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락실서 흉기로 지인 복부 찔러…50대 ‘불법체류’ 중국인 구속
오락실에서 지인과 언쟁을 벌이다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 중국인이 구속됐다.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전날(7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중국인 남성 A 씨에 대해 ‘도망 염려’를 이유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A 씨는 지난 5일 오후 1시쯤 서울 금천구 한 오락실에…
- 2026-04-0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오락실에서 지인과 언쟁을 벌이다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 중국인이 구속됐다.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전날(7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중국인 남성 A 씨에 대해 ‘도망 염려’를 이유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A 씨는 지난 5일 오후 1시쯤 서울 금천구 한 오락실에…

‘교도소에 가고 싶다’며 100차례 넘는 허위 신고를 반복한 60대 남성에게 경찰이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한다.서울경찰청은 상습 허위 신고를 한 60대 A씨를 상대로 758만8218원의 손해배상 청구를 준비 중이라고 8일 밝혔다. 테러 예고가 아닌 일반 허위 신고를 이유로 서울경찰이 직…

경찰이 최근 수도권 청년층을 중심으로 초단기·초고금리 대출과 불법 추심·협박을 일삼은 것으로 알려진 온라인 불법사금융 조직 ‘이실장’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8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최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 2계를 해당 피해 관련 집중 수사 전…

아내를 상습 폭행하고 가혹 행위를 저지른 40대 남성이 구속됐다.충북 음성경찰서는 폭행·강요·가정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자택에서 40대 아내 B 씨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19일에는 삼겹살을 …

무면허로 렌터카를 몰다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한 2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사와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 씨…

장모를 살해한 뒤 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조재복 씨(26)의 신상 정보가 공개됐다. 8일 대구경찰청은 신상 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캐리어 시신 유기’ 사건 관련 피의자인 조 씨의 이름과 나이, 얼굴 등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의위는 범행의 잔인성 …

경기 화성의 한 제조업체 대표가 태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을 분사해 중상을 입힌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대표를 입건하고 출국을 금지했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화성시 향남읍 한 도금업체 대표 이모 씨(61)를 상해 혐의로 피의자로 전환하고 출국 제한 조치를 내렸다고 8일 밝혔다.…

범죄를 저질러도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촉법소년’의 연령을 현행 만 14세에서 하향하는 문제가 사회적으로 논란인 가운데, 연령 하향으로 인한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의견과 이들을 형사사법 시스템에 편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엇갈렸다.남인순·윤후덕·소병훈·김남근·김윤·이주희·전진숙 더불어민주…

아내에게 폭행과 가혹행위를 저지르고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까지 무시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충북 음성경찰서는 폭행·강요, 가정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A(40대)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음성군 자택에서 아내 B(40대)씨를 수차례 폭행하고 강제로 1시간 동안 엎드려뻗쳐…
![[단독]“교도소 가려고” 108회 허위신고 60대, 경찰에 거액 배상할 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8/133698615.1.jpg)
‘교도소에 가고 싶다’며 1년 새 100번 넘게 허위 신고를 일삼은 60대 남성에게 경찰이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다. 테러 예고가 아닌 일반 허위 신고 범죄와 관련해 서울 경찰이 직접 민사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8일 서울경찰청은 60대 상습 허위 신고자…
![[속보]동물원 탈출 늑대, 대전 시내 배회…오월드 사거리 부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8/133698309.1.jpg)

옛 연인 집을 찾아가 불을 지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경기 시흥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A 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8일 밝혔다.그는 지난 4일 오전 4시께 시흥시 정왕동 전 여자친구 B 씨 원룸에서 두루마리 휴지에 열을 가해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A 씨는 …

충북 청주의 한 빌라 금고에 보관 중이던 금품이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8일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0분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빌라에서 “금고가 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금고에는 현금 1억 원과 순금 200돈(1억 7000만 원 상당)이 보관돼 있던 …

서울 명동에서 택시 요금을 내지 않고 기사를 발로 찬 일본인 관광객이 경찰에 입건됐다.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5일 오후 11시경 20대 일본인 남성 A 씨를 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A 씨는 같은 날 오후 10시경 명동역 인근에서 50대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

법원이 고리로 돈을 빌려준 뒤 상환을 독촉하며 지속적으로 협박해 30대 싱글맘을 죽음으로 내몬 사채업자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서울북부지법 형사12단독 김회근 판사는 8일 대부업법 및 채권추심법·전자금융거래법·전기통신사업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를 받은 김 모 씨에게 징역 4년…

서울 명동에서 요금을 내지 않고 택시 기사를 발로 찬 일본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11시쯤 20대 일본인 남성 A 씨를 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A 씨는 명동역 인근에서 요금을 지불하라고 요구하는 50대 택시 기사를 폭행한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에 ‘말뚝 테러’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본 극우 정치인 스즈키 노부유키(61)씨가 14년째 법정에 불출석했다. 재판 시작은 또다시 해를 넘기게 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8일 스즈키씨의 명예훼손 등 혐의 첫 공…

남편을 목 졸라 살해한 80대 여성이 첫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이 사건은 자칫 ‘자살’로 종결될 뻔했으나 보완 수사 끝에 ‘타살’이라는 점이 드러났다. 7일 춘천지법 강릉지원 제2형사부(이배근 재판장)는 살인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 씨(여·81)의 첫 공판을 열었다.A …

허위 에어컨 설치 기사를 내세워 9년 6개월간 회삿돈 14억 원을 가로챈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장우석)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61)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A 씨는 2015년 1…

화장실을 찾지 못해 화가 난다는 이유로 지하철역에서 난동을 부리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6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김성은 판사)은 지난 2월 재물손괴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 씨(60)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