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어서 바다에 버렸다” 6년전 생후 열흘 아들 유기 친모 구속
자신이 낳은 아들의 시신을 바다에 버린 30대가 구속됐다. 유기 당시 아이는 고작 10일 남짓된 신생아였다.전북경찰청은 아동학대치사와 사체유기 혐의로 A씨(37)를 지난 15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조사결과 A씨는 2017년께 전주시의 한 산부인과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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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낳은 아들의 시신을 바다에 버린 30대가 구속됐다. 유기 당시 아이는 고작 10일 남짓된 신생아였다.전북경찰청은 아동학대치사와 사체유기 혐의로 A씨(37)를 지난 15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조사결과 A씨는 2017년께 전주시의 한 산부인과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

법무부가 법률구조공단과 마을변호사 등을 통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법률구조를 지원한다. 검찰은 대한적십자사에 수재의연금 3000여만원을 기탁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엘리엇과의 국제투자분쟁(ISDS)에 대한 후속조치를 발표하기에 앞서 “폭우로 인한…

수요일인 오는 19일은 정체전선(장마전선)이 빠져나가며 엿새째 이어지던 집중호우도 북쪽부터 점차 잦아들겠다. 다만 이날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정체전선이 지나는 충청권과 남부지방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만큼 추가 피해에 대비해야겠다.기상청은 18일 “내일(19일)은 정체전선과 저기압…

전북에서 출생신고를 하지 않고 영아시신을 유기한 30대 여성이 구속됐다. 전북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학대치사와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A(30대)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7년께 전주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출생신고를 하지 않았고, 아이가 사망하자 시…

“안산시가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이끄는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최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열린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개발계획 수립’ 추진보고회에서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상황을 …

지난 6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된 가운데, 최근 하루 확진자 수가 3만명대로 늘어나면서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이에 대해 감염병 전문가들은 “시간 경과로 인해 기존의 면역이 약화되고 접촉이 늘어나 확…

남의 가게 앞에 배달된 생닭 7마리를 슬쩍 챙겨 달아난 중년 여성이 CCTV에 포착됐다. 17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 12일 오후 5시40분께 강원도 원주시의 한 가게 앞 길거리에서 찍힌 중년 여성의 절도 장면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길을 걷고 있는 두 명의 중년 여성이 등장했다…

청소년그루터기재단은 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태연(사진)의 기부로 꿈꾸는 그루터기 ‘꿈터’ 시설 1호를 완공했다고 18일 밝혔다.꿈꾸는 그루터기 꿈터 사업은 노후화된 아동복지시설 및 자립준비청소년 주거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꿈터 1호 시설로는 전북 고창의 한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이 선정됐…

‘백현동 개발 비리 의혹’의 핵심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의 재판에서 정바울 아시아디벨로퍼 대표가 이 사업으로 얻은 수익 200억원 중 일부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돌아갈 것으로 인지했다는 증언을 내놨다. 또 성남시청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이유로…

일용직 근로자로 같은 현장에서 일하며 함께 살던 후배에게 ‘헤드록’을 걸여 질식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폭행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전 5시 30분께 고양시 …

암행 순찰차에 의해 시속 168㎞로 과속 주행한 혐의로 적발된 운전자가 정식 재판을 청구한 결과 무죄를 선고받았다. 18일 광주지법 형사10단독 나상아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56)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1월 4일 오전 10시 5…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출국금지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이성윤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의 항소심 첫 재판에서 검찰이 “1심 판단을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원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 연구위원은 “검찰 역사상 가장 치욕적인 사건”이라…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가 1년 동안 전·현직 교직원 401명에게 6억원에 달하는 임금을 체불한 사실이 드러났다. 1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정의당 이은주 의원실로부터 제공받은 ‘인천대학교 임금 체불 사건 감독 결과’ 등에 따르면 인천대는 지난해 6월1일부터 올해…

내년도 최저임금을 두고 노사 양측이 논의를 벌이고 있지만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18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내 최임위 전원회의실에서 제14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양측은 이날 7차 수정안을 발표했는데…

앞으로 어린이집·유치원 원장이 보건복지부에 아동학대 관련 정보를 요청할 수 있게 된다. ‘영유아’의 정의도 6세 미만에서 7세 이하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5개 소관 법률 개정안이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우선 아동복지법 개정안에서는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아동학대…

다음 달이면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떨어지고 검사·치료비가 일부 유료로 전환되는 등 2단계 완화 조치가 가능할 전망이다. 방역 당국도 코로나19의 일반의료체계 전환을 앞두고 대한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와의 협업 논의에 착수했다. 정통령 질병관리청(질병…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의 마지막 날인 18일 노사가 최저임금 7차 수정안으로 각각 1만620원과 9795원을 제시했다. 노동계는 직전 수정안과 같은 금액을 냈다.노동계와 경영계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제14차 전원회의에서 박준식 최저임금위원장의 요청에 …

투자 컨설팅 업자의 돈으로 발행된 100억원 수표를 들고 달아난 40대 남성을 경찰이 추적 중이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관내 시중은행 창구에서 투자 컨설팅업자가 발행해준 수표를 들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17…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영상 정보를 유출·훼손하면 처벌하도록 하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18일 오후 소관 법률인 영유아보육법 개정안 등 5개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은 어린이집 CCTV 영상…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가 신혼집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기 전 이웃들에게 한우세트를 돌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개드립 등에는 ‘인테리어 공사 양해 구한다고 직접 한우 세트 돌린 탑스타 부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자신이 현빈·손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