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1-22 18:462001년 11월 22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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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뭔가 어두운 과거가 있을것만 같다
그들은 나이를 가늠할수 없다
그들은 집에서 나와 딴사람들가 산다
그들은 형님, 혹은 스님이라는 신분으로 분류된다
그들은 천진난만하고 승부욕이 강하다
그들은 단순한 게임에 목숨을 걸고 싸운다
목숨걸고 버텨라, 내공걸고 밀어내라...
지금 경찰도 손댈 수 없는 흥미진진한 '맞짱뜨기'가 절에서 한창이다.
글.그림 정승혜 amsaja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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