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지구의 날’ 나무 심기 행사… 탄소 흡수 뛰어난 상수리 등 150그루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지구의 날을 맞아 아동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초록우산은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 에릭슨코리아와 함께 20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 일대에 상수리나무, 헛개나무 등 약 150그루를 심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
-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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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지구의 날을 맞아 아동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초록우산은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 에릭슨코리아와 함께 20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 일대에 상수리나무, 헛개나무 등 약 150그루를 심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
동아꿈나무재단은 21일 익명의 80대 독자가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200만 원을 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독자는 외손녀 유하와 친손녀 은채가 성실하게 자라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한다고 말했다. 이번이 8번째이고, 총…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의료용품 수급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주사기 제조 업체와 협약을 맺고 향후 7주간 주사기 350만 개를 추가 생산하기로 했다. 이들 제품은 혈액 투석과 분만을 하는 의료기관에 우선 공급된다. 21일 보건복지부는 정은경 장관 주재로 ‘중동전쟁 대응 제4차 보건…

치매를 앓는 고령층의 재산을 국가가 맡아서 관리해 주는 ‘치매머니 공공신탁’ 제도가 22일부터 시작된다. 100만 명을 돌파한 치매 노인의 안정된 노후를 지키고 경제적 학대를 막기 위한 조치다. 65세 이상 치매 환자가 보유한 자산은 지난해 말 기준 172조 원으로 추산된다.보건복지부…

경남 진주시 CU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 사망 사고를 두고 노동계와 정부 사이에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을 둘러싼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정부는 “노란봉투법 적용 사안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지만 양대 노총은 “입법 취지를 …

‘방탄소년단(BTS)의 아버지’로 불리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54)에 대해 경찰이 하이브 상장 계획을 속여 1900억 원대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24년 말 경찰이 관련 첩보를 입수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한 지 1년 4개월 만이다.● “자본시장 교란…

21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인 ‘강릉단오제’가 신주를 빚기 위해 쌀을 바치는 ‘신주미(神酒米) 봉정’으로 서막을 알렸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미 봉정 행사를 21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주미 봉정은 강릉단오제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출근길에 서울 도심 곳곳에서 버스 차로를 점거하는 기습 시위를 벌이면서 종로 일대 교통이 일시 마비됐다. 이 과정에서 시위를 저지하던 경찰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21일 전장연 시위 참가자 약 150명(경찰 비공식 추산)은 오전 8시경부터 종로구…

마약 밀수 혐의를 받는 피의자들에게 “구속되지 않게 해주겠다”며 억대 뇌물을 받아 챙긴 전직 관세청 수사팀장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이상혁)는 관세청 서울세관 수사팀장으로 근무했던 전직 관세주사 A 씨(49)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뇌물수수 …

단종의 고혼과 충신들의 넋을 축제로 승화시킨 강원 영월의 ‘단종문화제’가 24∼26일 장릉과 동강 둔치, 청령포 일원에서 열린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단종문화제는 올해로 59회를 맞았다. 이번 축제는 ‘왕의 귀환, 희망의 서막’을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행사로 꾸며진다. …

티베트 불화(佛畫)의 하나로, 깨달음을 추구하는 명상 도구이자 불교의 가르침을 담은 그림인 ‘탕카’ 전시회가 22∼26일 충북 청주시 동부창고 34동 갤러리에서 열린다. 탕카불교미술교육센터(센터장 김보영)가 마련한 이번 전시는 ‘탕카를 담다’를 주제로 김보영 작가를 비롯한 28명의 작…
![[단독]경찰 “MZ조폭에 신속 대응” 36년만에 감시체계 개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8/133764943.1.jpg)
경찰청이 ‘MZ(밀레니얼+Z)세대 조직폭력배’를 겨냥해 36년 만에 범죄단체 관리 체계를 개편하는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온라인에서 세력을 넓히는 MZ 조폭의 특성을 반영해 기존 ‘폭력단체’ 중심의 감시망을 ‘범죄집단’으로 대폭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찰청은 지난달 ‘조직범죄 대…
산림청 산하 국립산림과학원은 폐목재나 산림 부산물처럼 버려지는 나무를 활용해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의 핵심 원료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강명종 강원대학교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로 개발한 이 기술은 나무를 고온·고압의 물(초임계수)로 처리해 얻은 HMF를 차세대 바이오플…

“대학 입시에 고등학교 출결 상황이 반영되면 해외여행 한 번 가지 않고 꾸준히 출석하는 학생을 비하하던 ‘개근거지’라는 말이 사라지고, 자퇴생은 좋은 대학에 가기 어려워질까요.” 최근 고교 출결을 입시 전형에 반영하는 대학이 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이 같은 반응이 나오고 있다…

봄의 끝자락을 즐기고 싶다면 인천 강화도를 찾으면 좋을 것 같다. 강화도는 육지보다 기온이 낮아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봄의 정취를 가장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인천 강화군은 봄을 맞아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코스를 추천했다. 강화는 탁 트인 바다 풍경과 유서 …

인천 근대유산인 중구 ‘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과 남동구 ‘인천 옛 소래염전 소금창고·간수저장소’가 각각 인천의 12, 13번째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다. 인천시는 두 근대유산을 시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고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천주교 선교 역사를 담고 있는 ‘마라발 형제 …

액상형 전자담배를 법적으로 ‘담배’에 포함해 관련 세금을 물리는 개정 담배사업법이 24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니코틴 용액 가격 인상을 우려한 흡연자들이 대규모 ‘사재기’에 나서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과세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 후 첫 2년 동안은 세율을 절반만 적용할 …

19일 시민들이 인천 중구 아트플랫폼에서 열린 기획공연 ‘브릭사운드(Brick Sound)’를 감상하고 있다. 시민들은 이날 밴드 ‘브로큰 발렌타인’과 ‘뷰렛 & ABTB’의 공연을 즐겼다. 25일 오후 3시에는 ‘단편선 순간들’과 ‘전기뱀장어 & 김보리’가 26일 같은 시간에는 ‘위…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가 첫 회의부터 파행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신임 위원장 선출에 반발하며 중도 퇴장했기 때문이다. 임금 수준은 물론이고 택배기사·배달라이더 등 ‘도급제 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여부 등을 두고 노사가 팽팽히 맞설 것으로 예상된…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1일 서울 여의도 상공에서 바라본 도심 하늘이 뿌옇다. 이날 대부분 지역에 황사 위기경보가 내려졌으며 22일에도 ‘나쁨’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전날보다 소폭 올라 아침 최저 6∼14도,…