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엄 불법행위’ 충북경찰청 간부 2명 직위해제·대기발령
12·3 비상계엄 불법행위 가담 의혹을 받는 충북경찰청 간부 2명이 인사 조처됐다.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부로 김문영 충북청 생활안전부장은 직위해제, 임경우 충북청 수사부장은 대기발령 조처됐다.계엄 당시 김 부장은 경기남부청 공공안전부장을, 임 부장은 서울청 수사부장겸 광역수사단…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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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불법행위 가담 의혹을 받는 충북경찰청 간부 2명이 인사 조처됐다.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부로 김문영 충북청 생활안전부장은 직위해제, 임경우 충북청 수사부장은 대기발령 조처됐다.계엄 당시 김 부장은 경기남부청 공공안전부장을, 임 부장은 서울청 수사부장겸 광역수사단…

음주운전 등 전과 사실이 드러나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한식 셰프 임성근(59)이 유튜브 활동을 사실상 재개했다. 임성근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 ‘설음식 드시고 느끼할 거 같아서 준비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2분 14초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임성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운명을 결정할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앞둔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 앞은 긴장감이 맴돌았다. 서울중앙지법 청사 주변엔 경찰버스 수십대가 만든 차벽이 세워졌다. 경찰들은 짝을 이뤄 청사 내부와 주변을 순찰 중이다. 시민단체가 예고한 시위에 대비해…

약물이 든 음료를 먹여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강북경찰서는 19일 오전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김 모 씨를 구속 송치했다.김 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 9일까지 20대 남성 총 3명에게 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버스 대합실에서 승무원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인천공항경찰단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A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5일 오후 5시 15분쯤 인…

자신의 토지에 있는 타인의 분묘를 굴착기로 파묘한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제주지법 형사2단독 배구민 부장판사는 분묘발굴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A 씨는 2024년 1월경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본인 소…

스토킹 범죄로 구속 기소됐다가 집행유예로 풀려나 또다시 같은 범행을 저지른 50대가 실형을 살게 됐다.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재판부(최승호 판사)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55)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40시간의 스토…

“야! 신경 쓰지 말라니까! XX.” 10일 오후 2시 45분경 서울 중구 서울역파출소. 겨울 해가 중천에 떠 있는 시각이었지만 술에 잔뜩 취한 60대 남성은 부축하는 경찰관의 팔을 거칠게 뿌리치며 고함을 질렀다. 그는 이미 여러 차례 주취 소란으로 신고된 ‘단골 취객’. 그를 제지하…

현행 경범죄처벌법상 지구대와 파출소 등에서 소란을 피우는 악성 취객은 ‘관공서 주취소란’ 혐의로 즉결처분에 넘겨 60만 원 이하 벌금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단순 음주소란(범칙금 5만 원)보다 엄격히 제재할 필요가 있지만 형법상 공무집행방해를 적용하기는 애매한 경우가 많다는 지적…

설 연휴 첫날인 14일 오전 1시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파출소. 바지를 벗은 채 순찰차에서 끌려 나오던 한 남성 취객은 “이거 놓으라고” 소리치며 부축하는 경찰관 3명에게 거칠게 발길질을 해댔다. 같은 시각 파출소 안은 연신 구토를 하는 여성, 소변을 보다 잠든 남성 등 주취자들의 소란…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범죄를 전담 수사하기 위해 출범한 ‘한-캄 코리아 전담반’이 개소 이후 3개월간 총 140명의 범죄자를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코리아 전담반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이후 총 12차례 작전을 벌여 스캠(사기) 등 조직범죄 피의자 140명을 검거…

설날 말다툼 끝에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8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전북 정읍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8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설 당일인 17일 오전 11시 55분경 전북 정읍시 자택에서 60대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

아내 차량의 블루투스 연결 목록에서 모르는 남성 이름이 2건 등록된 사실을 확인했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해당 기록을 아내가 “급하게 삭제했다”는 대목을 두고 댓글 창에서는 각종 추측과 비판이 이어졌다.18일 온라인커뮤니티 ‘보배드림’의 한 …

설날 당일에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11시 55분경 정읍시 시기동 자택에서 아내인 60대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직후 아들…

전남 나주시에 있는 반려견 놀이터에서 낚싯바늘이 박힌 빵이 발견돼 논란이 된 가운데 문제가 된 빵을 투척하는 신원미상의 인물이 인근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나주시 등에 따르면 시는 현장조사를 통해 확보한 금천면 일대 영상 가운데 신원미상의 한 인물이 낚싯…

보이스피싱 조직을 속여 수천만 원의 돈을 가로챈 ‘간 큰’ 20대 사기범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가짜 신분증을 만들어 보이스피싱 조직과 경찰의 추적을 따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박재성)는 사기 혐의 등으로 기소된 황모 씨(27)에게 징역 2년 6…

하수관로 공사에 공공소화전 물을 끌어다 쓴 얌체 건설업체가 검찰에 넘겨졌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소방기본법 위반 혐의로 제주 소재 건설업체인 A 사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소방에 따르면 A 사는 지난해 11월 11일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도로변에서 공공소화전에 있던 …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주택에 무단 침입해 절도를 시도하고 흉기로 피해자들을 위협한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남성 A씨를 전날 긴급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4시께 관악구 신림동의 한 주택에 무…

훔친 차량으로 금은방에 돌진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수영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 씨(40대)를 구속해 수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4일 오후 4시 14분쯤 부산시 수영구 노상에서 정차된 1.2톤 활어 운반차를 훔친 뒤 이 차량으로…

설 연휴 중 금은방에서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10대 두 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10대)군 등 2명을 긴급체포했다고 18일 밝혔다.A군 등은 지난 16일 오전 11시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금은방에서 금목걸이 2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