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진화한 보이스피싱, "돈 빌려주겠다" 유인한 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8 15:58
2015년 7월 28일 15시 58분
입력
2015-07-28 15:56
2015년 7월 28일 15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화한 보이스피싱.
'진화한 보이스피싱'
보이스피싱으로 얻은 돈을 대포통장이 아니라 대출을 원하는 사람의 계좌로 입금하는 진화한 보이스피싱 수법을 사용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28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사기 혐의로 구속된 보이스피싱 인출책 A 씨(34) 등 재중동포 2명은 지난 5월 보이스피싱 피해자 3명이 입금한 1억 여원을 불법으로 인출해 이 가운데 일부를 중국 거주 총책에게 건넸다.
이들 일당은 대출이 필요한 한국인에게 무작위로 전화해 "저금리로 돈을 빌려주겠다"고 했다.
단 "대출금을 입금 받으면 그 중 일부를 A 씨를 만나서 직접 건네줘야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이에 B 씨(70·여)는 4500만 원을 자신의 계좌로 받고 500만 원을 대출금 명목으로 공제한 뒤 차액 4000만 원을 A 씨에게 직접 건넸다.
이 돈은 보이스피싱 조직의 전화 사기를 당한 피해자가 입금한 돈이었다.
A 씨 등 일당은 대포통장을 이용한 보이스피싱이 어려워지자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대출을 가장한 일종의 '돈세탁'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B 씨를 체포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을 인지했다. 경찰은 B 씨는 무혐의 처분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통장의 명의자가 은행 창구에서 직접 찾을 수 있는 금액은 대포 통장을 활용해 ATM 기기에서보다 더 많은 돈을 찾을 수 있다"면서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진화한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2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3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4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5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6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7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8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9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10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2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3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4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5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6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7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8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9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10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림픽보다 뜨거운 첫 ‘손메 대전’, 美 7만 관중 예고
다카이치, 中 겨냥 “힘에 의한 일방적 현상변경 시도” 비판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