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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카 양지원 추돌사고, 졸음운전 중 멀쩡한 택시 2대 들이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3 15:42
2015년 7월 3일 15시 42분
입력
2015-07-03 15:41
2015년 7월 3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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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카 양지원. 동아닷컴DB ‘졸음운전하다 3중 추돌사고’
'졸음운전하다 3중 추돌사고'
그룹 스피카 멤버 양지원(27)이 졸음운전하다 3중 추돌사고를 일으키면서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양지원은 지난 2일 오후 11시쯤 자신의 쉐보레 차량을 몰고 금호동 자택으로 가던 중 졸음운전하다 성수대교 압구정에서 성수동 방향 차로에서 옆 차선 택시 2대를 잇따라 들이받으며 3중 추돌사고를 냈다.
조사결과 음주운전은 아니었으며, 졸음운전하다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이 사고로 양지원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택시 기사 등 4명도 가벼운 부상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지원은 2008년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걸그룹 스피카로 활동 중이다. 지난달 종영한 SBS 주말극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에 조연으로 나왔다.
한편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고속도로에서 교통사망사고 원인 1위는 음주운전이 아닌 졸음운전으로 매년 200여명이 숨을 거뒀다.
고속도로 교통사고 치사율은 9.9%로 교통사고 전체 치사율 2.4%의 4배 이상으로 높으며, 고속도로 사고 중 졸음운전사고 치사율은 15.8%로 6배 이상 높은 실정이다.
졸음운전은 운전면허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콜농도 0.17%로 음주운전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연구결과도 설득력에 힘을 더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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