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권 ‘서양편’에서는 미스터리연구소를 설립한 ‘레오’가 ‘파라오의 저주’ ‘버뮤다 삼각지대’ 등 베일에 가려진 세계 여러 나라의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제2권 ‘동양편’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많이 들어 익숙한 듯하면서도 정확히는 알고 있지 않은 도깨비, 고인돌, 치우천황 등 국내외의 고전 속 인물이나 내용에 얽힌 비밀을 집중 조명한다.
초자연적 현상으로 알려진 미스터리를 과학적으로 풀어나가는 주인공들의 활약상은 어린이들에게 탐구심과 모험심을 갖게 하고, 과학적 사고도 넓혀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레오 미스터리연구소 1, 2권/ 이종호 글ㆍ강경효 그림/ 초등학생/ 각권 184쪽/ 각권 9,000원/ 동아사이언스
김승훈 동아닷컴 기자 hu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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