이듬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대에서 부녀자 납치 강도 행각을 벌이다 구속됐다. 승부조작 때 김동현의 소속 팀이었던 상주 상…
2회 연속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신태용호’가 19일 브라질 상파울루에 도착해 올림픽 본선 준비에 돌입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과거에 여러 차례 사용했던 상파울루 버본 아티바이아 호텔 내 훈련장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아침저녁 기온은 10도, 낮에는 20도를 …

사건이 일어난 NC의 수장, 김경문 감독은 누구보다 힘들 주인공이었다. 지난달 28일 이태양을 부상 사유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킨 뒤 이태양의 상태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을 감내해왔다. 이태양이 구단에 검찰수사 사실을 알리자, 구단은 대외적으로 ‘팔꿈치 통증’이라고 발표하며 1군 엔트…

지난해까지 문우람(24)을 지도했던 넥센 염경엽 감독은 착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염 감독은 21일 고척 LG전을 앞두고 “죄송합니다”는 말로 제자의 불미스러운 일에 사과를 표했다. 현재 소속은 다르지만 3년간 가르쳤던 제자의 허물에 연신 한숨을 내뱉었다. 2013년 넥센 사령…

초복이 지나고, 중복과 말복도 눈앞이다. 늘 이맘때면 빠지지 않는 얘기꺼리가 있다. 더위를 이겨보겠다고 먹고 있는 어떤 탕에 대해서 말이다. 굳이 거론하지 않아도 다들 아시리라. 생각만으로도 답답함이 솟아오른다.그러나 그 논쟁을 얘기하려는 것은 아니다. 인간과 개의 공존이 왜 필요한 …
‘라면을 끓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동료선원에게 억울하게 살해당한 50대의 시신이 발견됐다. 전남 목포해양안전서는 20일 오후 8시 반 신안군 임자면 재원도 8㎞해상에서 조업하던 한 어선 그물에서 묻지마 선상살인으로 희생된 선원 이모 씨(51)의 사체가 발견됐다고 21일 밝혔다. …
청명한 외관은 탁한 하늘색으로 빛이 바랬다. 표지에 적힌 ‘우편투표함’이란 글씨는 세월을 머금은 채 잉크가 흐릿하게 번졌다. 울퉁불퉁 찌그러진 상판은 ‘이 물건’이 겪은 굴곡진 흔적이었다. 29년 동안 봉인됐던 ‘구로을 투표함’이 21일 열렸다.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연수원…

넥슨의 여름 맞이 업데이트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테라,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2(이하 카스 온라인2), 사이퍼즈 등 넥슨의 주력 온라인게임 등에서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 연이어 공개한 것. 먼저, '테라'는 여름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원거리 공격수 '마법사'를 개편…

‘원조 G컵글래머’ 파멜라 앤더슨의 최근 모습이 전해졌다. 지난 13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할리우드 배우 파멜라 앤더슨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매체가 포착한 사진에는 파멜라 앤더슨이 모친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러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 위치한 고급 일식당 ‘노부(No…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쿠데타 진압 나흘 만인 20일 3개월간의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번 조치로 3개월 동안 에르도안 대통령의 칙령이 법률과 같은 효과를 갖고 내각을 완전히 장악하면서 대규모 반대파 숙청 규모가 6만 명에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에르도…

‘이진욱 고소녀’라는 루머에 시달리고 있는 모델 반서진이 2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답답한 심경을 밝혔다. 반서진은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요즘 최고 소심한 A형이 됐네요. 무반응이 답이죠. 근데 소심한 저라 견뎌지지가 않는 건 저도 성격에 문제가 있나 봅니다. 그래서 …
유럽연합(EU)이 20일(현지 시간) 유럽 내 북한 노동자들의 인권침해 문제에 대한 진상파악에 나섰다고 밝혔다. EU 집행위원회는 지난 5월 유럽의회 외교위원회 소속 카티 피리 의원(네덜란드 노동당)이 “북한 노동자들이 강제노동에 시달리면서 현대판 노예로 살아가고 있다”고 서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88)가 21일 “우리는 살아있는데, 본연히 여기에 있는데 무슨 협상이냐. 아무것도 없는 협상”이라며 울분을 토해냈다. 이 할머니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위안부특별법과 평화통일경제특구법 입법청원을 위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며 박근혜 대통…
시중은행이 연차에 따라 급여가 올라가는 호봉제를 폐지하고 성과에 따라 같은 직급끼리도 최대 40%의 연봉 차이가 나게 하는 성과연봉제 도입을 추진한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쉽게 직원을 해고하기 위한 준비작업”이라며 9월 총파업을 예고해, 노사협상의 난항이 예상된다. …

아프리카 르완다로 신혼여행을 떠났던 여성이 300kg이 넘는 실버백 고릴라에게 공격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최근 다수 외신은 한 편의 영상과 함께 젬마 코스그리프(Gemma Cosgriff·29)가 남편 데미안(Damian)과 신혼여행을 떠났다가 겪은 아찔한 사건에 대해 소개했다…
최근 잇단 자율주행사고로 도마에 오른 미국의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인간이 운전하는 것 보다 10배 안전한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겠다”고 주장했다. 테슬라는 20일(현지 시간) 자사 블로그에서 이 같은 내용의 ‘마스터플랜 파트2’를 공개하며 머스크의…

가장 좋은 전자제품은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사는 제품이라고 한다. 기술의 발전이 그만큼 빠르다는 의미다. 구매 당시 최신 사양이었던 제품이라도 2~3년 정도 지나면 현행 저가형 수준의 성능 밖에 내지 못하는 경우는 아주 흔하다. 이 때문에 무리해서 고가의 최고급 제품을 사는 것 보다…
도널드 트럼프가 공화당 대선 후보직 수락 연설 하루 전날 성추행 의혹 폭로전에 휘말렸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0일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는 질 하스(여)가 24년 전 트럼프의 성추행 행각을 자세하게 털어놓았다며 인터뷰 내용을 기사와 영상으로 공개했다. 하스는 1992년 12월…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청년공간 에이큐브: 인텔 TG랩이 오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동안 개발자들의 축제 ‘에이큐브 게임잼’ 행사를 개최한다. 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창조산업진흥원과 게임동아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획, 그래픽, 프로그래머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
정당법상 금지된 지역위원회 사무실을 운영하며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던 심재권 더불어민주당 의원(70)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강수정 판사는 21일 정당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심 의원에게 벌금 30만 원을 선고했다. 강 판사는 “피고인은 16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