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돈 자랑 환영”…SK하닉 직원 기부에 보육원 도서관 생겼다
SK하이닉스 직원이 시작한 보육원 기부 릴레이로 세종시 영명보육원 도서관이 새 단장을 마쳤다. 도서관 조성에는 250명이 동참했으며, 앞선 모금에는 350여 명이 참여해 약 3200만 원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이런 돈 자랑은 환영”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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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직원이 시작한 보육원 기부 릴레이로 세종시 영명보육원 도서관이 새 단장을 마쳤다. 도서관 조성에는 250명이 동참했으며, 앞선 모금에는 350여 명이 참여해 약 3200만 원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이런 돈 자랑은 환영”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가 최근 영치금 일부를 압류 대상에서 제외해 달라고 법원에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인 30대 남성 이모 씨는 2월 부산지법 서부지원에 두 번째 압류금지 채권 범위 변경 신청을 제기했다. 압류금지채권 범위 변경…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대전경찰청 수사전담팀은 8일 “지금까지 1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며, 한화 측 관련자 7명과 유족 5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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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갓 태어난 새끼 돌고래가 부모 돌고래와 함께 유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다큐제주, 제주대학교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5시30분께 제주시 조천읍 앞바다에서 부모로 추정되는 돌고래 2마리가 갓 태어난 새끼 돌고래를 가운데 두고 밀착 유영하는 모습이 관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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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레미콘 운송 기사들이 운송비 인상과 단체교섭권을 요구하며 전면 휴업에 돌입하면서 건설현장 셧다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레미콘 수급 차질로 공사 지연이 불가피하고, 공사비 상승 부담을 안고 있는 건설업계의 피해도 확대될 전망이다.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
![“인도로 가야 돼, 차도로 가야 돼?” 자전거 통행의 딜레마 [이거불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8/134068955.3.jpg)
자전거는 인도로 가야 할까, 차도로 가야 할까?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는 법적으로 ‘차’일까 ‘보행자’일까?자전거는 친환경적이고 운동에도 좋은 교통수단이지만, 차도로 가면 운전자가 불편을, 인도로 가면 보행자가 불편을 느끼는 사례가 많다. 자전거도로가 없을 경우 자전거 운전자 입장에서는 …
![[단독]전국서 투표용지 4726장 모자랐다…100장 넘게 부족한 17곳 모두 서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8/134068891.1.jpg)
6·3 지방선거에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선거 당일 전국에서 부족했던 투표용지 수가 전국 50개 투표소에서 총 4726장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투표용지가 100장 이상 모자랐던 곳은 17곳인데, 전부 서울에 있는 투표소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8일 국민의힘 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전국민주노종조합총연맹(민주노총)에 북한 노동자 단체 연대사 삭제를 요구한 것은 위법이라는 법원 판단이 재차 나왔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부장판사 권순형)는 민주노총이 방심위를 상대로 낸 시정 요구 취소 소송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승소…

경기 부천의 한 사우나에서 남자아이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 추행 혐의로 A(30대)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6시께 부천 원미구의 한 사우나 욕탕 내부에서 남자아이의 신체를 만져 …

경기 부천 제일시장에서 1t 트럭을 몰고 돌진해 22명의 사상자를 낸 운전자가 금고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형사7단독(판사 황방모)은 8일 선고공판에서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60대 남성 피고인에게 금고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금고형은 징역형과 마찬…

지난해 입원 환자가 가장 많았던 질환은 노년 백내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의료비 지출 규모는 알츠하이머성 치매가 1조9000억 원을 넘어 가장 컸다.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년도 다빈도 질병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노년 백내장 입원 환자는 35만2705명으로 입원 원인 1…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가해자로부터 손해배상금을 받기 위한 방법으로 영치금을 압류한 데 대해 가해자가 매달 일정 부분의 사용금은 예외로 보장해 달라는 내용의 신청을 법원에 냈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이모(30대)씨는 지난 2월 부산지법 서부지원에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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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서울 지하철에서 휴대용 배터리 연기 사고가 연달아 4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발생한 배터리 관련 사고는 4건으로 모두 열차 내 승객이 소지한 보조 배터리에서 발생했다. 지난 4월 27일 3호선 오금행 열차 승객 가방 안…

경찰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검찰과의 합동수사본부를 운영하기 전까지 신속하게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8일 경찰은 언론공지를 통해 “선거 종사자 대화방 확보와 선거 사무에 동원된…

새벽 시간 경기 의정부시의 한 빌라 인근 주차장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가 경찰관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압됐다.8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 30일 오전 4시 30분경 송산지구대에 찾아온 한 시민이 “지구대 뒤편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나고 있다”고 다급하게 외쳤다.…

서울에 사는 4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식후 쏟아지는 졸음을 참기 어려울 때가 많았다. 처음에는 단순한 춘곤증인 줄 알았지만, 이전보다 졸음이 잦아져 병원을 찾았다. 그는 병원 방문 후에야 당뇨 전 단계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혈당 스파이크’가 원인임을 알았다. A씨는 이를 계기로 혈당…

마스크 미착용을 이유로 시외버스 안에서 어린 자녀를 폭행하고 정인이 사건을 언급하며 폭언을 퍼부은 30대 친모가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