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급 떼먹고 “반성문 쓰면 줄게”…체불 업주들, 체포되자 ‘즉시 입금’
고의로 임금을 체불하고 출석요구에도 불응한 사업주 2명이 노동 당국에 검거됐다.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근로기준법상 임금체불 등 혐의로 가구제조업체 대표 A 씨와 건설업자 B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이들은 임금 356만 원과 364만 원을 각각 지급하지 않고, 노동 당국…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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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임금을 체불하고 출석요구에도 불응한 사업주 2명이 노동 당국에 검거됐다.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근로기준법상 임금체불 등 혐의로 가구제조업체 대표 A 씨와 건설업자 B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이들은 임금 356만 원과 364만 원을 각각 지급하지 않고, 노동 당국…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이 11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실제 서울 송파구 전체 투표용지가 4만2000여 매가 남았다”며 “송파구 내 146개 투표소별 투표용지 분배에 실패한 것이 뼈아픈 실수”라고 밝혔다.위 직무대행은 이날 대국민 입장문을 통해…
![[속보]법원, 정유미 검사장 ‘강등 인사 처분’ 취소 판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1/134091997.1.jpg)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국내에서 각종 기행을 벌여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미국 국적 유튜버 조니 소말리(본명 램지 칼리드 이스마엘)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구형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부(부장판사 반정우)는 11일 업무방해, 경범죄처벌법 위반, 성폭…

부산교육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이석희)는 초등교육의 미래를 논하고, 향후 예정된 부산대학교와의 통합 과정에서 ‘종합 교원양성 체제’의 비전을 정립하기 위한 개교 80주년 기념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10일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교원양성대학의 새로운 방향 모색: K-…

외교부가 12일부터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여권도 부모가 온라인으로 재발급 신청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한다고 밝혔다.외교부는 11일 정부24, 재외동포365민원포털을 통해 18세 미만 자녀들의 여권 재발급을 부모가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안내했다. 다만 친권 및 후견인 지정 등으로…

유튜브 등 영상 플랫폼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가짜 전문가’ 건강정보 영상이 확산하고 있어 고령층의 주의가 요구된다.11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지난 4월 한 달간 유튜브에 게시된 ‘노인 건강’ 관련 영상 중 조회수 상위 100건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 중 42건이 생…

30대 초반의 한 여성이 사랑의열매 최연소 유산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자신이 가입한 생명보험의 사망보험금 수익자를 사랑의열매로 지정하며 미래의 유산을 어려운 이웃에게 남기기로 했다.11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경기도에 거주하는 30…

처음 만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 씨가 항소심에서도 혐의를 부인했다. 검찰도 1심 형량이 너무 가볍다며 실형을 내려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 3-1부(부장판사 장윤선 조규설 유환우)는 11일 유 씨의 강제추행 혐…

공익광고 전문가이자 ‘광고 천재’로 불리는 이제석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당신의 소중한 0표”, “민주주의의 꽃은 매진입니다”라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풍자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 대표가 제작한 풍자 포스터는 온라인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

일면식도 없는 여성에게 유리조각을 던진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7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남성은 전날 오후 8시 45분경 용인 기흥구의 한 거리에서 40대 여성을 향해 유리조각을 던져 얼굴에 1.5㎝가량 …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가 ‘나쁘다’는 인식이 ‘좋다’는 인식보다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선 국민의힘 등 야권이 예상보다 선전했다는 평가가 앞섰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선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85%를 기록했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

서울시 관악구 자신이 운영하던 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살해한 김동원(42)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는 11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동원에 대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살인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

한국 학생들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장기 결석률이 최저 수준이지만, 정작 학생 절반 가까이는 수업 중 잠을 자는 등 제대로 참여하지 못한다는 진단이 나왔다.11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의 ‘출석이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는 교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OECD가 발…

대법원이 눈썹 문신 시술은 의료행위로 볼 수 없어 처벌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놨다. 문신 시술은 무면허 의료행위로 볼 수 없다는 34년 만의 판례 변경에 따른 것이다.대법원 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11일 A씨의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부정의료업자) 혐의 상고심에서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속히 선거 무효를 선언하고 전국 재선거를 치르는 게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당) 110명 의원께서 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답을 먼저 주셔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당분간 아무 생각 …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전북도교육감 선거에서 투표 결과가 잘못 입력돼 1104명의 투표 결과가 누락된 데 대해 “정정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사과했다.전북선관위는 11일 보도자료에서 “해당 내용을 정정하더라도 당선인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

강원 강릉 주문진항에서 100~140㎏급 참다랑어 170여 마리가 한꺼번에 위판됐다. 해양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와 먹이 생물 이동 등의 영향으로 남해와 제주 해역을 중심으로 회유하던 참다랑어가 최근 동해안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11일 강릉수협에 따르면 9일…
![‘근력운동 4종’ 하루에 4분…걷기 힘든 노인들 확 달라졌다[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1/134090403.3.jpg)
하루 단 4분의 근력 운동만으로도 노인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신체 기능이 크게 향상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이번 연구는 이미 걷는 데 불편함을 겪고 있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의과대학이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아파트 11층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던 40대 작업자 2명이 추락해 숨졌다.경찰에 따르면, 9일 낮 12시22분경 부산 사상구의 한 아파트에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작업을 하던 40대 2명이 1층으로 떨어졌다.이들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두 명 모두 끝내 숨졌다.사고가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