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 10일 ‘우리말 정보화의 현황과 과제’로 학술 대회 개최
국립국어원(원장 송철의)은 10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우리말 정보화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2017 국어 정책 학술 대회’를 연다. 국립국어원이 내년부터 5년간 구축해 나갈 예정인 국어 거대 자료(155억 어절)의 구체적인 방향을 탐색함으로써 4차 산업 관련 분야에 도움을 주…
- 2017-11-0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국립국어원(원장 송철의)은 10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우리말 정보화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2017 국어 정책 학술 대회’를 연다. 국립국어원이 내년부터 5년간 구축해 나갈 예정인 국어 거대 자료(155억 어절)의 구체적인 방향을 탐색함으로써 4차 산업 관련 분야에 도움을 주…

“한반도는 예로부터 거룩한 순교자들이 많았던 땅입니다. 그 희생과 화해의 정신을 이어받아 남북한이 평화를 이루길 기도합니다. 누구도 배제하지 않고 같은 혈육이 함께할 수 있는 사랑의 잔치가 열리길 바랍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가 주최한 ‘2017 한반도평화나눔포럼’에…
제6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교육장관회의가 21, 22일 이틀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ASEM 교육장관회의에는 아시아(21개국), 유럽(30개국) 등 모두 51개국 교육장관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사무국, 유럽연합(EU) 위원회가 참석한다.
행정안전부는 6, 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일본 총무성과 ‘제22차 한일 내정관계자 교류회의’를 개최한다. 교류회의는 1991년부터 매년 양국에서 교대로 열린다. 지방행정 현안을 주제로 상호 경험과 정보를 교환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한다. 올 회의에서는 ‘사회혁신을 통한 지역공동체 …

“극단주의자들이 두려워하는 건 경계를 가로지르는 창의성입니다. 자기만 옳다고 주장하는 북한의 위협과 독주에 맞서 한국 작가들은 비판적 사고를 유지하며 진실을 담아내는 글쓰기를 계속해야 합니다.” 1986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나이지리아 작가 월레 소잉카(83)는 4일 광주 국립아…

한국을 대표하는 인문학 석학들의 강연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 특강’이 8∼11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 등에서 열린다. KBS 1TV ‘역사저널 그날’에 출연한 신병주 건국대 사학과 교수가 8일 ‘세종 시대에서 배우는 소통과 포용의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지도교수가 불렀다. 자신이 데리고 있는 외국인 학생의 논문이 무조건 통과돼야 하니 도우라는 지시였다. 납득이 안 돼 따르지 않았다. 돌아온 건 서류 복사와 영수증 챙기기 등 잡일뿐이었다. ‘요즘 애들은 공부 참 편하게 한다’는 비아냥거림까지. ‘시대 잘 만나 편하게 교수 됐네요’라고…

영화 ‘황산벌’(감독 이준익)은 660년 황산벌 전투에서 마주친 신라군과 백제군이 각각 진한 영호남 사투리를 쓰도록 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신라는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삼한을 통일했다(一統三韓)”고 자부했지만 후삼국 시대 백제와 고구려의 계승이 건국의 슬로건으로 내걸린 …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진흥원)은 ‘2017년 인문 활동가 양성·파견 사업’ 참여 지방자치단체 17곳을 선정·발표했다. ‘인문 활동가 양성·파견 사업’은 인문 분야의 미취업 석·박사급 인력을 지자체의 문화시설, 동아리 등에 파견해 교육 및 강연, 인문 프로그램 …
![[인문주간]국학자료 48만점 이상 수집… “인문학 연구의 중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0/26/86960641.2.jpg)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 이바지를 위해 1995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비영리재단법인으로 설립된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이용두)이 올해 22년째를 맞는다. 한국국학진흥원은 훼손, 멸실로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던 민간 소장 기록유산을 조사·수집하고 보존·연구를 하는 곳이다. 한국국학…
![[인문주간]학사시스템의 혁신 ‘마이크로 전공’ 도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0/26/86960527.1.jpg)
―한양대학교 대학 인문 역량 강화사업(CORE) 계획을 간단히 개괄해 주십시오. 한양대학교의 경우 대학 인문 역량 강화사업의 종합 모델에 해당합니다. 우리 대학은 인문대 모든 학과들이 참여해 G2 지역학, 미래 인문학 융합전공, 미래 인문학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G2…
![[인문주간]특성화 비전으로 ‘해양인문학’ 제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0/26/86960218.1.jpg)
‘수산 해양 분야’에 강점이 있는 부경대는 수산 해양 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인문학 융합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부경대는 새로운 해양성을 중심으로 하는 인문학의 모델을 실험 중이다.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해양인문학을 특성화 비전으로 제시한 ‘인문 역량 강화사업’과 기장군과 함께…
![[인문주간]교양교육-미래디자인 결합… ‘전환 설계’ 역량 강화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0/26/86960162.1.jpg)
2011년 이후 대학 교양교육을 획기적으로 쇄신해온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가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한다. 기존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으로는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문명전환기를 맞아 개인의 행복과 지구의 지속 가능성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를 위해 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이다. 학생 스스로…
![[인문주간]한-중 인문학자 한자리에… 교류의 역사 통해 미래관계 모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0/26/86959950.2.jpg)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7년 제3회 한·중 인문학포럼’이 11월 24, 25일 연세대에서 개최된다. 한중 양국의 대표 인문학자 100여 명이 모여 인문학의 다양한 주제를 논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이번 자리는 한국과 중국의 인문학 분야의 학문 교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줄 계기가…
![[인문주간]강좌-포럼 등 개최… 일반시민 69만명 인문학과의 소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0/26/86959766.2.jpg)
새로운 과학기술의 바탕에 집단지성과 창의성의 원천이 되는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는 많이 아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서로 다른 것을 융합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다. 사람에 대한 학문인 인문학은 개인의 행복뿐 아니라 미래 발전과 창조의 바탕이 된…
![[인문주간/조무제이사장]“인문학은 사람과 사람, 영역과 영역의 가장 큰 연결고리 역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10/26/86959534.2.jpg)
“4차 산업혁명, 초연결사회라는 말을 그 어느 때보다 많이 하는 요즘입니다. 이런 시대에서 사람과 사람, 영역과 영역의 가장 큰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존재가 인문학입니다. 인문학적 상상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지금, 인문주간 행사에 오셔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마음 깊이 담아가시길 바랍니…
![[인문주간]역사-문화 접목한 문화콘텐츠 발굴… 일상속 인문학을 만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0/26/86959391.2.jpg)
한국연구재단은 인문학과 지역사회의 역사, 문화를 접목한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지역사회 대중에게 전파하고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지역공동체로서의 인문도시를 지원하고 있다. 인문도시 사업은 인문학과 문화를 접목해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인문주간/김상곤]“한국사회가 타인을 이해하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 가졌으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10/26/86959263.2.jpg)
“인문주간을 계기로 한국 사회가 타인을 이해하는 관용과 자신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단초를 찾기를 희망합니다.”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사진)은 올해 인문주간의 주제 ‘인문학, 관용과 성찰의 지평을 열다’의 의…
![[인문주간]‘관용과 성찰’로 ‘아픈 사회’를 보듬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0/26/86959157.2.jpg)
2017 인문주간 행사가 ‘인문학, 관용과 성찰의 지평을 열다’를 주제로 10월 30일∼11월 5일 7일간 전국 각지에서 개최된다. 올해 12째를 맞이한 인문주간 행사는 대학에만 머물던 인문학 분야의 주요 성과를 일반 시민과 공유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쉽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
훈민정음 반포에 공을 세운 보한재 신숙주 탄생 600주년을 기념한 학술대회가 27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고령 신 씨 대종회와 한글학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한글박물관, 세종대왕기념사업회가 후원한다. 한글학자 김슬옹 박사가 ‘훈민정음, 동국정운과 음운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