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서 주행중인 5톤 트럭에 화재…60대 운전자 자력 탈출
5일 오후 6시 43분께 충남 서산시 해미면 휴암리 해미교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5톤 화물차에 불이 났다.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트럭 절반이 불에 타는 등 1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60대 남성 운전자가 자력 탈출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소방 당국은 인력 37명과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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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6시 43분께 충남 서산시 해미면 휴암리 해미교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5톤 화물차에 불이 났다.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트럭 절반이 불에 타는 등 1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60대 남성 운전자가 자력 탈출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소방 당국은 인력 37명과 소방…

더불어민주당이 5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법안에 대한 당의 입장을 발표하면서 정부가 입법 예고한 법안의 주요 내용들을 상당수 뒤집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예외적 보완수사권 유지에 대해서도 수용 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민주당은 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일부 수정 여지를…

지난해 전국 6곳의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을 통해 이송 병원을 찾은 중증 환자가 월평균 30여 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19구급대가 광역상황실의 기능을 불신하는 데다, 상황실도 인력 부족 탓에 병원 선정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정부가 중증 응급환자의 이송 병원을 119…

600원. 아홉 살 아이의 ‘사진 박제’ 논란 끝에 벌금 200만 원이 선고된 인천 무인 매장 사건의 시작은 600원짜리 ‘와일드바디’ 아이스크림 1개였다. 무인 매장 점주는 아홉 살 아이가 아이스크림 1개를 계산하지 않고 가져가자 폐쇄회로(CC)TV 영상을 캡처해 얼굴만 모자이크한 …

2022년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지방선거에서 공천을 대가로 돈거래를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등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24년 12월 3일 재판에 넘겨진 지 429일 만이다. 창원지법 형사4부(부장판사 김인택)는 5일 명 …

‘1억 원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5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관련 녹취록이 공개된 뒤 38일 만이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에 대해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

5일 대구 달서구 송현여고에서 졸업식을 마친 졸업생들이 교실에서 꽃다발을 들고 담임 선생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법원이 지급 기준과 규모가 어느 정도 확정된 성과급은 임금에 포함시켜 퇴직금에 반영해야 한다고 선고한 지 일주일 만에 삼성전자 퇴직자들이 추가 소송을 제기했다. 향후 이와 유사한 취지의 소송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5일 법원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퇴직자 이모 씨 등 22명은…

쿠팡 계정 16만5000여 개에 입력된 개인정보가 추가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알려진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피해자가 추가로 드러난 것이다. 쿠팡은 5일 개인정보 추가 유출 사실이 확인된 16만5000여 명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쿠팡…

입사 이틀 만에 퇴사한 직원에게 손해배상금 180만 원을 지급하라고 요구해 논란이 된 서울 강남의 유명 치과병원 병원장이 직원 폭행과 임금 체불 등의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 고용노동부는 5일 이 병원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폭행, 근로시간 위반, 임금 체불 등 6건의 범죄 …

2026년 천주교 서울대교구 부제 서품식이 5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가운데, 새로 부제품을 받은 11명이 부복해 있다. 부제는 사제를 도와 강론, 봉성체, 준성사 등 직무를 수행하는 직위로 세례성사를 집전하고 혼인성사를 주례할 수 있다.

다음 달부터 전국 초중고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학맞통)’ 제도가 전면 시행되지만 일선 학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교육부가 아직까지 현장 매뉴얼을 내놓지 않은 데다 지원 학생 발굴부터 선정까지 모두 교사들 몫이 되면서 학맞통 업무가 ‘기피 1순위’가 됐다는 것이다. 학맞통은 기초학…

입춘을 지나며 반짝 봄바람이 불었지만 다시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이어지겠다. 호남과 제주를 중심으로 주말 대설특보급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하루 새 기온이 5∼10도가량 뚝 떨어지며 6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
![[단독]다산 진건지구 15년 만에 완성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6/133309174.1.jpg)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단독 사업시행자로 참여한 첫 신도시인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가 준공됐다. 사업 추진 약 15년 만이다. GH는 다산신도시의 핵심 축인 진건지구가 지난해 말 공사를 마치고, 경기도의 최종 준공 공고로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진건·지금…

온라인 공간에서의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전담 대응하는 시설이 서울에 들어선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온라인 성착취 대응 모델을 전국에서 처음 도입했다. 서울시는 ‘온라인 성착취 안심ON센터’를 설치하고 1월 시범 운영을 거쳐 2월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에도 서울 시내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실 운영 병원이 평소처럼 24시간 문을 연다. 설 당일과 다음 날에는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 시간이 연장되고, 고속·시외버스는 증차 운행한다. 서울시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설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연휴 기간인 13일부터 19일까지 …

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지하 1층에 새로 문을 연 ‘서울갤러리’를 시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시청 지하 1·2층에 조성된 이 갤러리는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도시 전시 공간과 시민 휴식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 강동구는 지난해 개관한 강동숲속도서관과 강동중앙도서관의 평일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연장했다고 5일 밝혔다. 강동구는 두 도서관의 야간 운영을 위해 구비 4억5000여만 원을 편성했다. 그동안 강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강일·성내·암사·해공 강동구…

“민주당 통합안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중앙에 집중된 재정과 권한 등 이양을 위해 강력히 요구해 나가겠습니다.” 4일 오전 10시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이렇게 말했다. 이날 ‘행정통합, 충남 도민의 고견을 청하다’를 주제로…

충북 영동군의 관광산업을 이끌 새 ‘명물’ 2개가 조성되거나 추진된다. 5일 군에 따르면 힐링관광지에 건립 중인 ‘영동와인전망대’가 지난해 말 시설 공사를 마치고 11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와인병을 형상화한 높이 50m의 이 전망대는 1층에 전시 공간과 미끄럼틀, 슬로프·엘리베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