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찾아온 무더위…17일 프로야구 클리닝 타임 4분→6분
갑자기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프로야구 클리닝 타임이 늘어나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잠실구장(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 인천 SSG랜더스필드(LG 트윈스-SSG 랜더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 창원 NC파크(키움 히어로즈-NC 다이노…
-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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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프로야구 클리닝 타임이 늘어나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잠실구장(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 인천 SSG랜더스필드(LG 트윈스-SSG 랜더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 창원 NC파크(키움 히어로즈-NC 다이노…
![준결승과 확 달라진 경기력…충암고, 15년 만에 황금사자기 제패 [황금사자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7/133937193.2.jpg)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충암고가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에서 2011년 이후 15년 만에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충암고는 16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대전고와 황금사자기 결승에서 10-4로 승리했다. …
![대전고, 창단 첫 준우승…‘에이스’ 한규민 “내년 더 강해진 모습으로 결승 마운드 밟겠다”[황금사자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6/133934826.1.jpg)
창단 첫 황금사자기 정상을 꿈꿨던 대전고의 도전이 준우승으로 마무리됐다. 대전고는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겸 고교야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충암고에 4-10으로 패했다.대전고는 고교 2학년 ‘왼손 에이스’ 한규민 카드를 강릉고와 맞붙은 14일 준결승…
![“공 던지는 꿈 꿀 만큼 간절했다” MVP 수상한 충암고 투수 서원준[황금사자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6/133934836.1.jpg)
“어젯밤 꿈에서도 결승전 마운드에 올라서 팀 승리를 이끄는 꿈을 꿨다. 꿈만 같았던 팀 우승의 주역이 돼서 정말 기쁘다.”충암고 3학년 투수 서원준은 16일 끝난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뒤 이렇게 말했다. 서원준은 대전고를…
![준결승-결승 마운드 못 오르고도 우수투수상 충암고 김지율 “졸업 전 우승 한번 더 해 MVP받고파”[황금사자기 스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6/133934829.1.jpg)
“오늘 날이 하나도 안 흐리더라고요. 제 기도가 안 먹혔던 것 같아요.”충암고 에이스 김지율은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공 하나 던지지 못하고 학교가 우승하는 장면을 지켜본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 김지율은 이번…
![충암고, 대전고 돌풍 잠재우다…결승전 승률 100% 이어가며 10-4 승리, 통산 4번째 우승[황금사자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6/133934893.1.jpg)
투수전에서도, 타격전에서도, 수비전에서도, 응원전에서도 완승이었다.충암고가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던 대전고의 돌풍을 막아서고 통산 네 번째 황금사자기를 펄럭였다. 충암고는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대전고를 장단 1…

빅리그 무대에 적응 중인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이번에도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김하성은 16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벌어진 2026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승률 100%와 100%가 맞붙는다. 두 학교의 무패 기록 가운데 하나는 반드시 깨진다. 대전고와 충암고가 16일 오후 1시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맞붙는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이야기다. 대전고가 고교야구 4대 메이저대회(황금사자기, 청룡기, 대…

‘바람의 손자’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가 개인 첫 인사이드 더 파크(그라운드) 홈런을 터뜨렸다. 이정후는 로스앤젤레스(LA) 방문경기로 열린 15일 LA 다저스전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팀이 0-2로 끌려가던 5회초 2사 1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다저스 선발…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진땀승을 거둔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LG는 15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8-7로 이겼다.LG는 8회초까지 7-3으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으나 8회말 S…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문현빈과 요나단 페라자의 홈런 두 방을 앞세워 선두 KT 위즈를 꺾었다.한화는 1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와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2연승에 성공한 한화는 시즌 19승21패가 되며 상승세를 이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에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을 질주했다. KIA는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9회초 터진 박재현의 역전 투런포에 힘입어 5-4로 승리했다.3-1로 앞서가다 8회말에만 3점을 내준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 이병헌이 상대 타자의 강습 타구에 머리를 직격당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이병헌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6회초 빅터 레이예스가 친공에 머리를 맞았다.4-4로 맞선 6회초 2사 2루 위기에서 팀의 3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김혜성(LA 다저스)과의 ‘코리안 더비’에서 메이저리그(MLB)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만들어냈다. 이정후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다저스와의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토종 에이스 류현진이 한국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MLB)를 합쳐 통산 200승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뒀다.류현진은 지난 12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해 5회까지 3점을 내줬으나 타선의 득점 지원 속에 팀이 승리하며 시즌 4승(2패)이자 KBO리그 통산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라스의 송성문(30)이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대타로 출전해 타점을 추가했다.샌디에이노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2026 MLB 원정 경기에서 1-7 완패를 당했다.송성문은 팀이…
![한대화-구대성도 못한 결승 진출… 대전고 후배들이 해냈다[제80회 황금사자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5/133928090.1.jpg)
‘해결사’ 한대화도 해결하지 못한 일이었다. ‘대성불패’ 구대성도 황금사자기에서는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대전고 야구부 후배들이 이 내로라하는 선배들도 해내지 못했던 일을 해냈다.대전고는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준결승…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평균자책점 1위 자리에 복귀했다. 오타니는 14일 샌프란시스코와의 안방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다저스가 4-0으로 승리하면서 오타니는 승리 투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투수’ 오타…
![“내 꿈은 오타니”…3안타+경기 마무리, 오유찬 ‘투타 겸업’ 목표에 성큼 [황금사자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4/133925775.2.jpg)
[목동=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투타 겸업에 욕심나요.”충암고 오유찬(17)은 14일 목동구장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광주제일고와 4강전에 5번타자 유격수로 나서 3타수 2안타 3타점을 기…

프로야구 통산 최다 홈런 기록을 보유한 최정(39·SSG 랜더스)이 시즌 11호 아치를 그리며 이번 시즌 홈런왕 경쟁에 불을 지폈다.최정은 1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KT 위즈와 원정 경기에서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7회초 3점 홈런을 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