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부른다/강원]김진선지사 인터뷰

입력 1999-07-18 18:39수정 2009-09-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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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인심과 아름다운 자연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강원도에서 피서를 즐기세요.”

김진선강원지사는 “도내에는 아직도 때묻지 않은 ‘미지의 관광지’가 많다”며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찾아와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기고 넉넉한 인심도 느껴보라”고 밝혔다.

김지사는 “강원도는 전체 면적의 84%가 산림이기 때문에 어느 곳이든 휴양지와 관광지가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각 지역을 돌며 고장마다 특색이 넘치는 정취를 맛보는 것도 또 다른 묘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사는 강원도에는 설악산과 오대산 국립공원을 비롯해 동해안의 90여개 해수욕장, 인제 내린천과 철원 한탄강 계곡, 영월 평창 정선의 ‘무공해 관광지’, 철의 삼각지 등을 포함한 안보관광지 등 권할만한 관광명소가 너무 많다고 덧붙였다.

김지사는 특히 “올 9월11일부터 10월30일까지 50일간 속초 청초호변에서 세계 57개국이 참가하는 ‘99강원국제관광엑스포’가 열린다”며 “이는 지역의 관광조건이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는 증거가 아니겠느냐”며 자랑했다.

김지사는 “올해는 새로운 천년을 맞는 준비의 해인 만큼 강원지역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휴가를 보내라”며 “강원도는 완벽하게 손님을 맞을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춘천〓최창순기자〉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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