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 95세 장수축하금 100만원 준다…전국 최초
경남 의령군이 전국 최초로 내년부터 95세를 맞는 노인에게 장수축하금 100만원을 지원한다. 5일 군에 따르면, 100세에 100만원의 장수축하금을 지급하는 자치단체는 전국에 20여군데 있지만, 95세로 연령을 낮춰 지급하는 곳은 의령군이 유일하다. 지난 10월 통계청 자료 ‘인…
-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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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이 전국 최초로 내년부터 95세를 맞는 노인에게 장수축하금 100만원을 지원한다. 5일 군에 따르면, 100세에 100만원의 장수축하금을 지급하는 자치단체는 전국에 20여군데 있지만, 95세로 연령을 낮춰 지급하는 곳은 의령군이 유일하다. 지난 10월 통계청 자료 ‘인…

평소 사이가 좋지 않은 친오빠를 처벌받게 하려고 명의를 도용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에 대한 허위 살인 예고 글을 올린 2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4단독 강희경 부장판사는 위계공무집행방해·협박·무고·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1·여)에게 징역 1년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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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국 어머니대회에서 한 연설과 관련해 “공식 석상에서 최초로 ‘출생률’을 언급한 것으로 볼 때 북한도 이 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우려하고 있다고 추정된다”고 5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 위원장이 3~4일 진행된 5차 전국 어머…

제주 창고 화재현장에서 순직한 제주동부소방서 표선119센터 소속 고(故) 임성철 소방장(29)의 영결식이 5일 오전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에서 제주특별자치도장으로 엄수됐다. 영결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와 묵념, 약력 보고로 시작해 1계급 특진 추서, 옥조근정훈장 추서, 조전·영결사·…

전국에서 최초로 지정된 소아응급실도 필수의료 인력 부족으로 축소 운영되게 되면서 지역 의료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 5일 순천향대 천안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은 앞으로 주 2일은 소아응급실에 신규 환자 수용이 불가하다고 지역 소방당국 등에 지난 4일 알렸다. 2010년 9월 서울아산…

유네스코에 도전하는 인천 백령·대청 지질공원에 대한 국제 지질학적 가치가 규명됐다. 인천시는 ‘백령·대청·소청도 지질유산 전문학술조사’에서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백령·대청·소청도의 전반적인 지질학적 연구를 통해 생성환경을 밝힘과 동시에 유네스코 세계지질…

건물 옥상에서 동급생의 코뼈를 부러뜨린 10대 여고생이 당시 모습을 촬영한 일행과 함께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공동상해 혐의로 고교생 A(10대)양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A양은 지난달 17일 오후 9시30분께 남동구 구월동 한 상가 옥상에서…

한국전력이 국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경감을 위해 겨울철 전기요금 분할납부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5일 한전에 따르면 동절기 경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 소상공인과 대다수가 영세·중소기업인 뿌리기업 등 685만 고객을 대상으로 11일부터 전기요금 분납제도를 실시한다. 분납제도는 202…

가상자산을 이용한 불법외환거래로 260억원 상당을 해외로 빼돌린 일당이 세관에 붙잡혔다.관세청 서울세관은 외국환거래법위반 혐의로 40대 총책 A씨를 구속하는 등 일당 7명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일당 중 해외 도주한 2명에 대해서는 지명수배했다.A씨 등은 지난해 12…

서울시 심야 자율주행버스가 본격적으로 운행을 시작한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 기대와 걱정 섞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오후 11시30분부터 세계 최초로 심야 자율주행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노선번호는 ‘심야 A21’으로, A는 영단어 ‘오토노머스(Autonomous…

“아침 10시 문 열 때부터 밤 10시 문 닫을 때까지 있어요.” 서울 구로구 한 고시원에서 산다는 30대 남성 김모씨는 새벽에 일어나 전날 공부한 내용을 복기하고 집을 나선다. 그렇게 김씨가 ‘오픈런(문이 열리자마자 뛰어가는 행동)’하는 곳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한 청년센터. 만…

대법원 수장 공백이 길어지는 가운데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66·사법연수원 13기)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5일과 오는 6일, 이틀 동안 열린다.대법원장 자리는 2개월 넘게 공백 상태다. 윤 대통령은 지난 9월 24일 퇴임한 김명수 전 대법원장의 후임으로 지난달 8일 조 후보자를 지…

부산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상선과 충돌해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한 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났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5일 오전 2시30분께 부산 사하구 북형제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9.77톤)이 표류 중이던 1121톤 상선을 발견하지 못해 부딪혔다. 사고…

광주시가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그대로 차용한 정책제안을 우수제안으로 선정하고 200만원의 상금을 지급했다가 감사에 적발, 회수조치에 들어갔다. 5일 광주시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감사위는 광주시에 국민제안 선정 사업과 관련해 부적정하게 지급된 상장과 200만원의 부상금을 회수조치토록 …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축구선수 황의조씨(31·노리치시티)가 이번엔 영상 통화를 통해 다른 여성의 노출 영상도 녹화했다는 정황이 나왔다. 지난 4일 YTN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피해 여성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황씨의 새로운 불법 촬영 정황을 확보했다. 피해 여성 A씨가 황씨와 영상…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가 5일 “국민이 사법부에 절실히 바라는 목소리를 헤아려 보면 재판 지연을 해소해 분쟁의 신속한 해결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재판 지연의 원인이 한 곳에 있지 않은 만큼 세심하고 다각적인 분석으로 얽혀있는 실…

서울시가 세계 최초로 심야 자율주행 버스 선보인 가운데 승객들은 “일반 버스와 큰 차이를 못 느끼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4일 오후 11시30분 동대문역의 한 버스정류장에 A21번 버스가 들어섰다. 현행법상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운전사가 탑승했지만 핸들은 잡고 있지 않았다…

집에 홀로 있던 반려견이 전기난로를 작동시켜 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주민 1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5일 서울 중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6분경 중랑구 신내동 5층짜리 오피스텔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오피스…

“관세 미납·금일처리 요망 같은 세관 사칭 피싱 사기 주의하세요” 관세청이 최근 세관이나 관세청 등 관세당국을 사칭하며 세금납부나 물품배송으로 위장해 개인정보 탈취 및 금품갈취를 시도하는 피싱(Phishing) 사기 제보가 지속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요하고 나섰다. 관세청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