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성도 KBS PD, 제3대 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 회장 선임
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는 15일 서울대교구 영성센터에서 정기 총회를 열고, 제3대 회장으로 KBS 가톨릭교우회장인 윤성도 PD(사진)를 선임했다. 윤성도 신임 회장은 “우리 사회에 진리를 전파하는 협회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조직과 활동을 재정비하고 활성화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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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는 15일 서울대교구 영성센터에서 정기 총회를 열고, 제3대 회장으로 KBS 가톨릭교우회장인 윤성도 PD(사진)를 선임했다. 윤성도 신임 회장은 “우리 사회에 진리를 전파하는 협회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조직과 활동을 재정비하고 활성화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

“우리 사회의 화합과 평화를 위해서 일하는 한국 교회의 역할을 더 강화하겠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사진)는 15일 신년 간담회에서 “한국 교회가 순기능도 하고 있지만 역기능도 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우리의 노력으로 한국 교회 전체가 갑자기 바뀌지는…

“우리 사회의 화합과 평화를 위해서 일하는 한국교회의 역할을 더 강화하겠습니다.”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사진)는 15일 신년 간담회에서 “한국교회가 순기능도 하고 있지만, 역기능도 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라며 “우리들의 노력으로 한국교회 전체가 갑자기 바뀌지는 …

“신부님, 고기도 감자도 엄청 넣었네요. 그러다 동네 식당 망하면 어떻게 해요. 하하하.” “허허허, 많이들 먹어.” 밖은 영하 14도 강추위.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간 작은 공간은 ‘뻐끔’ 거품을 터뜨리며 끓고 있는 카레 온기로 따스함이 가득했다. 구수한 냄새가 코끝을 기분 좋게 찌…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언제나 지금 이 시대의 고통과 함께 호흡하는 불교가 되겠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사진)은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가진 신년 간담회에서 “해인사 일주문엔 ‘역천겁이불고(歷千劫而不古), 긍만세이장금(亘萬歲而長今)’이라는 말이…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언제나 지금 이 시대의 고통과 함께 호흡하는 불교가 되겠습니다.”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가진 신년 간담회에서 “해인사 일주문엔 ‘역천겁이불고(歷千劫而不古), 긍만세이장금(亘萬歲而長今)’이라는 말이 새겨져 …

“신부님, 고기도 감자도 엄청 넣었네요. 그러다 동네 식당 망하면 어떻게 해요. 하하하.”“허허허, 많이들 먹어.”밖은 영하 14도 강추위.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간 작은 공간은 ‘뻐끔’ 거품을 터트리며 끓고 있는 카레 온기로 따스함이 가득했다. 구수한 냄새가 코끝을 기분 좋게 찌른다…

필리핀의 한 여성이 4년 동안 부처상으로 믿고 숭배한 조각상이 '슈렉' 피규어로 밝혀졌습니다. 친구의 지적으로 시작된 황당한 해프닝과 "중요한 것은 기도의 진심"이라는 여성의 쿨한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종교지도자들과의 오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종교지도자들이 ‘통일교와 신천지 등 사이비 이단 종교로 인한 폐해가 심각하다’고 말하자, “우리 사회에 끼치는 해악을 너무 오래 방치해 폐해가 매우 크다”며 공감했다고 청와대…
![한상에 두가지 주메뉴…李, 종교계 오찬 간담회[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2/133137267.1.jpg)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종교와 함께, 국민통합의 길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불교·개신교·천주교·원불교·유교·천도교·민족종교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오찬은 참석자 종교에 따라 메뉴를 달리해 제공됐…

14일이면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서 사랑과 헌신을 실천했던 이태석 요한 신부(1962∼2010) 선종 16주기를 맞는다. 미래가 보장된 의사 대신 사제의 길을 걸은 이 신부는 오랜 내전으로 폐허가 된 남수단에서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의료 봉사와 선교 활동을 하다가 4…

김정석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사진)은 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신년 간담회를 갖고 “북한에 억류된 한국 선교사들의 생사 확인과 석방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김 대표회장은 “북한 억류 선교사 문제는 한국, 미국, 유엔, 중국, 일본 등 여러 당사자가 …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서 사랑과 헌신을 실천했던 이태석 요한 신부(1962~2010) 선종 16주기를 14일 맞는다. 미래가 보장된 의사 대신 사제의 길을 걸은 이 신부는 오랜 내전으로 폐허가 된 남수단에서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의료 봉사와 선교 활동을 하다 48살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협회(통일교)는 지난 7일 본부 대강당에서 전국 목회자와 공직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한 준법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조직 혁신 선언의 후속 조치로, 개인의 선의가 아닌 시스템에 기반한…

“예배 중 국악 찬송가에 흥이 난 교인이 ‘얼쑤’ 하고 추임새를 넣기도 하지요. 억지로 하는 ‘아멘’보다는 낫지 않습니까?” 2일 서울 종로구 향린교회(대한기독교장로회)에서 만난 한문덕 담임목사(사진)는 예배 도중 찬송가를 부를 때 모습을 들려줬다. 1995년 국악반주단 ‘예향’을 창…

가톨릭 희년(禧年)이 6일(현지 시간)로 끝을 맺는다. 희년은 가톨릭교회가 25년마다 신자에게 특별한 영적 은혜를 베푸는 ‘성스러운 해’다. 교황 레오 14세가 성 베드로 대성전의 성문을 닫는 의식으로 마무리된다. 교황청은 “희년 동안 약 3350만 명의 순례자가 바티칸을 다녀갔다”고…

가톨릭 희년(禧年)이 6일(현지 시간)로 끝을 맺는다. 희년은 가톨릭교회가 25년마다 신자에게 특별한 영적 은혜를 베푸는 ‘성스러운 해’다. 교황 레오14세가 성 베드로 대성전의 성문을 닫는 의식으로 마무리된다.교황청은 “희년(禧年) 동안 약 3350만 명의 순례자가 바티칸을 다녀갔다…

“예배 중 국악 찬송가에 흥이 난 교인이 ‘얼쑤’하고 추임새를 넣기도 하지요. 억지로 하는 ‘아멘’보다는 낫지 않습니까?”2일 서울 종로구 향린교회(대한기독교장로회)에서 만난 한문덕 담임목사는 예배 중 찬송가를 부를 때 모습을 이렇게 설명했다. 1995년 국악반주단 ‘예향’을 창단한 …

“자국민이 10년 넘게 북한에 납치돼 있는데, 역대 정부들이 제대로 된 송환 노력도 하지 않았다는 게 말이 됩니까.” 지난해 12월 3일 ‘12·3 비상계엄’ 1주년을 맞아 청와대에서 열린 외신 기자회견 때 있었던 일이다.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가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의 석방 노력에 …

레오 14세 교황이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는 대전 성심당에 축하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성심당 등에 따르면 지난달 휴가차 방한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이 성심당에 교황의 서명이 담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교황은 지난달 16일 작성한 메시지에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