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국서 일하던 40대 여성 직원 졸피뎀 ‘슬쩍’…경찰 수사 중
약국에서 근무하면서 여러 차례에 걸쳐 졸피뎀류 의약품을 훔친 40대 여성 직원이 검거됐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절도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초까지 부산 해운대구 한 약국에서 향정…
-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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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근무하면서 여러 차례에 걸쳐 졸피뎀류 의약품을 훔친 40대 여성 직원이 검거됐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절도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초까지 부산 해운대구 한 약국에서 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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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물류시장이 올해 1~2월 탄탄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물류구매연합회(CFLP)에 따르면 올해 1~2월 중국의 사회물류 총액은 53조5000억 위안(약 1경207조8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공산품 물류는 2.4% 확대됐다.올해 초부터 중국…

아워홈(대표 구지은)은 구본성 주주의 고액 배당 요청에 대해 공식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아워홈은 최근 입장문을 내고 구본성 주주의 2966억 배당 요청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아워홈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회사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 전…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4주 만에 소폭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는 3일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회원 18만 명을 보유한 성매매 알선사이트 운영진 8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경찰청은 성매매 업소 운영자들에게 광고비를 받고 성매매 알선사이트를 운영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A 씨 등 8명을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2021년 3월부터 지난해 1…

국세청을 대상으로 한 해킹 시도가 최근 5년간 2만건 가까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2022년 국세청에 대해 총 1만9014건의 사이버 공격이 이뤄졌다.연도별로는 2018년 1557건, 2…

전국적으로 벚꽃 축제가 시작했던 지난 주말 전국에서 1만407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화창한 날씨로 야외 활동이 증가하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월 말부터 소폭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지난 2일 9724명, 이날…

전남 나주경찰서는 절도와 음주운전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일 오후 9시15분쯤 전남 나주시 중앙동의 한 버스터미널 앞에서 시동이 걸린 채 정차된 승용차를 훔쳐 만취 상태로 약 12㎞ 운전한 혐의다.당시 차주인 …

황인범(올림피아코스)이 국가대표팀 우루과이전에 이어 그리스 프로축구 무대 복귀전에서도 연이어 골맛을 봤다. 황인범이 선발 출전한 올림피아코스는 3일(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아스 카라이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리스와의 2022~2023시즌 그리스 슈퍼리그 28라운드 경기에서 2-2 …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단체 채팅방(단톡방) 초대를 거절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원하지 않는 단톡방 초대로 스트레스와 불편함을 겪었던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카카오톡에 등록된 친구가 아닌 이용자가 초대했을 경우에만 거절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

서울 강남 주택가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사건의 용의자들이 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원으로 호송됐다. 지난달 31일 일당 3명이 차례로 검거된지 사흘 만이다. 이날 오전 9시 34분경 차례로 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수서경찰서에서 나온 이모 씨(35·…

정부가 지하철 밀집도가 심할 경우 무정차 통과 여부를 검토하도록 메뉴얼을 개정하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출퇴근이 더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냐며 우려하는 반응이 나온다. 특히 이용객이 많은 역이나 환승역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은 목적지에서 승·하차…

폐쇄병동에서 나가고 싶다는 이유로 함께 입원해 있던 환자를 살해한 30대 남성이 심신미약을 주장하며 항소해 3년을 감형받았다. 부산고법 울산재판부 형사1부(손철우 고법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5년이던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2년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을 테러하겠다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협박 등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나 오늘 폭탄 들고 서문시장 간다”는 내용…

검찰이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원에게 반환될 뻔했던 범죄수익금 1억3630만원을 기소를 통해 몰수, 국고로 환수했다.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은 3일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보관하고 있던 현금이 특정한 사기 사건의 범죄수익임이 아님에도 몰수 판결을 이끌어 냈다고 밝…

주독일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하던 국가정보원 4급 간부가 독일 현지 직원을 사우나로 초대해 징계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A씨는 독일 현지 문화에선 성희롱이 아니라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명백한 성희롱이 맞다고 질타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판사 김정중)는 국정원…

국내 464개 유인도 내 대중교통 수단이 없는 섬은 373곳(80%)에 달하고 73개 섬에는 여객선·도선조차 다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한국섬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이 1호 과제로 ‘섬 교통체계 혁신방안 연구’를 위해 464개 유인섬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육상교통 실태조사를 …

지난 2일 충남 홍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22시간 넘게 꺼지지 않고 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등을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11시경 충남 홍성군 서부면 중리에서 발생한 산불은 3일 오전 8시 기준 69%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산불…

치킨값을 최대 3000원 인상한 교촌치킨이 원자재인 닭고기의 가맹점 납품가도 함께 올렸다. 가격 인상 발표 당시 가맹점의 영업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느꼈다는 취지를 밝혔지만 정작 가맹점 납품가도 올리면서 가맹점 수익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