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찾아가 질책한 SPC 그 공장, 이번엔 불…3명 부상
3일 오후 경기 시흥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고, 큰 불길이 잡히자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9분경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 공장에서 화재가 …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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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경기 시흥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고, 큰 불길이 잡히자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9분경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 공장에서 화재가 …

법정질서유지 불응으로 법원으로부터 감치 명령을 받은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가 3일 집행됐다. 이 변호사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다.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0분경 이 변호사에 대한 감치가 이뤄졌다. 이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 심리로…

“아버지를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어요. 유해가 바다에 버려졌을 가능성을 생각해 해류 종착지인 대마도까지 가 위령제를 지내기도 했거든요.”송승문 씨(76)가 말했다. 이날 송 씨는 생애 처음으로 아버지를 만났다. 다만 살아있는 아버지가 아니라 유해였다. 제주특별자치도와 4·3평화재단은…
![[속보] ‘법정질서유지 불응’ 김용현 변호인 이하상 감치 집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3/133290069.1.jpg)

서울시는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 등에게 월 30만 원을 지급하는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정책이 99.2% 긍정 평가를 받아 육아정책 가운데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은 맞벌이·한부모·다자녀 가정 등 양육 공백이 있는 중위소득 150% 이하…

전국한우협회가 설 명절을 맞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살리고, 소비자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전국한우협회 한우먹는날, 한우영농조합 등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전국 대형마트와 주요 이커머스 채널, TV …

상명대학교가 교류 및 협정체결 논의를 위해 이탈리아의 사피엔차 대학을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상명대학교는 김종희 총장을 필두로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김태한 교무처장, 김지현 문화예술대학장, 박경락 총장실 팀장, 이태희 대외협력팀 과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피엔차 대학 관계자의 소개로…

“롯데 아닙니다”, “CJ 아닙니다”, “마켓컬리 아닙니다”, “쿠팡도 아닙니다”한 아파트가 택배기사들을 상대로 ‘출근시간대 엘리베이터 장시간 사용을 자제해달라’는 내용의 공지를 붙이자 택배기사들이 줄줄이 반박 답글을 남겼다.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는 1일 ‘아파트 택배 …

일본 삿포로에서 집단 폭행을 당한 한국인 관광객 A 씨가 외교부의 “충실한 영사 조력” 해명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영사관의 “비용 감수 압박”과 “선제적 통역 거부” 증언이 나오며 영사조력법 제3조 위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매뉴얼만 있고 실질적 도움은 없었던 해외 영사 조력 시스…

정부가 초등학생 돌봄 사업을 ‘늘봄학교’에서 ‘온동네 초등돌봄’으로 이름을 바꾸고 초등 3학년 전원에게 연 50만 원 상당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돌봄 지원 주체도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로 확대된다.교육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가 주거와 업무 기능을 갖춘 초고층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 구역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5일 결정·고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22년 공장 철거 이후 빈 땅으로 남아 있던 삼표…

정부가 분산에너지 전력을 공급받는 데이터센터도 직접 재생에너지를 살 수 있도록 제도를 고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 분산에너지특화지역(분산특구) 이행 추진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분산특구는 원거리 송전망 대신 수요지 인근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지산지소(지역에서 생산해 그 지역…

경기 수원시는 국방부의 군소음보상법 시행령 개정으로 일부 지역이 신규 소음 대책 지역으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시행령 개정에 따라 기존 1·2·3종 소음대책지역 내 주택에만 적용되던 보상이 3종 구역과 인접한 단독주택까지 확대됐다. △고색동 △구운동 △서둔동 △세류동 일대 41개 …

2일 서강대는 본관 총장실에서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의 발전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지난달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종윤 보인정보기술 대표와 강경훈 법무법인 와이케이 대표는 디지털 시대 청년의 성장을 위해 각각 1000만 원의 기금을 기탁했다.생각의 창은 급격한 디지털 혁명 …

젠틀몬스터 운영사 아이아이컴바인드가 근로자의 장기간 근로와 무급 노동 의혹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아이아이컴바인드는 3일 김한국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근로환경 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 부족한 부분이 있었음을 명확히 인식했다”며 “과로와 이에 대해 적절치 못한…

한국중부발전이 2040년까지 무탄소 에너지 발전량 비중 60%, 온실가스 감축률 70%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2026년은 이러한 장기 전략의 실행력을 검증하는 분기점으로, 석탄 화력 발전 중심의 기존 체계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글로…

부산 동래구 일대에서 이른바 ‘곗돈 사기’ 피해를 주장하는 고소가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 동래경찰서는 배임·사기 혐의로 60대 여성을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 여성은 동래구 일대 자영업자를 상대로 수십 개의 계모임을 운영하다가 계비를 지급하지 않…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일 이사회를 열어 12대 회장으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87·사진)을 추대 의결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달 5일부터 3년이다. 윤 회장은 충남 논산 출생으로 환경부 장관과 제16대 국회의원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거대책위…

카카오 노동조합이 최근 포털 ‘다음’ 운영사 AXZ 매각을 두고 매각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회사 측에 촉구했다. AXZ 직원의 고용 승계 및 처우 유지도 요구했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최근 카카오의 일방적인 AXZ 매각 결정에…

경기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큰 불이 났다.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경 공장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 6분경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