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귀 쫓아줄게” 미성년자 성폭행한 무속인…형량 늘었지만 또 집유
퇴마 행위를 빙자해 미성년자를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한 20대가 항소심에서 형량이 늘었지만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고법 제주 제1형사부(재판장 송오섭 부장판사)는 10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무속인 A 씨(20대)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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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 행위를 빙자해 미성년자를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한 20대가 항소심에서 형량이 늘었지만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고법 제주 제1형사부(재판장 송오섭 부장판사)는 10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무속인 A 씨(20대)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

임금 등 협상과정에서 회사 측으로부터 청탁 금품을 받은 노조 간부에 대한 해고는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유지됐다.광주고법 제2민사부(재판장 박정훈)는 A 씨가 전남 B 교통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해고무효확인 소송’을 1심과 마찬가지로 기각했다고 10일 밝혔다.B 회사는 지난 2023년…

박나래 불법 의료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관련 방송 비공개 전환과 ‘주사이모’ SNS 논란이 불거졌다. 샤이니 키까지 불법 의료 의혹이 번지며 연예계 파장이 커지고 있다.

전 남편이 인감을 도용해 허위 차용증을 작성하고 빚을 떠넘긴 사건에 대해 법원이 강제집행을 불허했다. 10일 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A 씨는 보험 압류 과정에서 전 남편이 결혼생활 중 몰래 자신의 인감증명서와 인감도장으로 허위 차용증을 작성하고 빌린 5000만 원에 대한 지급명령이 확정…

태국에서 200억원 대 대규모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벌인 한국인 일당 14명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9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이들은 캄보디아에서 범죄를 저지르다 태국으로 거점을 옮긴 것으로 파악됐다.태국 중앙수사국은 수도 방콕에서 한국인 용의자 14명과 함께 중국인 3명도 체포했…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10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도 금품을 수수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도 수사에 미온적이었던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을 향해 “편파 수사 논란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밝혔다.경실련은 “(특검팀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전남 보성의 한 주택에서 4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졌다.10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0시 59분께 보성군 벌교읍 한 주택에서 A(45·여)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경찰은 이날 A씨가 남편 B씨…

9일 경찰이 회원 3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이날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사이버수사과장 등 17명을 투입해 10시간 넘게 조사를 벌였다. 영장에는 쿠팡의 인증 시…

사기 혐의로 수배가 내려진 20대 남성이 수사관을 피해 도주하다가 고층 건물에서 떨어져 숨졌다. 9일 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분경 부산진구의 한 오피스텔 건물 고층 외벽에서 A 씨(20대)가 떨어져 사망했다. 사기 등의 혐의로 수배된 A 씨는 체포영장을 집행하려던 …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코미디언 박나래가 갑질 의혹을 제기한 전직 매니저들과 직접 만나 오해를 풀었다고 밝힌 가운데 당사자들이 이를 반박하고 나섰다.9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직 매니저들은 전날 새벽 박나래와 3시간가량 이야기를 나눈 건 맞지만 사과나 합의는 없었다고…

‘세관 마약밀수 연루 의혹 합동수사단’을 이끌고 있는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9일 세관직원들의 마약밀수 방조 의혹을 제기한 백해룡 경정을 향해 “느낌과 추측을 사실과 구분해서 말씀해야 한다. 위험하다”고 말했다.임 지검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서울동부지검 파…

지난 10월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송환된 국제 보이스피싱 조직원(64명) 중 46명에 대한 첫 재판이 9일 열렸다.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 제3의1·2·3 형사부는 이날 오전부터 이들에 대한 첫 재판을 열고 인적사황 확인 및 검찰 기소 취지 청취, 공소사실 확인 및 혐의 사실 인정 유무 등…

강한 환각작용, 우울증, 불안장애 등 부작용을 유발하는 고위험 마약 5830명 분량을 신체에 숨겨 국내로 밀반입하려 한 네덜란드 남성이 적발돼 검찰에 넘겨졌다.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MDMA(엑스터시) 175.13g을 신체 은밀한 부위에 은닉한 채 인천공항에 입국한 네덜란드인 A 씨(4…

무자본 갭투자로 사들인 일명 ‘깡통 건물’에 대한 전세 보증금을 가로채고, 위조문서로 금융기관 대출금을 받는 등의 수법으로 수백억원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前) 부산시 고위공직자가 보석으로 풀려났다가 다시 구속됐다.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용균)는 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백해룡 경정이 9일 검찰과 관세청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신청했다. 서울동부지검 검경 합동수사단(합수단)이 자신이 제기한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해 이날 “경찰과 관세청 지휘부는 백 경정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사실이 없다”는 수사 결과를 발표하자 “검찰이 사건을 덮었다”고…

투병 이후 재활 중인 남편과 함께 생을 마치려다 실패하자 살해한 뒤 자신도 숨지려 했던 아내가 2심에서 감형 받았다.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이의영 부장판사)는 9일 살인 혐의로 기소돼 1심 징역 4년을 받은 50대 여성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

최근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선 방송인 박나래를 두고, 제국의아이들 출신 방송인 황광희(이하 광희)가 과거 남긴 발언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광희는 여러 예능에서 범죄나 논란에 휩싸인 연예인을 향해 직설적인 조언을 던진 사례가 많아 ‘인간 탐지기’, ‘촉이 좋은 광희’라는 별명으로 …

일면식도 없는 남성을 살해한 뒤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대출을 받은 양정렬에게 무기징역형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형량이 부당하지 않다”며 원심을 유지했다.

경남 사천해양경찰서는 야간에 항·포구에서 정박 중인 선박에 침입해 절도를 일삼은 5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사천시 삼천포 지역 항·포구를 돌아다니며 야간에 정박 중인 선박들에 침입해 공구류와 낚시용품 등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는다…

만취 상태에서 대리기사를 폭행하고 차량에 매단 채 1.5km를 질주해 사망하게 한 30대가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블랙박스·CCTV 등 증거가 고의성 판단에 활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