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쿠야, 부모 이혼 첫 고백…“父 차에 숨어 가겠다고 울어”
가수 겸 배우 테라다 타쿠야가 숨겨온 가정사를 처음으로 고백한다.10일 오후 10시35분 방송하는 KBS 2TV 예능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에서는 타쿠야가 그동안 누구에게도 밝히지 않았던 가정사를 공개하며 눈물을 보인다. 지난 방송에서 새해를 맞아 2년 만에 일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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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테라다 타쿠야가 숨겨온 가정사를 처음으로 고백한다.10일 오후 10시35분 방송하는 KBS 2TV 예능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에서는 타쿠야가 그동안 누구에게도 밝히지 않았던 가정사를 공개하며 눈물을 보인다. 지난 방송에서 새해를 맞아 2년 만에 일본 이…

MBN 경제 스토리텔링 토크쇼가 대한민국 부동산 신화의 중심, 서울 ‘강남’을 정면으로 파헤친다.10일 오후 8시20분 방송되는 MBN ‘경제사모임’ 1회에서는 한국 부동산 불패 신화의 출발점이자, 지금의 한국 사회를 상징하는 공간인 ‘강남’ 탄생 비화를 짚어본다. 한때 ‘버려진 땅’…

버지니아 울프(1882~1941)는 1928년 케임브리지대 강연을 바탕으로 페미니즘의 고전인 ‘자기만의 방’을 완성했다. 케임브리지는 재강연을 부탁했지만 그녀는 거절하는 편지를 썼다. 국왕이 수여한 명예훈장도 거절하며 스스로 주류 사회의 바깥에 머무는 걸 선택했다. 단아한 느낌의 사진…

천재견은 주인과 타인의 대화를 엿듣는 것만으로도 사물 이름을 학습하며, 겉모습이 달라도 용도가 같으면 같은 범주로 분류한다. 이는 인간 영아 수준의 고차원적 인지 능력이다.
![“하다하다 여기까지”… 두쫀쿠, 밥집 메뉴판까지 점령 [트렌디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9/133111402.3.png)
두바이쫀득쿠키가 카페를 넘어 피자집·미트파이집 등 일반 식당까지 확산되고 있다. 고가에도 SNS 인증과 경험·디토 소비가 맞물리며 품절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하철 타고 가는 북한산성…외국인도 반한 ‘K등산 맛집’[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0/133120824.1.jpg)
북한산은 원래 ‘삼각산’이라고 불렸다. 최고봉인 백운대, 인수봉, 만경봉이 깎아지른듯 우뚝 서서 삼각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병자호란 때 청나라에 끌려가면서 남긴 김상헌의 시에도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보자 한강수야’라는 구절이 등장한다. 삼각산과 한강수는 서울을 상징한다. 삼각산…

지난해 연말 한 방송사 시상식에서 축하용 꽃다발로 생화가 아닌 레고 장난감으로 만든 꽃다발을 사용한 데 대해 한국화원협회가 반발했다.10일 방송가에 따르면 전국 화원 단체인 한국화원협회는 최근 입장문을 내고 “장난감 꽃다발 사용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와 화…

지난해 연말 일부 방송사 시상식에서 ‘생화 꽃다발’이 아닌 ‘장난감 꽃다발’이 사용된 것과 관련 한국화원협회가 반발하고 나섰다.10일 방송가에 따르면, 전국 화원 단체인 한국화원협회는 최근 입장문을 내고 “장난감 꽃다발 사용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와 화원 …

트로트 가수 숙행이 ‘상간녀 의혹’에 휩싸이며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가운데,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본격적인 법적대응에 나섰다.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숙행은 자신에게 제기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의 판결선고를 앞두고 최근 법원에 소송위임장을 제출했다. 이로 인해 15일로 …
![볼 처짐 부르는 이 습관…“폭삭 늙기 싫다면 고쳐야”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6/133102604.3.png)
나이가 들면서 깊어지는 팔자주름과 처진 뺨, 일명 '불독 얼굴'의 원인이 스마트폰 자세와 식습관에 있다는 전문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피부과 전문의 케이다 토모코 박사가 밝히는 불독살 예방 비법과 주의해야 할 마사지법, 효과적인 리프팅 시술 선택법까지 핵심 정보를 정리…
![“저 됐어요!”…쇼츠 켜면 들리는 그 목소리 정체는? [트렌디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6/133101652.3.jpg)
요즘 쇼츠를 보다 보면 같은 말투의 AI 음성을 하루에도 몇 번씩 듣게 된다. 이 인공지능 음성은 짧은 자극에 최적화된 SNS 소비 방식과 맞물리며 몇 초 만에 웃음이나 반응을 끌어내는 장치로 작동한다. 틱톡과 릴스, 유튜브 쇼츠 등 짧은 영상 플랫폼을 중심으로 이런 형식의 콘텐츠가 …

“이 세상에서 참으로 바꿀 수 없이 필요한 것은 착한 사람이라는 걸 잊지 말아라.” 5일 별세한 배우 안성기의 영결식이 진행된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고인의 장남 다빈 씨가 부친의 서재에서 발견한 33년 전 편지를 낭독하며 오열하자 추모객들이 일제히 눈시울을 붉혔다. 41세…
![“인간은 표류하는 조난자… 구원의 해안 도달하길”[손효림의 글로벌 책터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9/133128602.1.jpg)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 원작 소설얀 마텔폭풍우로 배가 침몰해 227일간 망망대해를 떠돌며 보트에서 호랑이와 사투를 벌이는 인도 소년 파이. 포효하며 달려드는 호랑이는 야생의 에너지를 뿜어낸다. 배우들은 인형(퍼핏)으로 만든 호랑이를 실감나게 구현한다.현재 공연계에서 최고 화제작으로…
![[오늘의 운세/1월 10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9/133128535.1.jpg)
● 쥐48년 운수 좋은 날, 행운의 여신이 함께하고 있다. 60년 오랜 친구로부터 좋은 소식이 온다, 좋은 일 겹치고 사방에 경사! 72년 계획한 일이 순풍에 돛 달게 될 듯. 84년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줄 것. 96년 귀인을 만나거나 윗사람과 교감 통할 듯. 08년 오늘 해야 할 …
![[오늘의 운세/1월 11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9/133128510.1.jpg)
● 쥐48년 직접 하기보다는 전문가에게 맡겨라. 60년 과욕은 금물, 무리한 욕심은 실패를 낳는다. 72년 경사 뒤에 아픔이 있고 슬픔 뒤에 기쁨이 온다. 84년 무리하지 말고. 책임 못질 일은 하지 말 것. 96년 과소비가 있는 날, 충동적인 구매 주의할 것. 08년 가족 간의 화합…
![“백성과 함께 지키겠다” 처절한 반성 담긴 북한산성을 걷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9/133126430.4.jpg)
북한산은 원래 삼각산이라고 불렸다. 최고봉인 백운대를 비롯해 인수봉 만경봉이 깎아지른듯 우뚝 서서 삼각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병자호란 때 청나라에 끌려가던 김상헌이 읊은 시에도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보자 한강수야’라는 구절이 등장한다. 삼각산이 북한산으로 본격적으로 불리게 된 …
![[책의 향기/밑줄 긋기]너를 보내는 동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9/133126039.4.jpg)
십수 년 전에 돌아가신 어머니가/몇 번이나 당부했었다// 미운 사람과 헤어질 때는 천천히/밉지 않게 부드러이/멀어져야 한다고
![[책의 향기]산토끼와 동거… 공존의 지혜가 껑충 뛰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9/133126012.4.jpg)
지난해 가을부터 주말이면 샛강공원을 걷기 시작했다. 작은 개천 위를 유유히 떠다니는 오리 한 쌍에 마음이 끌려서다. 사람한테 익숙해졌는지 다가가도 도망가지 않는다. 덕분에 가까이서 그들을 바라보는 호사를 누린다. 그 순간만큼은 시간이 느려지고 관찰력도 최대치로 올라간다. 세상은 잠시 …
![[어린이 책]사과껍질 따라가 보니 그 끝엔 달콤한 과육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9/133126009.4.jpg)
집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과일 사과. 저녁 식사 뒤 가족들이 둘러앉은 후식 시간. 엄마가 익숙하게 잡고 과도를 쓱쓱 두르면, 동그랗게 말린 껍질이 한 번도 끊기지 않은 채로 계속 이어지곤 했다. 어떻게 저렇게 비슷한 두께로 길게 이어질까, 어린 마음에 누구나 한 번쯤은 신기해했던 풍…
![[책의 향기]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영화화 찜한 난파선 실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9/133126022.4.jpg)
2024년 12월 29일, 승객 179명의 목숨을 앗아간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했다. 하지만 조사 당국이 블랙박스, 엔진 분석 보고서 원문 등의 공개를 거부하면서 1년여가 지나도록 진상 규명이 쉽지 않았다. 이런 대형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늘 되풀이되는 의문이 있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