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럼피스킨병 4건 추가 확진돼 총 14건…정황근 “더 늘어날 것”
경기·충남·충북 소재 축산농장에서 하루 사이 총 4건의 럼피스킨병이 확진됐다. 이에 따라 국내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는 지난 20일 첫 발생 이후 나흘 새 14건으로 늘었다. 3건의 의심사례는 추가 검사 중이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소 럼피스킨병 백신의 항체가 형성되기 전까지…
-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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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충남·충북 소재 축산농장에서 하루 사이 총 4건의 럼피스킨병이 확진됐다. 이에 따라 국내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는 지난 20일 첫 발생 이후 나흘 새 14건으로 늘었다. 3건의 의심사례는 추가 검사 중이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소 럼피스킨병 백신의 항체가 형성되기 전까지…

‘자신을 험담한다’며 요양보호사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강제집행에 나선 경찰관들에게도 협박을 서슴지 않은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김상규)는 특수협박,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58)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
![“노키즈존? 한국엔 그런 게 있어요? ‘성인존(Adults Only)’은 들어봤지만…”[시차적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23/121798044.1.jpg)
《‘저 나라 사람들은 왜 그렇지?’ ‘우리와는 왜 다르지’ 국내외 뉴스 속 궁금증을 콕 짚어 새로운 시각에 적응시켜 드립니다.》아이를 키우는 부모에 대한 혐오 표현이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 말고 또 있을까요. 요즘엔 ‘맘충(Mom+蟲)’이란 조어가 온라인을 넘어 현실 세계에서도 쓰이고 …

포스코가 노사간 임단협 교섭 조정 기간 중에 쟁의찬반투표를 결의한 노조에 대해 “어떤 경우라도 안정적인 조업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23일 포스코에 따르면 노조는 오는 28일 오전 6~8시 조합원 1만2000여명을 상대로 파업 찬반을 묻는 모바일 투…

서울시가 대학생 및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해커톤’을 개최한 후 상금을 지급하지 않아 논란이다. 총 상금은 1억5000만원으로 상금 지급은 두 달 넘게 밀렸다. 서울시는 상금을 지급하기로 한 공동 주최사에 지속적으로 지급을 요청하고 있다는 입장이다.23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

이원석 검찰총장이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에 대해 “법원과 검찰의 영장 판단에 대해서 생각이, 또 입장이 많이 다르다. 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진행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법원에…

허위 쇼핑몰 등을 만들어 전자지급결제대행사(PG)와 가맹점 계약을 맺고 가상계좌를 이용해 범죄조직에 제공, 약 1조 6000억원 상당의 불법 자금을 세탁하는 대가로 160억원을 취득한 일당이 붙잡혀 재판 중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대전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범죄…

제빵사를 꿈꾸던 20대 여성이 뇌사상태에 빠진 후 장기기증으로 6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 2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정희수 씨(23)가 지난 8월 19일 고대안암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좌우), 간장(좌우), 신장(좌우)을 6명에게 기증하고 숨졌다고 밝혔다.…

성관계 요구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50대 여성을 폭행한 60대 승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안재훈 부장판사는 폭행, 특수상해,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승려 A(64)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2월9일 충북 음성군 감곡면 한 …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이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직후 극단적 선택을 했다. 23일 대구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7분께 중구 남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 A씨가 60대 여성 B씨, 40대 남성 C씨 등 이웃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후 극단적 선택을 했…

학령인구 감소 위기 속 입학 정원을 줄이고 인센티브 명목으로 국고를 타 간 일부 대학이 다시 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이유로 줄였던 규모보다 더 많은 정원을 늘린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원실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종합하면, 2022~2025학년…

지정 주차 구역이 아닌 곳에 주차했다가 밤늦게 관리사무실의 연락을 받자 막말을 퍼부은 이가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내가 말을 너무 심하게 한 걸까?’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관리사무소 측과 나눈 문자 메시지 내용이 갈무리돼 올라왔다. A씨…

이원석 검찰총장은 23일 오전 국정감사에서 “국민의 기본권 보호가 검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는 신념으로 국민을 섬기는 검찰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진행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스토킹, 여성·아동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아내 김혜경 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불법 유용 의혹’을 공익 신고했던 전직 경기도 공무원 조명현 씨가 23일 검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조 씨는 이날 오전 수원지검 청사 앞에서 “이 대표의 부정부패를 고발한 신고인 자격으로 이 자리 나왔다”며 “검찰 …

스토킹 피해자에게 11차례 전화를 건 뒤 ‘침묵’한 30대 남성이 스토킹 처벌법에 따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김영아)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은 A씨(33)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70…

23일 오전 7시40분께 경부고속도로 노포분기점 인근 도로에서 1.5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적재 중이던 페인트 100여 통이 도로에 쏟아졌다. 경찰은 페인트 청소를 위해 3개 차로 중 1개 차로를 통제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재벌 3세와 재혼을 앞두고 있다. 23일 여성조선은 남현희가 15세 연하 사업가 전청조 씨와 재혼 소식에 대해 전했다.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현희는 자신이 비난을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이를 공개하기까지 오랜 시간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게 변화가 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인 김혜경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신고한 조명현씨가 23일 “이 사건 진실을 검찰이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할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조씨는 이날 오전 8시40분께 취재진을 만나 “이 대표의 부정부패를 고발한 신고인 …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이 S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카카오가 주식 시세를 조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23일 금융감독원에 출석했다. 김 센터장은 이날 오전 SM엔터 주식 시세 조종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금감원에 출석했다. 카카오는 이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

전신에 문신한 남성이 알몸으로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의 테이저건을 맞고 쓰러졌다. 지난 20일 경찰청 유튜브에는 ‘전신 문신 알몸남의 최후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을 보면 지난 17일 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의 한 번화가에 순찰차가 출동했다. 길거리 시민들은 순찰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