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쌓인 대나무숲에 봉지속 신생아…강릉 여행 20대 친모 “전 남친 아기”
인적이 드문 강원도의 한 숲에 버려진 갓난아기가 관광객의 신고로 간신히 구조됐다. 20대 친모는 다음날 경기도 안산에서 붙잡혔다.26일 JTBC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4시 반쯤 강원도 고성의 한 대나무숲에서 태어난 지 3일에서 일주일 정도로 추정되는 신생아가 구조됐다. 아기를 버…
-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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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드문 강원도의 한 숲에 버려진 갓난아기가 관광객의 신고로 간신히 구조됐다. 20대 친모는 다음날 경기도 안산에서 붙잡혔다.26일 JTBC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4시 반쯤 강원도 고성의 한 대나무숲에서 태어난 지 3일에서 일주일 정도로 추정되는 신생아가 구조됐다. 아기를 버…

2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캘리포니아 댄스홀에 난입한 총격범을 온몸으로 막아낸 20대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당신이 바로 미국”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브랜든 차이(26)와 약 1분간 전화 통화하는 모…
노르웨이에 망명을 신청한 러시아 용병단체 와그너그룹의 전(前) 지휘관은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탈영을 시도했던 동료들이 살해당했다며 참혹했던 상황을 증언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드레이 메드베데프는 와그너 그룹 소속으로 우크라이나로 동원된 러시아인들이 살해되고 학대…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이 안정세에 접어들자 정부가 지정병상을 5800여 개에서 3900여 개로 단계적으로 감축하기로 했다. 지정병상을 줄이더라도 하루 14만 명의 확진자가 발생할 때에도 대응 가능한 규모라는 설명이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은…

블랙핑크가 기네스 세계 기록 6개 부문에 추가 등재되며 막강한 글로벌 파급력을 증명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로 영국과 미국에서 각각 ‘앨범 차트 1위를 달성한 최초의 K팝 여성 아티스트’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이 법무부의 ‘한국형 제시카법’ 도입 검토안이 확정된 것을 환영했다. 정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화성시와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한 성범죄자 거주제 제한 요청을 법무부가 받아들여 한국형 제시카법 도입 검토를 정식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연쇄 성범…

트럭만 한 크기의 소행성이 한국시간으로 27일 오전 역대 소행성 중 가장 가까이 지구를 스쳐 지나간다.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에 따르면 소행성 ‘2023 BU’가 이날 오전 지구와 3600㎞ 거리를 두고 남미 남단 상공을 스쳐 지나갈 것으로 예측됐다. 나사에 따르면 ‘20…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468.65)보다 5.87포인트(0.24%) 오른 2474.52에 개장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38.94)보다 2.26포인트(0.31%) 상승한 741.20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30.7원)보다 0.…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국제적공중보건비상사태(PHEIC) 해제를 검토한다. 2020년 1월 첫 선언 이래 3년 만이다. PHEIC는 WHO가 내리는 감염병 최고 경보다. 해제 시 사실상 2020년 3월 코로나19에 대해 선언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병) 사태 종식을 의미해 …
이스라엘군의 요르단강 서안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등 10여명이 사망했다고 26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등에 따르면 이날 요르단강 서안 북부 제닌의 난민촌에서 양측 간 총격전이 벌어졌고, 이로 인해 60대 여성 1명을 포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됐던 축구 이적시장에 다시 활기가 돌고 있다. 지난해에만 무려 65억달러(약 8조240억원)가 이적 시장에 사용됐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27일(한국시간) 2022년 이적 시장을 분석한 ‘글로벌 이적 보고서’를 발표했다. …

반려견이 짖는 문제 등으로 악감정을 가지고 있던 이웃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가 국민참여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춘천지법 제2형사부(이영진 부장판사)는 살인미수와 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58)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0월 3…

그룹 NCT 해찬이 건강이 호전되면서 활동을 재개한다. 2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광야 클럽을 통해 “컨디션 회복과 충분한 휴식을 위해 일시적으로 스케줄에 불참했던 해찬은 오는 30일 NCT 127 정규 4집 리패키지 ‘에이요’(Ay-Yo) 컴백을 기점으로 모든 활…

브라질 북동부의 투칸틴스 주에서 이동병원 차량 한 대가 트럭과 정면 충돌해 아기를 포함한 최소 12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현지 언론들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군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는 25일 밤에 나티비다데 시외에서 발생했으며 반대 방향으로 달리던 두 차량…

북한의 ‘비단’이 새로운 대중 수출 품목으로 떠올랐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7일 보도했다. 작년에 수출한 비단 규모가 전년 대비 3배 증가했다면서다. RFA에 따르면 중국 해관총서는 최근 공개한 지난해 1~12월 통계에서 1년간 북한이 중국에 비단 약 1666톤을 수출했다고 …

북한이 지난해에 러시아로부터 총 51마리의 말을 수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27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RFA는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지난 25일 러시아 연해주 농축산감독청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러시아는 ‘오를로프 투로터’라는 품종의…

나이를 속여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 입학한 29세 한국계 여성이 서류 위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6일(현지시간) CBS 등에 따르면 뉴저지주 뉴브런즈윅 경찰국은 나이를 속이려고 정부 공문서를 위조해 이를 행사한 혐의로 신모 씨(29)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신 씨는 나이를 15세…

배우 황정민과 현빈이 주연한 영화 ‘교섭’이 개봉 이후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개봉 2주차에도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예매량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 ‘아바타:물의 길’보다 적은 상황이어서 1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교섭’은 …

한국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27·용인시청)이 스케줄을 바꿔 다음달 카자흐스탄에서 2023년 첫 점프에 나선다. 27일 대한육상연맹에 따르면 우상혁은 1월31일 체코 네흐비즈디 실내육상선수권대회가 아닌 2월12일부터 열리는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에서 시즌 첫 점프를 하기로 …

러시아 당국이 26일(현지시간) 독립언론 ‘메두자’(Meduza)를 “바람직하지 않은 단체”(undesirable organisation)으로 지정했다. 전날 최장수 인권단체 ‘모스크바헬싱키그룹’(MHG) 해산 결정에 이은 조치다. 반(反) 러시아 단체에 칼바람이 불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