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재, 25일 이상민 장관 탄핵심판 선고…“중대사안 신속심리 진행”
역대 국무위원 중 처음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대상이 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파면 여부가 25일 결정된다. 국회가 이태원 핼러윈 참사의 책임을 물어 이 장관의 탄핵 소추안을 가결한 지 167일 만이다. 헌법재판소는 25일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이 장관의 탄핵 심판 사건 선고 기일…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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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국무위원 중 처음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대상이 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파면 여부가 25일 결정된다. 국회가 이태원 핼러윈 참사의 책임을 물어 이 장관의 탄핵 소추안을 가결한 지 167일 만이다. 헌법재판소는 25일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이 장관의 탄핵 심판 사건 선고 기일…

경북 예천군과 봉화군의 구조당국이 매몰사고 신고를 받았지만 현장에 늦게 도착해 3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6일 오전 7시쯤 경북 예천군 감천면 진평리의 자택 인근에서 토사에 매몰된 A씨(74)가 주민에게 발견됐다. A씨를 발견한 주민은…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수해 중 골프’ 논란을 빚은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 20일 국민의힘 황정근 윤리위원장 등 당 윤리위원은 이날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6차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의결했다. 홍 시장의 징계 사유는 ▲수해 중 골프 행위 관…

정부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로 416명을 추가 인정했다. 환경부는 20일 제35차 가습기 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열어 심사 대상 479명 중 416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그간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 받지 못했던 30…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지금까지 6300여 명이 자원봉사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20일 행정안전부(행안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충남, 경북 등 수해가 심한 9개 시·도에 6347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충남 2754명이 가장 많고 충북 1485명, …

‘더불어민주당 돈봉투’ 의혹의 자금관리 총책으로 지목돼 구속됐던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전직 보좌관 박용수씨(53)가 자신의 구속 여부를 다시 판단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1부(부장판사 임재훈 김수경 김형작)는 20일 박씨가 신청한 구속…

“비 피해로 힘든 이웃들 돕고 싶었어요”전북 완주군 이서초등학교 학생들이 이서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성금 1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이 든 봉투에는 집중호우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이웃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지난 19일 이서면행정복지센터. 학교 선생님과 함께 센터를 찾은 …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일 오후 5시 기준 도심권, 서북권, 서남권에 발령했던 오존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앞서 시는 이날 오후 2시 서북권과 서남권, 오후 4시 도심권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동남권은 오존주의보 발령 유지 중으로 시민들의 …

환경부가 20일 발표된 감사원의 공익감사 결과를 존중하며 4대강 보(洑) 존치·활용 정책을 즉각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감사원의 ‘금강·영산강 보 해체 및 상시 개방’ 공익감사 결과 발표 직후 이같은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환경부는 2021년 1월 의…

“9회말 2아웃 역전홈런과 다름없다.”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전북 새만금이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자 한 말이다. 김 지사가 이렇게 표현을 한 이유에는 그동안의 쉽지 않은 여정들이 있어서다. 지난해 12월 산업부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공고를 낼 당시만 하더…

검찰이 고교시절 공부방이었던 오피스텔에서 2억원 상당의 마약을 판매하고 상습 투약한 10대들에게 소년법상 정해진 법정 최고형을 구형했다. 인천지검은 20일 오후 인천지법 제14형사부(재판장 류경진)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향정 등 혐의로 구속 기…

울산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 직원들이 해외에서 보내온 우편물을 열었다가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여 경찰을 비롯한 관계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0일 울산경찰청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0분께 동구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직원 3명이 우편물을 개봉한 뒤 어지럼증과 …

드론 사고로 인한 가해자와 피해자 보호가 매우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드론 사고 경험은 자격증 보유자 10명 중 4명 정도로 높아 드론 보험 가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개선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수원대 공학대학원 드론산업공학과 석사학위 논문 ‘드론사고 피해보상을 …

최근 숨진 채 발견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소속 저연차 교사 유가족은 20일 “젊은 교사가 학교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든 원인이 무엇인지 분명히 밝혀져야 한다”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고인의 외삼촌 A씨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

집중호우가 멈춘 전북에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온열질환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20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0분께 전북 장수군의 한 도로 위에서 A씨(82·여)가 열탈진으로 쓰러졌다. A씨는 오전부터 3시간 가량 야외작업을 하고 이동하던 중 의식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루 종일 마셔도 다 못 마실 것 같아요.” 스타벅스 광운대점에서 ‘트렌타’ 사이즈를 접한 심모씨(37·여)의 말이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트렌타 사이즈를 20일부터 선보였다. 기존 ‘벤티’(20oz·591㎖)보다 큰 30oz(887㎖)로 1L에 육박하는 초…

정체전선이 남하한 뒤 찾아온 더위에 목요일인 20일 서울 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돌고 기온도 곳에 따라 34도를 넘었다. 무더운 날씨는 금요일인 21일부터 정체전선이 북상해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낮 최고기온은 34.1도(의령)까지 치솟았다.경상 내…

“자주 다니던 길이었는데…. 남일 같지 않아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20일 충북 청주시 충북도청. 로비에 만들어진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 합동분향소’를 가장 먼저 찾은 김동수 씨(50)는 헌화를 마치고 나오며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합동분향소에…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1학년 담임교사 A씨의 유가족은 20일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원인이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A씨의 외삼촌인 B씨는 이날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교사노동조합연맹 기자회견에 참석해 “젊은 교사가 학교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

경기 안산시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의 체납징수 및 성실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가택수색 결과, 징수과 체납기동팀은 현장에서 3000여만원 상당 현금을 적발해 징수했다.징수과 체납기동팀 전 직원이 3인 1조씩 3개조로 편성해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