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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나무 특징, 동의보감 ‘매실’ 갈증과 설사에 좋아…산미 강해 생과로는 못 먹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3-30 15:07
2015년 3월 30일 15시 07분
입력
2015-03-30 15:04
2015년 3월 30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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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나무 특징. 사진=동아일보DB
매실나무 특징, 동의보감 ‘매실’ 갈증과 설사에 좋아…산미 강해 생과로는 못 먹어
매실열매로 잘 알려진 매실나무의 특징이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매실나무의 꽃인 매화는 이른 봄의 추위 속에서 제일 먼저 꽃을 피우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4군자로도 유명하다.
매화는 이른봄 백색 또는 연분홍색으로 꽃이 피며 6월 경이 되면 많은 열매를 맺어 정원수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매화나무의 열매인매실은 산미가 강해 생과로는 먹지 못하며 매실 엑기스, 메실주, 메실 장아찌, 매실 차 등의 가공품으로도 이용된다.
매실나무의 원산지는 중국의 사천성과 호북성의 산간지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전남, 전북, 경남, 충남, 경기 등에서 재배하고 있다.
매실은 따뜻한 기후를 좋아해 연평균기온이 12-15℃이고 개화기간중 기온이 10℃이상인 지역이 재배에 알맞다.
한편 동의보감에 따르면 매실은 맛이 시고 독이 없으며, 기를 내리고 가슴앓이를 없앨 뿐만 아니라 마음을 편하게 하고, 갈증과 설사를 멈추게 하고 근육과 맥박이 활기를 찾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매실나무 특징. 매실나무 특징. 매실나무 특징.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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