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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20일 제34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

      한국서가협회(이사장 한윤숙)가 제34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를 개최한다.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한글서예 △한문서예 △문인화 △전각(篆刻) 부문에서 작품을 접수한다. 수상자는 다음 달 8일 동아일보와 협회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 …

      •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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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예술 등 ‘뉴미디어 특화’ 공공미술관 오픈

      영상 예술 등 ‘뉴미디어 특화’ 공공미술관 오픈

      서울에서 첫 번째 ‘뉴미디어 특화’ 공공 미술관인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이하 서서울미술관)이 12일 문을 열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서남권 첫 공립 미술관이자 뉴미디어 예술에 특화된 8번째 신규 분관인 서서울미술관을 개관했다”고 이날 밝혔다. 서서울미술관은 금천·구로·영등포 등 서남권…

      •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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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첫 뉴미디어 공공미술관 ‘서서울미술관’ 개관

      서울 첫 뉴미디어 공공미술관 ‘서서울미술관’ 개관

      서울에서 첫 번째 ‘뉴미디어 특화’ 공공 미술관인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이하 서서울미술관)이 12일 문을 열었다.서울시립미술관은 “서남권 첫 공립 미술관이자 뉴미디어 예술에 특화된 8번째 신규 분관인 서서울미술관을 개관했다”고 이날 밝혔다. 서서울미술관은 금천·구로·영등포 등 서남권 …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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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장화는 고문” 미켈란젤로의 호소…KAIST가 해법 찾았다

      “천장화는 고문” 미켈란젤로의 호소…KAIST가 해법 찾았다

      500여 년 전 이탈리아 시스티나 성당 천장에 ‘천지창조’를 그리던 천재 화가 미켈란젤로는 4년여간 얼굴로 쏟아지는 물감에 고통을 받으며 ‘그림이 아니라 고문에 가깝다’는 말을 남겼다. 그런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중력에 의해 아래로 떨어지는 물감을 붙잡는 기술을 개발했다. KAIS…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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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김완선, 뉴욕서 회화 개인전

      가수 김완선, 뉴욕서 회화 개인전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은 가수 김완선 씨(57·사진)가 미국 뉴욕에서 개인전을 연다. 김 씨는 13∼31일 뉴욕 텐리문화원에서 그림 전시 ‘아이콘 온 디맨드(Icon On Demand)’를 연다고 그의 소속사(KWSunflower)가 11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김…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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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톱을 든 할머니 조각가’ 김윤신, 깎고 다듬고… 나무와 하나된 70여년

      ‘전기톱을 든 할머니 조각가’ 김윤신, 깎고 다듬고… 나무와 하나된 70여년

      기골이 옹근 나뭇조각에서 꿈틀대는 자연의 파동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진한 고동색 통나무를 전기톱으로 깎고 다듬어 하나의 뼈대에 기하학적 덩어리들을 붙인 모양새다. 못 하나 쓰지 않았으나, 나무가 땅에 뿌리내린 듯 단단해 보였다. 표면에선 날카로운 끌과 둔탁한 망치의 흔적, 나무 본연…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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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톱 든 91세 조각가’ 김윤신…“나와 재료 하나돼야 작품이란 또 하나가 탄생”

      ‘전기톱 든 91세 조각가’ 김윤신…“나와 재료 하나돼야 작품이란 또 하나가 탄생”

      기골이 옹근 나무 조각에서 꿈틀대는 자연의 파동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진한 고동색 통나무를 전기톱으로 깎고 다듬어, 하나의 뼈대에 기하학적 덩어리들을 붙인 모양새다. 못 하나 쓰지 않았으나, 나무가 땅에 뿌리내린 듯 단단해 보였다. 표면에선 날카로운 끌과 둔탁한 망치의 흔적, 나무 …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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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RM 기부금으로 ‘나라 밖 빛나는 한국 옛 그림’ 도록 발간

      BTS RM 기부금으로 ‘나라 밖 빛나는 한국 옛 그림’ 도록 발간

      방탄소년단(BTS) 리더 RM(본명 김남준)의 기부금으로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16~20세기 한국 회화를 정리한 도록이 발간됐다.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해외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 등에 소장된 한국 회화를 모아 정리한 도록 ‘ITS ____ HERE : 나라 밖 빛나는 한국 옛 그림…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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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김완선, 美서 미술전…“팝스타로 소비된 삶 되돌아봐”

      가수 김완선, 美서 미술전…“팝스타로 소비된 삶 되돌아봐”

      가수 김완선이 미국에서 그림 개인전을 연다. 김완선의 소속사 KWSunflower는 13일부터 31일까지 미국 뉴욕 텐리문화원에서 김완선의 개인전 ‘아이콘 온 디맨드’(Icon On Demand)가 열린다고 11일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전시 제목은 김완선이 수요(demand)에 의해…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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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를 보는 건지, 연극을 보는 건지… 벽 허물고 싶었어요”

      “전시를 보는 건지, 연극을 보는 건지… 벽 허물고 싶었어요”

      청바지에 모자가 달린 캐주얼한 조끼, 그리고 푹 눌러쓴 야구모자.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배우 박신양을 만났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재벌 2세나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슈트 차림과는 정반대 복장. “똑같은 디자인으로 두 벌씩 갖추고 돌려 입는다”는 ‘작업복’을 …

      •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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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뜬 사람들에겐 보이지 않는 세계, 손끝으로 더듬으며 편견을 만지다

      눈 뜬 사람들에겐 보이지 않는 세계, 손끝으로 더듬으며 편견을 만지다

      세상은 한눈에 볼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해졌다. 갈수록 빨라지는 변화는 두 눈을 부릅떠도 포착하기 쉽지 않다. 실은 모두가 이런 망망대해에서 ‘눈먼 자’로 살고 있는 건 아닐까.서울 종로구 학고재 갤러리에서 지난달 25일부터 열리고 있는 엄정순 작가(사진)의 개인전 ‘보푸라기―촉각적 사…

      •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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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전 여는 박신양 “연극같은 전시…광대가 화실 돌아다니는 설정”

      미술전 여는 박신양 “연극같은 전시…광대가 화실 돌아다니는 설정”

      청바지에 체크무늬 셔츠, 모자 달린 조끼, 그리고 푹 눌러쓴 야구모자.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배우 박신양을 만났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재벌 2세 한기주나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변호사로 친숙한 수트 차림과는 정반대 복장. “똑같은 디자인으로 두 벌씩 갖추고 …

      •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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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만지고 보기만 하면 어찌 알겠나”…코없는 코끼리의 질문

      “안 만지고 보기만 하면 어찌 알겠나”…코없는 코끼리의 질문

      세상은 한눈에 볼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해졌다. 갈수록 빨라지는 변화는 두 눈을 부릅떠도 포착하기 힘들다. 사실은 모두가 이런 망망대해에서 ‘눈먼 자’로 살고 있는 건 아닐까.서울 종로구 학고재 갤러리에서 지난달 25일부터 열리고 있는 엄정순 작가의 개인전 ‘보푸라기-촉각적 사건’은 “…

      •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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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경 속으로 들어온 기차… 고흐-세잔이 담은 산업혁명의 명암[양정무의 미술과 경제]

      풍경 속으로 들어온 기차… 고흐-세잔이 담은 산업혁명의 명암[양정무의 미술과 경제]

      《“기찻길 옆 오막살이/아기아기 잘도 잔다/칙폭 칙칙 폭폭/칙칙폭폭 칙칙폭폭/기차 소리 요란해도/아기아기 잘도 잔다.”이 동요를 들을 때마다 빈센트 반 고흐의 ‘노란 집’이 떠오른다. 그림 속에는 모양이 쌍둥이처럼 닮은 2층짜리 집 두 채가 연결된 채 나란히 서 있다. 이 가운데 오른…

      •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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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표현이 아닌건 없다”…책·전시에 담긴 박신양의 사유

      “세상에 표현이 아닌건 없다”…책·전시에 담긴 박신양의 사유

      배우 겸 화가 박신양(57)이 감정에 대한 오랜 사유를 책으로 풀어냈다. 연기와 그림을 넘나들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의 감정과 표현의 의미를 탐구한 기록이다. 박신양은 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서클홀에서 두번째 개인전 ‘박신양의 전시쑈: 제4의 벽’과 신간 ‘감정의 발견’ 출간…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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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사남’ 천만 코앞…장항준 “한 번도 상상해 본 적 없어”

      ‘왕사남’ 천만 코앞…장항준 “한 번도 상상해 본 적 없어”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한 번도 상상해 본 적 없는 상황”이라며 “기쁘면서도 조심스러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이달 5일까지 977만 명이 관람했으며, 곧 역대 34번째 1000만 관객 영화가 될 …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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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헤레디움, 현대미술 특별전 ‘미완의 지도’ 개최

      대전 헤레디움, 현대미술 특별전 ‘미완의 지도’ 개최

      대전 복합문화예술공간 헤레디움이 오는 15일부터 현대미술 특별전 ‘미완의 지도(Tracing the Unfinished)’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4년 ‘헤레디움 시리즈: 지금, 여기, 현대미술’, 2025년 ‘디토와 비토(Ditto and Veto)’에 이은 세 번째 기획전이…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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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그린 그림이 제일 힘 있다”…77세 화가 이명미

      “지금 그린 그림이 제일 힘 있다”…77세 화가 이명미

      “지금 내가 일흔일곱 살인데, 지금 그린 그림이 제일 힘이 있어요.”5일 서울 삼청동 우손갤러리에서 만난 이명미 화백은강렬한 원색의 그림 앞에서 환하게 웃었다. 캔버스에 번지는 색처럼 그의 표정도 밝았다. 작품만 보면 요즘 젊은 작가의 그림처럼 보일 만큼 화면은 경쾌하고 힘차다.밝고 …

      •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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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 바뀐 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유홍준 ‘픽’한 명화는

      확 바뀐 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유홍준 ‘픽’한 명화는

      지난해 8월 휴관에 들어갔던 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이 전시 구조를 전면 개편하고 이달 재개관했다. 지난해에만 650만명이 찾은 ‘국중박’을 새롭게 읽고 싶다면, 이번 개편의 가장 강력한 카드인 ‘이 계절의 명화’부터 눈여겨볼 만하다.서화 3실에서는 약 3개월마다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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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부 화가’ 황재형씨 별세

      ‘광부 화가’ 황재형씨 별세

      한국인의 땀과 살과 주름을 그린 ‘광부 화가’ 황재형 씨(사진)가 27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전남 보성 출신인 고인은 중앙대 회화과를 다니던 1981년 미술 그룹 ‘임술년’을 결성했고, 탄광 매몰 사고로 사망한 광부의 작업복을 그린 ‘황지 330’으로 미술계의 주목을 받았다. 1…

      •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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