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림동 살인’ 30대 남성 범행 전 흉기 훔쳐…“계획 범죄에 무게”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행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조모씨(33)가 범행 직전 인근 마트에서 흉기를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조씨의 범행을 계획범죄로 보고 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21일 오후 1시57분쯤 할머니…
-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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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행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조모씨(33)가 범행 직전 인근 마트에서 흉기를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조씨의 범행을 계획범죄로 보고 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21일 오후 1시57분쯤 할머니…

한 노부부가 운영하는 음식점에 별점 1개와 혹평 리뷰(논평)가 도배돼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부부가 노량진에서 운영 중인 분식집 리뷰와 답변이 갈무리돼 올라왔다. 글쓴이는 “다른 사장들처럼 따지거나 무시하면 좋을 텐데 리뷰 하나하나에 사죄하고 다니신다…

택시기사가 아기와 함께 계단에서 굴러떨어진 미혼모를 병원에 데려다주고 택시비를 받지 않는 등 온정을 베푼 사연이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충북 청주에서 막 돌이 지난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는 A 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A 씨는 지난 21일 아이 정기검진을 위해 …

영산강홍수통제소는 24일 오후 4시를 기해 광주 황룡강 장록교 지점에 발효한 홍수주의보를 해제했다.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수위가 기준치보다 하락한 데 따른 조치다. 장록교의 홍수주의보 수위는 5.5m로, 발령 당시 4.89m를 보였다. 현재는 4.87m로 떨어졌다. 앞서 홍…

교육부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을 보호하기 위해 가해 학생으로부터 즉시 분리하고, 중대한 교육 침해 활동은 학생생활기록부에 기록하도록 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고시 및 자치 조례 정비’ 관련 …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서이초 교사 극단 선택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면서 악플로 몸살을 앓고 있다.지난 18일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A씨(23)가 교내에서 숨진 채 발견된 후 A씨가 그간 학부모들의 극심한 민원에 시달려왔다는 동료 교사들의 증언이 나오자 일각에서는 오은영…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4일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는 입장”이라면서도 “학생의 권리 외에 책무성 조항을 넣는 것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교육감은 이날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관내 교직 3단체인 서울특별시교원단체총연합회(서울교총)·서울교사노동조합(…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을 두고 “마치 이것이 학생과 선생님 간의 인권 충돌, 학생인권조례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접근은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풀 수 있는 접근방식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서초지원교육청…

교육부는 24일 학생인권조례 등 교권을 침해하는 불합리한 자치조례를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고시 및 자치 조례 정비 관련 브리핑’을 통해 “당, 시도교육청과 함께 교권을 침해하는 불합리한 자치조례를 조속히 개정해…

“지난달 중순에 온라인으로 입장권을 예약하려니 이달 말까지 매진이었어요. 직접 창구에서 표를 구하려고 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갑니다.” 최근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을 찾은 네덜란드 유학생 술탄 카미야스바예브 씨는 매표소에 길게 늘어선 줄을 보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그…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의 범인 조모씨(33)와 또래 여성 살해 후 시신을 훼손한 정유정(23)의 범행 동기와 태도가 유사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다. 2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승재현 법학박사는 “조모씨와 정유정의 범행 동기를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내 가계에 누적된 초과저축(기존 저축 수준을 넘어서는 저축분)이 최대 129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24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코로나19 이후 한국 가계의 초과저축 규모가 101조~129조 원 수준인 것으로 추산했다…

‘대장동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24일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딸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대장동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가 24일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딸 박모씨를 비공개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박 전 특검은 우리은행 이사회 의장이던 2014년 11월 대장동 컨소시엄 구성을 돕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청탁해 주는 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32)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에 이어 고려대를 상대로 낸 입학취소 관련 소송도 취하했다. 이에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와 부산대 의전원 입학취소의 효력이 유지된 상태에서 법적 다툼이 마무리됐다. 24일 고려대와 서울북부지법에 따르…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이 변호사 해임신고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부지사의 부인은 24일 이 전 부지사의 뇌물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사건을 심리하는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신진우)에 법무법인 해…

경찰관이 사건관계인의 진술만 믿고 물적 증거 없이 “페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했다”라는 거짓말로 범죄혐의를 추궁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킥보드 분실 신고 사건을 수사하면서 확인하지도 않은 CCTV 영상이 마치 존재하는 것처럼 피혐의자에게 거짓으로 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 노조’로 불리는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에 찬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새로고침 협의회는 이날 ‘노란봉투법에 관한 의견문’을 내고 “노란봉투법 중 사용자와 노동쟁의 범위 확대는 국제노동기구(ILO) 협약과…

24일 강원 서면 영덕리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9분쯤 QM5, 스타렉스, 레이 차량이 잇따라 추돌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 사고로 레이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50대가 중상을 입고, 스타렉스에 타고 있던 …

해병대가 경북 예천지역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고 채수근 상병과 함께 수색작전에 투입됐다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장병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의료지원에 나섰다. 24일 해병대에 따르면 최근 병영생활 전문상담관이 상담 및 치료를 통해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장병을 파악해 전문의로부터 1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