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공부]미국 교직원 자격증 강사가 직접 지도 ‘필리핀 집중 영어몰입캠프’

동아일보 입력 2012-04-24 03:00수정 2012-04-24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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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동아이지에듀·캠프코리아 공동주최
명문대 멘토의 수학 밀착지도… 여름방학 9주간 열려
《“아이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이번 여름방학 때 해외 영어캠프에 보낼 계획이에요. 하지만 걱정이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부모에게서 떨어져 낯선 영어중심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혹시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지는 않을지….” (강모 씨·서울 서초구)》
캠프코리아와 ㈜동아이지에듀가 공동 주최하는 ‘필리핀 집중 영어몰입캠프’는 미국 교직원 자격증을 가진 전문강사와 필리핀 현지 원어민 강사가 개개인의 수준에 꼭 맞는 영어몰입학습을 진행한다. 캠프코리아 제공
여름방학을 이용해 영어실력을 부쩍 올리려는 학생과 그 학부모들은 이맘때쯤 해외 영어캠프에 참가할 것인지를 두고 고민에 빠진다.

영어에서 말하기·쓰기 능력이 중요해짐에 따라 길게는 두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원어민에게서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해외 영어캠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신뢰할 만한 캠프를 찾기란 쉽지 않다. 비용에 걸맞은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지 학부모로서는 사전에 정확히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런 고민을 가진 학부모라면 캠프전문 캠프코리아와 동아일보 교육법인 ㈜동아이지에듀가 공동 주최하는 ‘필리핀 집중 영어몰입캠프’에 주목해보자.

초등 3학년∼중학 2학년을 대상으로 7월 20일∼8월 20일 9주간 필리핀 카비테 주의 캠프코리아 국제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이 캠프는 미국 교직원 자격증을 가진 전문강사와 필리핀 현지 원어민 강사가 참가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꼭 맞는 영어몰입학습을 진행한다. 또 국내 명문대 출신 멘토들이 영어뿐 아니라 수학실력도 향상시키도록 곁에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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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8시간 영어 집중몰입학습


‘필리핀 집중 영어몰입캠프’에서는 하루 8시간 이상의 영어 집중몰입학습이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캠프 시작 전 레벨테스트를 거친다. 이 결과를 토대로 자기 수준에 맞는 교재를 제공받은 뒤 매일 4시간 원어민 강사와 일대일 수업을 하며 취약부분을 보충한다.

원어민 강사들은 아이들과 24시간 함께 생활하며 참가 학생이 자연스레 영어중심 환경에 노출될 수 있게끔 돕는다.

자녀를 필리핀 캠프에 보낸 학부모의 공통된 고민은 원어민 강사의 ‘발음’. 이런 학부모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필리핀 집중 영어몰입캠프’는 미국 교직원 자격증을 가진 전문 강사를 별도로 배치하고 매일 2시간씩 영어 말하기·듣기·읽기·쓰기 4개 영역과 단어 및 문법에 대한 소규모 그룹 특강을 진행한다.

그룹 특강은 학년별, 수준별로 나뉘어 이뤄지며 참가 학생들은 토론, 발표수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를 배운다. 특히 문법교재는 학생들이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게끔 한국어로 구성됐다.

또한 매주 2시간씩 국가영어능력평가(NEAT) 대비 특강이 진행되는 점도 ‘필리핀 집중 영어몰입캠프’의 경쟁력. 학생들은 이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실용적 영어실력’뿐 아니라 학교수업이나 입시준비에 도움이 되는 영어실력도 향상시킨다.

○ 명문대 멘토단의 수학·생활 밀착관리

‘여름방학 기간 영어에 집중하느라 수학실력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자녀를 해외 영어캠프에 보내려 할 때 학부모가 흔히 하는 걱정이다. ‘필리핀 집중 영어몰입캠프’에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국내 명문대 출신으로 구성된 멘토단 5명이 참가해 참가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을 밀착 관리해준다.

명문대 멘토단은 참가 학생 개개인의 수학실력을 파악해 수준에 맞는 수학 복습 및 선행학습을 학년별로 매일 1시간씩 지도·관리한다. 참가학생이 ‘수학의 끈’을 놓지 않고 다음 학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명문대 멘토단은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학습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격주로 ‘멘토링 강의’를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이 시간을 통해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 ‘내신 성적을 올리는 공부법’ 등 명문대 멘토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공부비법을 들을 수 있다.

○ ‘똑똑한’ 해외체험활동

‘필리핀 집중 영어몰입캠프’는 참가 학생들이 장차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국제 경험을 갖추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스노클링, 호핑투어 같은 해양스포츠는 물론 필리핀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문화 체험을 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매일 10시간 이상을 공부하는 참가 학생들이 공부에 지치지 않고 학습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체험활동은 주말(토·일요일)이 아닌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된다.

학부모가 자녀를 해외 영어캠프에 보낼 때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안전’이다. ‘필리핀 집중 영어몰입캠프’가 진행되는 필리핀 카비테 지역은 번화가와 거리가 멀기 때문에 아이들이 위험한 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적다. 또한 숙소에 간호 스태프가 상주하며 아이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위급상황에 대처한다.

필리핀 국제학교 건물을 임차해 운영 중인 캠프코리아 국제캠퍼스에는 리조트시설과 수업을 위한 전용장소가 모두 갖춰져 있다. 식사는 대부분 한식으로 제공될 예정.

‘필리핀 집중 영어몰입캠프’는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캠프코리아 영어캠프 홈페이지(www.ck.co.kr) 혹은 전화(02-3452-3002)로 가능. 참가비는 780만 원. 왕복항공권과 수업료 및 숙박비가 포함된 가격(개인 용돈은 별도)이다.

이승태 기자 st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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