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女경리, 회삿돈 5억 빼돌려 코인투자·해외여행 펑펑
회사 돈을 빼돌려 개인 용도로 사용하고, 범행을 숨기기 위해 잔액 증명서까지 조작한 20대 경리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부장판사 김현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과 사문서변조, 변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
-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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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돈을 빼돌려 개인 용도로 사용하고, 범행을 숨기기 위해 잔액 증명서까지 조작한 20대 경리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부장판사 김현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과 사문서변조, 변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

‘방탄소년단(BTS)의 아버지’로 불리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54)에 대해 경찰이 하이브 상장 계획을 속여 1900억 원대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24년 말 경찰이 관련 첩보를 입수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한 지 1년 4개월 만이다.● “자본시장 교란…

헤어진 전 연인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체포돼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가 숨진 20대 여성의 사인이 독극물 중독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가 나왔다.21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국과수로부터 숨진 20대 여성 A 씨의 소지품 약물 검사 결과를 구두로 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출근길에 서울 도심 곳곳에서 버스 차로를 점거하는 기습 시위를 벌이면서 종로 일대 교통이 일시 마비됐다. 이 과정에서 시위를 저지하던 경찰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21일 전장연 시위 참가자 약 150명(경찰 비공식 추산)은 오전 8시경부터 종로구…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의가 첫 회의부터 파행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신임 위원장 선출에 반발하며 중도 퇴장했기 때문이다. 임금 수준은 물론이고 택배기사·배달라이더 등 ‘도급제 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여부 등을 두고 노사가 팽팽히 맞설 것으로 예상…

자연주의 콘셉트로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어온 한 화장품 브랜드가 BJ 과즙세연을 광고 모델로 내세웠다가 거센 반발에 직면하자 공식 사과에 나섰다. 과즙세연이 노출 의상을 입고 방송을 한 인플루언서라는 점에 여성 고객들이 반발한 것이다.과즙세연은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
![[단독]“화장실 허락받고 가라”…강남署 경감 ‘직장내 괴롭힘’ 감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1/133785694.1.jpg)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직장 내 괴롭힘(갑질) 신고가 접수돼 서울경찰청이 감찰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강남서 소속의 한 경감에 대한 감찰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1월 같은 부서에 근무하던 피해자 2명이 당시 관리자급이었던 해당 경감으로부터 직장 내 …

21대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대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글을 SNS에 게시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은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항소심 법정에서 “피해자들의 처벌 의사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21일 수원고법 제14형사부(고법판…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대구 응급의료기관 관계자들과 지역 환자 이송체계를 점검하며 응급환자 미수용·이송 지연,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에 대해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해법을 모색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재난상황실에서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회의’를 화상으로…

수요일인 22일은 황사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등 대기질이 악화되겠다. 동시에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며 일부 지역에는 최대 40㎜ 안팎의 강수도 예상된다.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해 …

21일 오후 2시쯤 강원 인제 서화면 서흥리의 한 도로에서 육군 12사단 소속 간부 A 씨(20대)가 몰던 4.5톤 군 차량이 전도되면서 전신주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A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또 동승자인 일병 B 씨(20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군 당국과 경찰은 정…

21일 오후 5시 35분쯤 전남 강진군 월출산에서 산행에 나선 50대 여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이 여성은 발을 헛디뎌 10m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산행객을 구조해 광주 대학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강진=뉴스1)

과도한 나트륨 섭취가 남성의 기억력에 장기적인 손상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난 19일(현지시각)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나트륨을 과다 섭취한 사람들은 약 6년에 걸쳐 기억력, 특히 특정 사건을 떠올리는 능력이 점진적으로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영향은 특…

경기 수원시는 태양광발전소를 조성해 수익을 시민과 공유하는 ‘수원햇빛발전소’ 사업을 활성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시민우선배당 방식’을 도입해 태양광 발전 수익금을 시민 투자자에게 우선 배당하는 것이 핵심이다.수원햇빛발전소는 공영주차장과 공공 유휴 부지를 활용해 시민·단체…

HK이노엔은 최근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레서판다 먹이숲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ESG 환경 분야 실천 일환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레서판다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

중학교 시절 본인만 더 혼냈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다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고등학생이 검찰에 넘겨졌다.21일 논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 군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 군은 13일 오전 8시 44분경 계룡의 한 고등학교 교장실에서 30대 남성 교사 B 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

인천 송도국제도시 컨벤시아교 밑 주차장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21일 오후 3시47분께 연수구 송도동 컨벤시아교 하부 주차장에 장기간 주차된 차량에서 A(60대·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최근 안양교도소 현대화 사업 과정에서 불거진 교정시설의 의왕시 이전 가능성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김 시장은 21일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전 협의 없이 의왕시로 이전하려는 계획은 시민을 무시한 일방적 결정”이라며 “절대 용납할 수 없다”라고…

중동 분쟁발 유가 상승으로 구호 비용이 급증해 아동 4500만 명의 생존이 위태롭습니다. 유가가 5달러 오를 때마다 매달 5억 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악귀 퇴치를 명목으로 조카를 숯불에 그을려 숨지게 한 80대 무속인이 항소심에서 살인죄 무죄 판단을 받았다. 재판부는 살인의 미필적 고의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상해치사 혐의는 유죄로 보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