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정보]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뮤즈 신민아 출연 '내일 그대와' 제작지원 外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뮤즈 신민아 출연 '내일 그대와' 제작지원

사진제공=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이 2017년 tvN의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를 제작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도깨비’ 후속으로 방송되는 ‘내일 그대와’는 외모∙재력∙인간미까지 모두 갖춘 시간 여행자 이제훈(유소준 역)과 예측불허 통통 튀는 매력의 소유자 신민아(송마린 역)의 시간여행 로맨스다. 제이에스티나는 극 중 사랑스러우면서도 엉뚱한 신민아(송마린 역)를 통해 여성스러운 스타일부터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리는 핸드백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내일 그대와’ 첫 방송을 기념하여 본방사수 이벤트와 드라마 속 ‘송마린백’을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시 10% 특별 할인과 10% 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휠라 키즈, 신학기 초등생을 위한 ‘플리토 책가방’

휠라 키즈가 설맞이, 초등생을 위한 신학기 선물로 ‘풀리토 책가방’을 선보였다.

풀리토는 나일론 소재의 겉감을 사용하여 무게가 580g밖에 되지 않는 초경량 책가방이다. 무게가 가벼워 아이들의 어깨에 무리를 주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인체공학적 설계까지 더 해져 어린이의 신체 발달까지 고려했다. 또한 가방 내, 외부에 다양한 수납공간을 배치해 각종 소지품을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으며, 탈부착 가능한 모자 모양의 파우치를 더 해 실용적이면서도 귀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사진제공=휠라 키즈

한편, 다양한 기능과 성능을 갖춘 플리토 책가방은 파스텔톤 컬러의 블루, 스카이블루, 페탈핑크 세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