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 67홈런’ 최지만, 무릎 부상으로 입대 3개월 만에 전역
= 전 메이저리거 최지만(34)이 무릎 부상으로 사회복무요원 입대 3개월 만에 전역했다.최지만의 소속사 ‘스포츠바이브’는 3일 “최지만의 병역 처분이 전시근로역으로 변경돼 전역했다”고 밝혔다.최지만은 2023년까지 빅리그에서 뛰다 지난해 소속팀을 찾지 못했고, 올해 귀국해 지난 5월1…
- 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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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메이저리거 최지만(34)이 무릎 부상으로 사회복무요원 입대 3개월 만에 전역했다.최지만의 소속사 ‘스포츠바이브’는 3일 “최지만의 병역 처분이 전시근로역으로 변경돼 전역했다”고 밝혔다.최지만은 2023년까지 빅리그에서 뛰다 지난해 소속팀을 찾지 못했고, 올해 귀국해 지난 5월1…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즌 최종전이 비로 하루 미뤄졌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과 KIA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이날 오전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던 비는 오후에 들어서도 그치지 않았고, 결국 삼성-…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뉴욕 양키스가 나란히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ALWC·3전2선승제) 최종전 승리를 거뒀다.양키스는 3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2025 MLB 포스트시즌 ALWC 3차전에서 4-0 승리를 거뒀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26 신인 선수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LG는 3일 전날(2일) 2026년 지명 신인 선수 11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1라운드 전체 8순위로 LG의 지명을 받은 투수 양우진(경기항공고)은 계약금 2억5000만원에 계약서에 사인했다.LG는 …

SSG 신인 이율예(19)가 쏘아 올린 작은 공 하나가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판도를 뒤흔들었다. 이율예는 1일 인천에서 열린 한화와의 안방경기에서 4-5로 끌려가던 9회말 2사 1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상대 마무리 투수 김서현(21)을 상대로 끝내기 홈런을 쳤다. 그 순간 LG 팬들은…

생각만 해도 마음이 넉넉해지는 한가위 연휴 기간에 더욱 풍성한 스포츠 경기들이 쏟아진다.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뜨거운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손흥민(33·LA FC)은 6일 애틀랜타와의 안방경기에서 프로 데뷔 후 첫 정규리그 5경기 연속골 사냥에 나선다. 손흥민은 지난달 …

프로야구 2위 한화와 3위 SSG가 맞붙은 1일 인천SSG랜더스필드. 한화가 5-2로 앞선 9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SSG는 대타 현원회를 타석에 세웠다. 마운드를 지키고 있던 한화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공 2개로 아웃카운트 2개를 잡아내 SSG의 패색이 짙었던 상황. 그러나 현원회…

프로야구 시즌 개막 즈음 각 언론 매체는 ‘전문가가 꼽은 5강 전망’ 같은 기사를 내보낸다. 재미있는 건 시즌이 끝나고 돌아보면 이런 전망은 대체로 ‘누가 누가 더 많이 틀렸나’로 끝난다는 점이다. 수십 년 야구계에 몸담은 전문가들이 제아무리 경험과 지식을 총동원해 시즌 전망을 내놓아…

‘디펜딩 챔피언’ LA 다저스에 와일드카드 시리즈(WC·3전 2승제) 무대는 너무 좁아 보였다. 다저스는 1일 안방에서 신시내티와 맞붙은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NL) WC 1차전에서 홈런 5개를 터뜨리며 10-5로 승리했다. 오타니 쇼헤이(31…

KT가 프로야구 퓨처스리그(2군)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남부리그 2위 KT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군 챔피언결정전에서 같은 리그 1위 팀 상무를 10-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올해 처음 도입한 2군 챔프전은 남·북부 리그 1, 2위 팀이 …

프로야구 KT 위즈가 KIA 타이거즈를 누르고 가을야구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KT는 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9-3으로 이겼다.전날(9월30일) 5강 경쟁 팀인 NC 다이노스에 패하며 5위에서 6위로 내려앉은 KT(71승…

“‘기’아 왕조,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KIA 외야수 나성범과 내야수 김도영이 3월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팀 이름으로 만든 ‘이행시 출사표’다. 지난해 팀 평균자책점(4.40)과 팀 타율(0.301)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통합 우승까지 이룬 소속…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나는 ‘끝판 대장’ 오승환(43·삼성 라이온즈)이 인생 2막을 본격적으로 준비한다.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1일 오승환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오승환은 일본프로야구(NPB) 2시즌에서 80세이브, 미국 메이저리그(MLB) 4시즌에서 42세이브를 …
![LG ‘어쩔 수가 없다’…외나무 다리서 만난 NC 상대 자력우승 마지막 도전[어제의프로야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30/132500138.1.jpg)
어쩔 수가 없다. 프로야구 LG가 결국 올 시즌 144번째, 최후의 경기에서 정규리그 자력 우승 확정에 ‘재재도전’한다. LG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안방경기에서 0-6으로 패했다.반면 한화는 대전 안방경기에서 롯데에 1-0 진땀승을 거뒀다.정규리그 우승 확정에 필요…

부산에 광안대교가 있다면 미국 뉴욕에는 브루클린 브리지가 있다. 부산에 롯데 자이언츠가 있는 것처럼 뉴욕에는 메츠가 있다. 한미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인기 구단인 두 팀은 올해 데칼코마니 같은 시즌을 보냈다.두 달 전까지만 해도 두 팀의 기세는 대단했다. ‘가을 야구’ 진출은 떼어 놓은…

‘바람의 손자’ 이정후(27)가 몸담고 있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가 밥 멜빈 감독(64·사진)을 경질했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30일 멜빈 감독 해고 소식을 전하며 “신중한 평가 끝에 리더십에 변화를 주는 것이 팀에 최선의 이익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멜…

프로야구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꼽히는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이 현역 마지막 투구를 마치고 유니폼을 벗었다.오승환은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정규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 팀이 5-0으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랐다.이날 은퇴 선수 특별엔트리를 통해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에 덜미가 잡히며 또다시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하지 못했다.LG는 3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0-6으로 졌다.전날(29일) 한화 이글스전에 이어 이날도 패배를 당하면서 LG는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할 기회…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가을야구 진출 티켓을 따내며 ‘끝판대장’ 오승환의 떠나는 길을 축하했다.삼성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는 역대 최초 단일 시즌 50홈런-150타점 대기록을 세우며 의미를 더했다.삼성은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LG 트윈스의 정규 시즌 우승을 가로막았다.두산은 30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6-0으로 이겼다.정규 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한 두산은 2025시즌을 61승6무77패로 마감했다. 순위는 9위.반면 우승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