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프로야구]이승엽 침묵… 요미우리는 승리

  • 입력 2006년 5월 25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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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30·요미우리)의 방망이가 4경기 만에 또 침묵했다. 이승엽은 24일 도쿄돔에서 열린 인터리그 니혼햄과의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290에서 0.285로 떨어졌다. 그러나 몸에 맞는 볼 1개를 얻어 4경기 연속 출루 기록은 이어갔다. 요미우리가 4-1로 이기고 센트럴리그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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