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노레일 타고 돌아보는 고래잡이의 추억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은 울산 남구 장생포에 고래잡이 옛 모습을 재현한 마을이다. 장생포항이 내려다보이는 근린공원 10만2000m²에 234억 원을 들여 2014년 12월 조성됐다. 이곳에는 포경의 최전성기인 1960, 70년대 장생포의 동네 풍경을 상가, 민가, 어업구역 등 3개 …
-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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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은 울산 남구 장생포에 고래잡이 옛 모습을 재현한 마을이다. 장생포항이 내려다보이는 근린공원 10만2000m²에 234억 원을 들여 2014년 12월 조성됐다. 이곳에는 포경의 최전성기인 1960, 70년대 장생포의 동네 풍경을 상가, 민가, 어업구역 등 3개 …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은 전남 순천만에 이어 2019년 7월 국가정원 2호로 지정됐다.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곳은 태화강 태화교와 삼호교 사이의 태화강 대공원과 십리대밭 일원 83만5452m²다. 태화강은 2000년대 초까지 생활 오수와 공장 폐수로 가득해 매년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가 넘치는 부산은 세계인이 인정하는 관광도시입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부산의 관광브랜드를 ‘즐기고, 일하고, 살고 싶은 도시’라고 소개했다. 그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부산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전 세계 여행자의…

송도해수욕장은 1913년 7월 개장한 우리나라 ‘1호 공설 해수욕장’이자 최초의 근대 해수욕장이다. 1월 해맞이 축제를 비롯해서 2월 달집축제, 8월 여름바다축제 및 현인가요제, 10월 고등어 축제 등 1년 내내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2013년 해수욕장 개장 100주년을 맞아 추…

광안리해변은 해운대와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이다. 민락동에서 남천동에 이르는 1.4㎞ 구간에 백사장이 조성돼 사계절 이벤트가 끊이지 않는다. 봄에는 국내 유일의 전통 어촌민속축제인 ‘광안리 어방축제’, 여름에는 차로를 전면 개방하는 ‘차 없는 문화의 거리’, 가을에는 초대형 불…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부산도시공사가 기장군 대변리와 시랑리 일원 366만 ㎡에 조성하는 사계절 체류형 명품 리조트다. 과거에는 ‘동부산 관광단지’로 불렸는데 지역 명소인 ‘오랑대’와 ‘시랑대’ 앞 글자를 따 2016년에 ‘오시리아’라는 이름이 붙었다. 핵심 시설은 지난해 3월 개장한…

태종대유원지는 2013년 시작된 ‘한국관광100선’에 빠지지 않고 선정됐다. 2년에 한 번씩 선정하는 100곳의 국내 관광지에 태종대유원지가 6회 연속 뽑힌 것이다. 태종대유원지는 부산 최남단인 영도구 해안을 따라 9.1㎞ 구간에 걸쳐 조성됐다. 해발 250m 야산 아래에 해송과 …

부산엑스더스카이 전망대는 지상 411.6m로 부산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해운대 엘시티의 98∼100층에 있다. 이곳에서 오르면 부산의 명소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해운대해변과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이기대, 달맞이고개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전망대다. 바다와의 …

감천문화마을은 서부산권의 대표적인 명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 이전인 2019년에 308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여느 관광지처럼 인위적으로 조성되지 않고 주민의 삶터가 관광지로 거듭났다. 1950년대 6·25전쟁의 피란민이 집단이주하면서 생겨난 마을이다.…

용두산 자갈치 관광특구에서는 부산 원도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화제가 된 영화 ‘국제시장’과 ‘블랙펜서’ ‘헤어질 결심’ 등이 이곳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부산 중구 중심가의 108만㎡가 2008년 5월 용두산 자갈치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부평·광복·남포동 전 지역과 중앙·동광·대청…

해운대해수욕장은 ‘부산’이란 단어를 들으면 자동으로 연상되는 곳이다. 동쪽 끝 미포에서 서쪽 끝 동백섬까지 1.5㎞의 드넓은 백사장이 이어져 있다. 평균 수심이 1m로 낮고 파도가 잔잔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피서객이 몰리는 ‘대한민국 넘버원 해수욕장’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해안을 따라…

《본격적인 여행철이 돌아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그러들고 사회적 거리 두기도 완화되면서 국내외 관광도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객들이 꼭 가볼 만한 국내의 대표 관광지 100곳을 모아 발표한 ‘2023∼2024 한국관광 100…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2일(현지시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짧은 대화를 나눴다. AFP통신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회의가 열리는 인도 뉴델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는 (라브로프) 장관에게 지난 주 유엔에서 많이 나온…

폭행 의혹에 휩싸인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결국 MBN 트로트 예능 ‘불타는 트롯맨’에서 하차한다. 3일 황영웅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난 이제 ‘불타는 트롯맨’ 경연을 끝마치려 한다”라고 직접 하차 소식을 알렸다. 황영웅은 “결승에 들어간 상황에서 저로 …

전산시스템 개편 작업으로 지연됐던 전국 법원 전자시스템이 복구됐다. 다만 일부 법원은 다음주부터 정상적으로 업무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회생법원과 부산회생법원 개원 관련 데이터 이관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중단됐던 재판사무 및 전자소송시스템이 전날(2일…

“난 죽을 때까지 18세. 그래, 살아있다는 건 물론 기분 좋아. 언젠가 난 65세에 18세가 될 거야! 내가 죽을 때까지 18세가 될 거야.”(18 til I die - gonna be 18 til I die. Ya it sure feels good to be alive. Somed…
![[사설]국회 연금자문위 빈손 마무리… 이젠 정부가 발 벗고 나서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02/118147952.1.jpg)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의뢰로 연금개혁 초안을 마련하던 민간자문위원회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개혁방안은 없이, 그간 논의해온 내용들을 백화점식으로 나열한 보고서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문위는 어제 마지막 전체회의를 열고 이달 안에 보고서를 국회에 내는 걸로 3개월 반의 활동을 접기…
![[사설]10년 만의 기술직 채용에 현대차 홈피 마비… 한국경제 민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03/118148241.1.jpg)
현대자동차가 2013년 이후 10년 만에 400명 규모의 기술직(생산직)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하면서 취업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서류 접수 첫날인 어제부터 채용 홈페이지에 대기자가 수만 명에 이를 정도로 몰려 접속이 마비됐다. 서점가에선 현대차 생산직 채용 수험서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사설]50년 만의 가뭄에 타들어 가는 남부 지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03/118148275.1.jpg)
호남 최대 규모의 다목적댐인 전남 순천 주암댐은 광주와 전남을 먹여 살리는 젖줄이다. 광주와 고흥 나주 목포 등 전남 11개 시군의 식수원이자,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 철강업체들이 모인 광양국가산단의 공업용수 공급원이다. 수려한 경관과 송광사 덕에 관광 명소이기도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